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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8-26 16:50
♣진정 아름다운 사람♣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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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8-22 11:39
♣좋은 인연을 부르는법칙♣
"3,6,9, 법칙"
세 번 만나야 잊히지 않고.
여섯 번 만나야 마음이 열리고,
아홉 번 만나야 친근하다.
"2,4,8,법칙"
두 개받고 싶다면 네개를,
네 개 받고 싶다면 여덟 개를 주라.
"9,1,1,법칙"
아홉 번 잘해도 열 번
열한 번째도 예의를 지킬것.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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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8-17 11:31
♣인간관계는 진실 밖에 없다♣
세상속에 살다보면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고
정감이 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정감이 가지않는 사람은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이다.
거짓된 사람
남을 속이는 사람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려면
진실해야 사람이 붙는다.
남을 속이는 사람
시간이 흐를수록 드러나게 된다.
이런 사람에게는 거리감이 생기고
가까이 하고 싶지않다.
세상을 살다보니 인간관계는
진실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 좋은 글 중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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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8-13 13:28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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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8-09 13:40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아,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메어야 할 짐이 있다면
찡그린 얼굴로 돌아서거나
버거워 하지 않는 삶
하찮은 것조차
기뻐하는 삶이고 싶다.
한순간이라도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고
때로는 그 삶의 무게만큼 기울어져
힘이 들어도
나에게 주어진 몫이거니
기꺼운 마음으로 순응하고 싶다.
사랑을 가슴으로 품고
주고 또 주어도
달라 하지 않는 소망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그의 눈빛을 보며
기다릴 줄 아는 자가 되고 싶다.
슬픔도 안으로 끌어 안고
기쁨도 가슴에 담을 줄 아는
그래서 행복하다고
노래할 줄 아는
가장 소중한 사람의
참 좋은 사랑이 되고 싶다.
- 유 인숙의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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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8-05 12:20
♣친구♣
몇 년이 걸려야
친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금세 친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친해졌는지를 떠올려보십시오.
바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될 때였습니다.
즉,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C.S 루이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너도 그렇게 생각해?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는 순간 우정이 샘솟는다.
많은 친구를 가지고 싶다면
상대방과 나의
차이점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그보다는 공통점을 찾도록 노력하고
칭찬과 지지 그리고 응원을
계속적으로 해야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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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7-29 12:40
♣여우형과 황소형의 사람♣
세상에는
여우형과 황소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여우처럼
잔머리를 굴리며 사는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추며 살지만,
황소처럼
우직한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에
세상을 맞추려 합니다.
처세술에 능한 사람이
얼핏 지혜로워 보이지만,
세상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어리석은 소수에 의해
바뀝니다.
- 윤 필교
"내 인생의 퍼즐 한 조각"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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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7-22 15:29
♣깨어있는 마음의 기적♣
젊은 시절 나는 가장 큰 고통은 태어나고,
병들고, 늙고,죽고,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자신이 싫어하는 것과 만나는 것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인간의 진정한 고통은 우리가 실체를
잘못 바라보기 때문에 생겨난다.
깊이 바라보라.
그러면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고
꿈을 이루지 못하는 모든 것 속에
경이로움이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존재의 소중한 측면이다.
그것이 없다면 우리는 존재할 수 없다.
한 송이 꽃을 깊이 들여다볼 때 우리는 그것이
꽃이 아닌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햇빛,비,흙,거름,공기,그리고
시간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계속 깊이 들여다본다면 우리는 그 꽃이
거름이 되어가는 중임을 알게 될 것이다.
반대로 거름을 깊이 들여다볼 때,
우리는 그것 역시
꽃이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누군가가 그대를 화나게 할 때
말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행동을 멈추고 자신의 호흡으로 돌아가라.
모든 사건은 행운이자 불운이다.
진리를아는 사람들은 이뤄야할 목표가 없다.
바람이 불고 구름이 떠가고 꽃이 피듯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우주의 일부이므로
나비의 날개 짓에서 부터
별들의 운행에 까지 모든 것이
우리 자신과 관련되어 있다.
숲은 우리 몸 밖에 있는 폐다.
우리의 전생은
바위와 구름 한그루 나무였다.
우리 인간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생명체다.
우리는 더 전에는 식물이었고 나무였고
불과 얼마 전에야 인간이 되었다.
우리 모두는 대지의 자식이고
언젠가는 대지로 돌아가 대지라고
불리워질 것의 일부가 될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어머니 대지로부터 생겨나서
대지로부터 보살핌을 받다가
다시 대지로 돌아간다.
동물과 공기 나무를 해치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관찰자는 결코 관찰대상자와
독립해서 존재할 수 없다.
예수의 말을 기억하라.
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어떻게 그대가
천국으로 갈 수 있겠는가.
사물을 구별하고 관념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는 눈으로는 실체를 볼 수 없다.
-틱낫한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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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7-17 13:19
♣산같이 물같이 살자♣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다.
그러면 비었기에
무엇이든 담을 수 있다고 한다.
수행은 쉼이다.
이것은 내가 했고
저것은 네가 안 했고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는 식으로
항상 마음이 바빠서는
도무지 자유를 맛볼 수 없다.
내가 내 마음을
"이것"에 붙들어 매어놓고
"저것"에 고리를 걸어놓고 있는데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항상 노예로 살수밖에 없다.
수행은 비움이다.
내가 한다
내가 준다
내가 갖는다.
하는 생각
또는 잘해야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따위의 생각을 버리고
한마음이 되는 것이
수행이다.
-법정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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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9-07-12 15:39
♣ 人生의 진실 ♣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젊어서는 재력을 쌓느라고
건강을 해치고,
늙어서는 재력을 허물어
건강을 지키려한다.
재산이 많을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이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으며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서 안 썩을 도리는 없다.
노인대학 교수도 제 늙음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하고,
호스피스 간병인도
제 죽음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옆에 미인이 앉으면
노인이라도 좋아하나,
옆에 노인이 앉으면
미인일수록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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