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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じй안○ij 감성고r ▧Г주 ㅎr는 ㅅi간』+ㅡ*★ …♣… /\ㅣ간속○ij 음Øζ 과 ㆅ占께
  • 31
  • 엄마 1등 먹었어

    루나(@anwlroqlc)

  • 31
    루나 (@anwlroqlc)
    2022-01-05 13:11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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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anwlroqlc)
    2022-01-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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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루나 (@anwlroqlc)
    2022-01-05 04:41


    Luna

    댓글 3

  • 31
    루나 (@anwlroqlc)
    2021-11-30 12:24


    가을과 겨울사잉...........어반자카파.....코끝에 겨울 노래 들음서

    하루 남은 11월달...............자알 마무링 해본다능

    댓글 5

  • 31
    루나 (@anwlroqlc)
    2021-10-18 11:42


    해질녘 주말밤 어디선가에서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에 쫑긋 살며시 듣고 있능 루나

    뚜르뚜르 귀뚜르 ~~ 뚜르뚜르 귀뚜라미 노래소링ㅇ

    어느새 가을 소식을 한아름 안고 온 귀뚜라미 소리에

    방가웡 빙그래 미소 짖고 있능 루나

    밤공기가 약간은 쌀쌀하지만 올만에 느껴보능 가을밤공기

    가 그다지 싫지능 않다..........발코니 의자에 기대어 앉아서

    밤하늘에 떠있는 별보며 귀뚜라미 우는 소리 들으며 따끈한

    커피 마시면서 바이브 나 가을 타나봥ㅇㅇ 들으면서

    저물어 가는 주말밤시간 마므링 해본다능ㅇㅇㅇㅇㅇㅇ

    댓글 5

  • 31
    루나 (@anwlroqlc)
    2021-10-09 03:35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 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이 흐른다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는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댓글 1

  • 31
    루나 (@anwlroqlc)
    2021-10-07 10:36


    올..여름 내내 뒷마당 나무 에 대롱 대롱 매달려서 우렁차겡 울던 매미들

    폭염에만 우렁차게 울다 이젠 서서히 폭염은 저물어 가는거 같당ㅇㅇ..

    벌써 10월이라닝 힝ㅇ 시간잉 너므 빠르게 지가간당ㅇ ㅠㅠ

    서서힝 다가오능 가을 바람 ㄴ ㅓ 믕 시원하당ㅇㅇ 적당히 부러오능 바람

    적당히 들려오능 새소링ㅇ 그리공 가을 냄새...평일 오후...여유의 시간을 보내면서

    한동근......보고 싶었어 가을 노래 들으면서 오늘도 하루를 자알 마므링 해본당ㅇㅇ

    댓글 0

  • 31
    루나 (@anwlroqlc)
    2021-09-24 11:32


    한가한 오후~~

    댓글 0

  • 31
    루나 (@anwlroqlc)
    2021-09-20 14:38


    주말&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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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루나 (@anwlroqlc)
    2021-09-20 13:09


    ㅋ ㅣ 득 ㅋ ㅣ 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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