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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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워미운까치(@bh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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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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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1-30 12:14
♣행복의 비밀 한 가지♣
행복해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시오.
좋은 한마디, 힘이되는 글 하나
깊이 간직하십시오
좋은 공기 속에서 살거나
좋은 물을 계속 마시면
몸이 회복되고 건강해지듯이
좋은 생각,
행복한 느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습니다.
"자기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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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1-27 12:28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이렇다 저렇다 말없이
가만히 고개 끄덕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
가슴 벌렁이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언제 만나자는 약속 없이
늦은 밤이든 바쁜 시간이든
아무 때나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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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1-24 11:33
♣ 만 남 ♣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닿았을 때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 정 채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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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1-21 12:43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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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1-16 12:22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토닥이면서
스스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 받았던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 혜민스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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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1-13 12:34
♣사람의 4가지 바람♣
사람에게는 4가지의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주의를 끌려고 노력합니다.
둘째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합니다.
마지막은 칭찬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는 갓난아기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예외 없이 가지고 있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바람을
채워주지 않는다고 불평불만이지요.
사랑받고 싶은데 사랑하지 않고,
인정받고 싶은데 인정해주지 않으며,
도움이 되고 싶은데
기회가 없고, 칭찬받고 싶은데
나쁜 평가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우리의 바람을
채워주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무조건 요구만 할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먼저 그렇게 행동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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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1-06 12:57
♣걱정 하지마 잘 될거야♣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꿈을 꾸어도 달라질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자.
웃음이 안 나온다고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 없이 웃기로 하자.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 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 내지 말고,
그러려니 하자.
좋지 않은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길고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내자.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후회 없이 부딪치자.
두렵지만 이겨내자.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
-김 현태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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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1-02 12:18
♣행복해지고 싶다면♣
나를 향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말들을
적당히 무시하고 사는 법을
익히십시오.
일일이 다 마음을 쓰면
불행해 집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다른 사람이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할 시간에 나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을 하십시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 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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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0-31 12:33
♣감정 다스리기♣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 보라.
이것은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 법상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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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8-10-29 11:58
♣마음 다스리기♣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자기소리는
한 마디도 할 줄 모른다.
사람도 아무리
휼륭한 말을 잘한다 하드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오!
세 치의 혓 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법정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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