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wlstjddbs.inlive.co.kr/live/listen.pls

언제나 행복한 사랑~

아름다움 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사랑우정행복 언제나 행복한 사랑을 하세요^^
  • 1
  • 정민i(@dldbdkehrwhs)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20 05:06








    소중한 오늘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20 04:47



    나 그대에게
    하고픈말 많지만
    깊이 숨긴채
    꼭 한마디만 적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그대 처음 보던 날부터
    셀수 없이 말했지만
    혼잣말이었기에 모두 허공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고운 편지지에
    사랑해요 한마디만
    적고 싶습니다
     
    그대의 마음에 닿는날
    내진실 알아주셧음 합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16 19:51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마주보며 아늑함을 느끼며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고
    한없는 위로와 작은 소망을 가질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간혹 그대를 볼수 없더라도
    그대를 생각하고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은혜하는 마음이 가슴 깊은곳에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를 그리워 하면 할수록
    한줌의 흙과 한방울의 이슬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설레임으로 기다리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와 나
    부부라는 인연이 아니더라도
    오래 오래 기억할수 있는
    그대 이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15 17:20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게도.

    사랑하고 싶은 이가 생겼답니다.

    그사람을 위해선.

    무엇이든 해줄수 있을꺼라고생각하면서.

    언제나 제욕심을 차렸는지도.

    나혼자만을 바라보기을 원했으니까.

    그게 얼마나부질 없는것인가를 알면서도.

    제 욕심만을 부렸나봅니다.





    나에게도.

    사랑하는 이가 생겼답니다.

    사랑한다는 그것 하나로.

    그사람에게 모든걸 주고 싶었나봅니다.

    하지만.

    나의 부족한 사랑때문일까요?

    나의 사랑이 그에게 채워 줄수 없을꺼란걸.

    알면서도 느끼면서도.

    그사람만을 생각합니다.



    나에게도.

    사랑하는 이가 있어서 행복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한다면.

    그사람이 원하는거라면.

    그냥 바라보고만 있기로 했답니다.

    그를위하는거라면.

    이렇게 그를 멀리에서 지켜보는것만이라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살아가면서 기쁜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아가면서 행복한 일만 있따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살아가면서 모든이들의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15 17:05





     





    아끼고 아낀 한마디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15 17:00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11 23:51





    이런 사람이 좋지요..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 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 하기
    앞서 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기분이 좋고
     
    외모 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고
    친구의 잘못을 충고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 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직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11 23:46
      






    ♧ 좋은 만남 ♧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인연이므로 말 한마디로
    나의 글 한자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 보는 만남 보다도
    더 많이 포옹하고 이해할 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10 07:57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 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너무나 큰 함박 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 픈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3-05-10 07:49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