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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저I ㄱr슴01 バI킨 日 입じIで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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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마 (@ dpak48)

♡.약속あŀ지 않ØΓ도
변あŀ지 말ØΓøF 합└!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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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1-13 12:59:50









    억새 하나라도 흔들림을 가르치게내버려 둔다  이내 네가 없다고 실망하지 않기를나라는 것은 처음부터 없었다는  어쨌든 속상함이 무지함이 결국너를 찾아가지 않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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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1-11 12:05:34









    언젠가 한 번은그의 말솜씨가 너무 보드라워서울어버린 적이 있다 마주한 경계의 중간쯤에 서서내내 서로를 그리다찾지 못한 서러움이 물밀듯 파고 들어와 단 한번의 위로에신경이 꿈틀대던 기억이 있었다 그날 자리 잡았던 몽환의 베개에는너의 이름을 적신 얼룩이 여전히도 아니었다고꿈이었다고 변명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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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1-10 13:42:03









    돌이켜 보면 너라는 이름도내 심장이 지어낸 가짜 의미 진실은 늘 자리를 바꾸었고웃음 뒤에 감춘 일정한 욕망을 따라 우리가 만들어 낸그림자 안에 숨어 살았다 그리고 자잘한 시간은 쓰잘데기 없이이렇듯 허약한 추억만 가로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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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1-09 10:39:27









    그림자가 삭아가는 오후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숨이 아직실내를 떠돌고 있다 위로하고 위로받았던불안의 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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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1-04 14:28:45









    그저 잘 살아가기를 바래어디서든 어떻게든  내가 준 상처 같은 건 일상으로 덮여마음에 티끌로도 남지 않았기를  나는 여전히 이기적이고어느 날은 그때의 나보다 더 못나서받았던 상처와 후회를 곱씹으며 살아  궁금하지 않겠지만나는 잘 살고 있어  너도 잘 지내주길 바라며이제서야 혼잣말로 안부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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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1-01 17:25:59









    어느 날 너를 부른다는 것이못내 마음에 걸려스스로 바람이 되어 보았네 나를 볼 수는 없겠지만나를 느낄 수는 있을 것이라생각하여 네게로 향해 불어간 내 가슴이널 안아주리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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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1-01 17:21:46









    스산한 가을비가 내리던 날너와 마주했던 그 기억이그곳에 머무르고 있어서일까  별생각 없이발걸음이 닿는대로 걷다가도그곳에 다다르는 순간  어찌할 도리도 없이 나는 다시그날의 가을비 속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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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0-28 14:40:35









    우리 이야기는 이미 끝나서 인지매일 밤 나의 기도는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네요 수많은 밤이 흘러나 회한에 잠긴 노인이 되고다시 수많은 날이 지나모든 걸 잊어버린 작은 아이가 된다해도 내겐 늘 그대뿐같은 사랑하고 싶어요 정녕 이루어질 수 없는 기도라면밤하늘에 꽃이 피고발밑에 별이 빛나는그런 거짓말 같은 세상에서라도 다시 사랑해요 우리그때와 같은 사랑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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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0-28 14:23:39









    눈을 멀게 하는 사람아 달무리보다 깊은 벽 더듬더듬놓지 못하고닫지 못하고 잎 떨어져 내려도가슴으로 품은 약속 붙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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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18-10-21 13:26:03









    겨울 구애를 한다 아프고 힘들어 고개 들어보니어눌한 몸짓은자꾸 낮아지기만 했다 그의 당당함 받고자온 몸으로 구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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