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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저I ㄱr슴01 バI킨 日 입じIで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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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마 (@ dpak48)

♡.약속あŀ지 않ØΓ도
변あŀ지 말ØΓøF 합└!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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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21.04.21.




    이별은 몇 번을 거듭해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지난 상처를 할퀴고 지나가는 날 선 겨울 바람이다

    불안함을 안고 맞이하는 아침이 계속된다
    하지만 남은 생명들은 분명
    건강히 봄 햇살을 만끽할 것이란 희망을
    놓지 않는 밤도 계속된다

    *어느 분의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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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마 (@dpak48)
    2021.04.21.




    매일 더 나은 세상을 말하면서
    나는 왜 누군가를 미워하기 위해
    이리도 애쓰고 있는 걸까

    세상이 기울어진 걸까
    아니면
    네가 바로 서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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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마 (@dpak48)
    2021.03.24.




    내가 나에게 물었다

    추억을 적는 게 어렵지 않냐고

    나는 대답했다
    어렵지 않다고

    연필 끝에 자꾸만 묻어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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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마 (@dpak48)
    2021.03.20.




    너의 눈물이
    사랑이 잠시 멈추었다 빠져나온
    슬픔이라는 것을

    너도 모른다
    나의 눈물이
    내내 가슴에 담았다 이슬처럼 내미는
    아픔이라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
    우리들 눈물이
    더 이상 내밀 것이 없을 때
    비로소 쏟아내는 진실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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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마 (@dpak48)
    2021.03.20.




    지속하는 순간들 속에서
    너와 나는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지

    때론 부둥켜 안았다가
    때론 밀쳐내기도 하면서

    그런 기억들 위에서
    지금 우리는
    다시금 새로운 순간을
    맞이하고 있지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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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마 (@dpak48)
    2021.03.20.




    산하의 깊은 골에
    담긴 샘물이 흐르듯

    그대를 알아감에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매만지며
    아파하며 흘리는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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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마 (@dpak48)
    2021.03.13.




    누가 내게
    당신은 그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 만큼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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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마 (@dpak48)
    2021.03.11.




    그냥 가끔
    아쉬워해줬으면 좋겠다

    그때의 나를, 그때의 우리를

    그리고 조금
    궁금해줬으면 좋겠다

    지금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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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마 (@dpak48)
    2021.03.10.




    잠시라도 멈춰서면
    무너질 사이

    떨리는 손끝으로 보내는 한마디

    그대에게 그 하루는 얼마나
    소중하고 간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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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마 (@dpak48)
    2021.03.10.




    사람들이 흘렸던 눈물들은
    개천으로 흘러
    그리고 강물로 흘러
    이윽고 바다가 품어 안는다

    지는 태양은
    그 눈물 들을 거두어
    오늘 만큼의 보석을 만든다

    바닷가의 저녁이 아름다운 이유는
    사람들이 오늘을 울어 견디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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