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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저I ㄱr슴01 バI킨 日 입じIで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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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마 (@ dpak48)

♡.약속あŀ지 않ØΓ도
변あŀ지 말ØΓøF 합└!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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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21-03-10 15:16:55




    가끔은 도망쳐도 괜찮지 않을까

    가끔은 맞서기 싫다

    그냥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다

    가끔은 비겁해져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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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21-03-07 16:50:50




    어느 꽃이 먼저 필까 기다리지 말아라
    꽃잎이 흔들릴 때마다 떨리는 몸과 마음
    어찌 감당하려고

    가슴을 적시는 봄비도 기다리지 말아라
    외로움 안고 창가에 앉아 가슴에 번지는 그리움
    어찌 감당 하려고

    3월이 되면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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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21-03-07 16:47:53




    누군가 던진 돌맹이 하나에도
    후드득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내 마음 속 고요했던 수면은
    작은 것 하나에도
    속절없이 흔들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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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에마 (@dpak48)
    2021-03-04 13:35:23




    밤이 내리면
    모두 하나가 되어
    어둠 속에 묻혀 간다

    포도주 한 병만 한 꿈을 가지려
    어둠 속에 묻혀 간다

    별일 없이
    아무 그리움 없이 잠을 잔다
    이것은 불행이 아닐 거야

    댓글 0

  • 2
    에마 (@dpak48)
    2021-03-04 13:31:19




    그리움은
    그리운 사람을
    가슴에 품고 있어도

    여전히
    보고 싶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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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에마 (@dpak48)
    2021-03-04 13:22:35




    난 바람을 따라 갈 수가 없다
    몸 속 가득 열꽃이 피어도
    혼자서는 식힐 수도 없다

    마른 가슴 흔들어 대는
    저벅저벅 겨울의 소리

    쓸쓸함으로 서걱이는 나를
    소르르 습기 오르게 하는 기척

    그대 겨울이여
    하얀 눈빛으로만 울리지 않기를
    등 뒤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를

    내 깊은 가슴에
    함박눈만은 채워주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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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에마 (@dpak48)
    2021-03-04 13:13:20




    늘 그 곳 그 자리인 듯 하나
    낯선 풍경이 거리를 꽉 채운다

    어느 한 날 내 그리운 이
    바람 되어 가듯이
    웅성거리는 슬픔 하나가
    미끄러지고 있다

    가슴속에 키우는 나무 한 그루
    소리없이 젖어 가는데

    재워두었던 슬픔 만큼
    싱싱했던 하늘은
    자꾸만 슬픈 하늘을 닮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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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21-03-04 12:55:02




    산하의 깊은 골에
    담긴 샘물이 흐르듯

    그대를 알아감에
    사랑은

    서로의 마음을 매만지며
    아파하며 흘리는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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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에마 (@dpak48)
    2021-02-28 17:33:50




    너와 나 손잡고
    눈 감고 왔던 길

    이미 내 옆에 네가 없으니
    어찌할까

    돌아가는 길 몰라
    여기서 혼자 울고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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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마 (@dpak48)
    2021-02-28 17:30:38




    생각이 깊어지는 밤이 찾아왔다
    좀 더 깊고 깊은 곳으로 향하였다

    이런 밤들이 모이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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