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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19-05-10 13:46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
    우정과 도움이 만나는 곳


    가정은
    어린이들의 첫 교육의 장소이며
    거기서 자녀들은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를 배우는 곳


    상처와 아픔은 가정에서 싸 매지고
    슬픔은 나눠지고,
    기쁨은 배가되며
    어버이가 존경받는 곳,


    왕궁도 부럽지 않고
    돈도 그다지 위세를 못 부리는
    그렇게 좋은 곳이
    가정입니다.


    -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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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9-05-04 12:55

     
     
    ♣아낌없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닮은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에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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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9-04-23 14:50

     
     
    ♣흐르는 물처럼♣


    인생은 고인물이 아니라
    흐르는 물과 같아서
    이 순간 우리 곁에 머물러 있는 것들도
    언제까지나 우리 것일 수만은
    없습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시간처럼
    단 한 순간도 우리 곁에
    고여 있지 않습니다.


    예전에 절친했던 우리의 친구들도
    시간이 지나면 그 모습은 흘러가고
    어느덧 새로운 모습들이
    그 자리를 메워가게 됩니다.


    때로는 외로움이
    목 끝까지 차오기도 하고
    때로는 덧없음이
    가슴을 에여도


    또 다른 그 무엇이
    인생을 차지하여 기쁘게 만들기에
    우리는 이전의 일들을
    추억이라 여기며 살아가는 거랍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행복을
    우리 곁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언젠가는 우리도
    베푼 만큼의 행복을
    나누어 받을 날이 있을 테니까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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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9-04-10 12:29

     
     
    ♣소금 같은 사람♣


    설탕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소금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탕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소금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사랑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이름에 맛을 내도록 합시다.


    설탕같이 달지만
    해가 되는 이웃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짜지만
    덕이 되는 이웃이 됩시다.


    설탕같이 맛을
    잃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맛을
    내게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설탕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소금은 없으면
    큰일납니다.


    - 정 용철,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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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9-04-05 13:55

     
     
    ♣이왕 가는길 멋지게 가자!♣
     

    무엇을 택하겠는가...
    '편한 길' 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 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 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 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 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 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 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 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허나...
    '편한길' 은 생각처럼 쉽지 않고
    '즐거운 길' 은 가보면
    그렇게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타인' 은 혹시나하는...
    놓을 수 없는 인맥이고
    '자신' 은 나만이 가진
    나 자신일 뿐이다.

    '나는 안돼!' 는
    해선 안될 말이고
    '자신을 위해' 는
    아닌적이 있었던가?!

    '할 수 없다!' 는 내가
    할 수 있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고
    '할 수있다!' 는 내가
    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

    '불평' 은 의미 없는 말이고
    '감사' 는 아침 인사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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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9-04-01 12:53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



    - 좋은 글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9-03-28 12:17

     
     
    ♣ 진실한 마음 하나로 ♣
     

     진실한 마음 하나를
     보이기 위해 검은 밤을
     혼자 지키고 있었습니다.
     
     붉은 한 조각 마음으로
     깊은 강물을 울리고 싶었습니다.

     별들이 사랑을 감추고
     숨어들어도 가슴 시리게
     새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람에 실려 달려오는
     그대의 미소를
     맞이하기 위해 이슬처럼
     영롱하게 빛을내고 싶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위하여
     동화 같은
     어머니의 나라에 집을 짓고
     그리움 가득한
     대문을 열어 놓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9-03-23 11:48

     
     
    ♣행복의 비밀 한 가지♣

     
    행복해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시오.
     
     
    좋은 한마디
    힘이되는 글 하나
    깊이 간직하십시오.
     
     
    좋은 공기 속에서 살거나
    좋은 물을 계속 마시면
    몸이 회복되고 건강해지듯이 
     
    좋은 생각 행복한 느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습니다.
    '자기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9-03-18 12:43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지
     
     단지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는게
     또 우리네 인생이지

     숨가쁘게 오르막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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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9-03-14 13:39

     
     
    ekfzhagkadmf rmeodprp wjsgkqs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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