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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한 사랑~

아름다움 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사랑우정행복 언제나 행복한 사랑을 하세요^^
  • 1
  • 정민i(@dldbdkehrwhs)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4-29 17:42






    동행의 기쁨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 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2-14 22:12





    이 세상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마음에서 언제나
    활짝 웃고 있는
    그대입니다.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고
    눈을 떠도 언제나
    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대입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좁디 좁은 내 가슴에
    가득 차고도 넘칩니다.
    가끔은 그대를
    원망도 하지요.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 짙어지고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은데

    사랑한다는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대의 목소리를 그리다가
    오늘도 지쳐서 잠이 듭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2-14 21:55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것처럼
    내마음은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세상에 머무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끝이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세월 가는 대로...마음 가는 대로...
    강물 흐르는것처럼
    무작정 떠내려 보내렵니다.
     
    마당에 심어놓은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나날이 속살쪄가는 포도처럼
    내사랑이 익어가지 않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이 시작이지만
    내마음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2-14 21:49





    당신을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내가 가진 걸 다 주고픈 당신
    내 마음까지도 다 주고픈 당신
    언제나 이렇게 내곁에
    머물러주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별이란 막차를 타지 않게 말이죠.


    많은걸 해줄순 없지만
    내게 있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픈 당신.
    항상 그자리에 서서 나만 바라봐 주세요.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곁에 있어줘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난 당신만 바라볼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1-17 06:40




                                        





    기다림도 사랑입니다
     

    세상이 많고 많은 해바라기들이
    하나의 태양을 기다리듯이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있는것 많으로도 행복한 세상입니다
     
    기다림도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며
    기다리는 그것만으로 행복한 세상입니다
     
    기다림도 사랑입니다
    태양이 나 아닌 다른 해바라기를
    보고있다 하더라도 나에게 비치는
    따듯한 빛 만으로도 행복한 세상입니다
     
    기다림도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내가 사랑할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기다림도 사랑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1-17 06:29







     
    ˚º...당신이 너무 좋아요!!!...˚º♡
    어느 날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난 당신이 너무 좋아요.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1-1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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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민i (@dldbdkehrwhs)
    2014-10-19 11:06






    내가 비라면
    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
    내가 햇살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그대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
    시간이 늘 뺏어가고
    내가 주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
    기억의 저편에 물러나 앉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 것보다는
    아낌없이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4-10-19 10:55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간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현듯이 보고픔에
    목이메이는 날이면
    말없이 찾아가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없이 빗방울에
    마음을적시는 날이면
    빗속을 거닐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없이 마음한켠
    쓸쓸해지는 날이면
    차한잔을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까만어둠이 조용히
    내려앉는 시간이면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4-10-19 10:33






    오늘보다
    내일 더
    그리워질 사람아

    하루
    또하루 힘겼지만....
    사랑이란 이토록

    못견딘가봐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못해
    베어 낼수록 자꾸
    더 생각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

    내마음
    낡아 다닭아 무뎌져
    아프고 아파도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란 추억이 내 삶을
    빛내주니까

    그래도
    그리워할 네가
    있어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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