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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님의 빛나는 내 삶을 위해....
- 이젠 연인보다 친구가 좋은 나이... - 고집이나 응석이 아닌 이해로 다가설 나이... - 확인보다 자연스러움을 터득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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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bluenot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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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01 00:27
- 이젠 연인보다 친구가 좋은 나이...
- 고집이나 응석이 아닌 이해로 다가설 나이...
- 확인보다 자연스러움을 터득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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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5-01 00:15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 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해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고
고통을 받아야 되는 것 같다.
옷깃을 한번 스치는 사람들 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
소모적인 일이다.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여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사람 들에 불과하고
그들 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진실은 진실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일로 결실을 맺는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배신도 당하는데
대부분의 배신은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 아닐까 한다.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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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4-22 02:01
남자친구와 남편
남자친구는 내가 젤 예쁘다고 한다
남편은 내가 젤 못생겼다고 한다.
남자친구는 내 손에 물 한방울 안 묻게 해 준다
남편은 자기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힌다.
남자친구는 선수촌에 입촌해도 될정도로 에너지가 넘친다
남편은 루게릭 병에 걸린사람처럼 누워만 있다.
남자친구는 늘 내편이다
남편은 늘 남의 편이다.
.
.
.
당신은 남자친구인가?
남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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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4-18 19:41
춤추는 여인네의 모습이 이뻐서.....ㅎㅎ
written by 독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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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4-13 10:52
같은색 공 맞추기
★ 같은색공 2개 이상 있는 곳을 조준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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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4-13 10:51
헉;;;러시아어로 인사할 때 한국에서는 발음 조심하세요....
A : Guexequiar. (궤쎄키야 ) 안녕하세요.
B: Guexequiar .(궤쎄키야) 안녕하세요.
Mawn jhuirarhinyar? (몬 쥐라리냐?)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A : Nhimie jhuirar (늬미 쥘하르) 좋아요.
Xargazhui bahmmaramunnar? ( 살가쥐 밤마라문나?) 당신은요?
B : Agrhi dad'rar(아갈히 다드라) 별로요.
A : Zhoquar (조콰) 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러시아로 인사해 봅시다.★
A : Guex'quar. Mawn jhrirarhinyar? (궤세캬. 몬쥐라리냐?) 안녕하세요.오늘기분이어떠세요?
B : Nhimie jhuirar (늬미 쥐라르) 좋아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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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4-11 01:14
혼자라는 건
어둔 방에
홀로 불을 켜 본 사람은 알지
혼자라는 건
죽음보다 더 깊은 침묵과
친해져야 하는 일
벽을 보고
홀로 식은 밥을 먹어본 사람은 알지
설움 들키지 않게
소리 내지 않고 밥을 삼키는 일
슬퍼 하면 안돼
애써 넘긴 눈물 채할지 모르니
바람 불지 않아도
시린 가슴으로 삭풍이 드나들고
시도 때도 없이 비가 쏟아지지
몸이 살아서
몸만 살아서
절벽 같은 암전을 견디는 일
그 지독한 외로움에 뼈도 삭아
뚝뚝 부러지는
혼자라는 건
퍼석 거리는 모래사막을
천년 같은 하루를 그렇게
낙타처럼 터벅 터벅 걷는 일이지
좋은 생각글중 (김은경)
출처 : 은초롱77 님로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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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4-09 15:54
이제 그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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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엿같고, 핏줄은 드럽게 아픈 그들이 말한다........
파리도 새 시켜주냐?
라고.....
written by 독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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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4-08 19:30
인상 참 좋으십니다....
written by 독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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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2-04-08 19:12
어머나..............
written by 독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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