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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님의 빛나는 내 삶을 위해....

- 이젠 연인보다 친구가 좋은 나이... - 고집이나 응석이 아닌 이해로 다가설 나이... - 확인보다 자연스러움을 터득할 나이...
  • 1
  • jazzlove(@bluenote72)

  • 52
    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
    2011-09-29 04:02






















                      











                                                

    댓글 1

  • 52
    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
    2011-09-29 03:16
     
     
     
     
     
     
     
     
                              
                       잠깨서리 이러고 있눼..쩝

    댓글 0

  • 52
    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
    2011-09-27 08:27



                                       

    댓글 2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25 19:34



     
     
    오늘은 그대에게 장미 한송이를 전합니다....
     
    늘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기를......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24 07:20



    마우스를 흔들어 보세요 .많이요,




     

    댓글 0

  • 52
    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
    2011-09-24 04:32




              몇명있는지..말해봐..ㅋ

    댓글 1

  • 52
    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
    2011-09-24 04:31



                                      

    댓글 1

  • 52
    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
    2011-09-23 04:59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이고 싶고...
     
      
    。。。]。。。]。。。]。。。]。。。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사랑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사랑'이고 싶고...
      
     
    。。。]。。。]。。。]。。。]。。。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사랑'이고 싶고...
      
     
    。。。]。。。]。。。]。。。]。。。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사랑'이고 싶고...
      
     
    。。。]。。。]。。。]。。。]。。。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사랑'이고 싶고...
      
     
    。。。]。。。]。。。]。。。]。。。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사랑'이고 싶고...
      
     
    。。。]。。。]。。。]。。。]。。。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사랑'이고 싶고...
      
     
    。。。]。。。]。。。]。。。]。。。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랑'이고 싶고...
      
     
    。。。]。。。]。。。]。。。]。。。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사랑'이고 싶고...
     
      
    。。。]。。。]。。。]。。。]。。。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그 풍요로움을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줄 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사랑'이고 싶고...
      
     
    。。。]。。。]。。。]。。。]。。。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사랑'이고 싶고...
      
     
    。。。]。。。]。。。]。。。]。。。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내일 수 있는
    '다정한 사랑'이고 싶다~♡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23 01:09
     

    부질없는 말 한마디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무관심에
    우리의 가슴이 헝클어지고
    마음이 아프도록 쓰리게 합니다.



    혹, 그리 할지라도
    당신의 넓은 가슴으로
    한 번만 더 손 잡아 주세요.



    당신의 아픈 마음을
    남들은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아량이 있다면
    얼어붙은 가슴도
    포근한 사랑으로 녹일 수 있을 겁니다.



    단절은 쉬워도 화해는 어렵고
    등 돌리기는 쉬워도
    또 다시 만나기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등 돌리고 단절하기 전에
    따뜻한 손 잡아 보세요.
    원한을 쌓아 어디에 쓰렵니까?

    댓글 0

  • 1
    jazzlove (@bluenote72)
    2011-09-22 05:09



     
     
     
    그대에게 온세상을 선물하고 십습니다.....
     
    내 마음을 모두 담아서.....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당신 만을 사랑하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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