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 ♬。。꽃이 지고나면 。잎이 보이듯이
♤。영원한것은없다..다만 영원하길 바랄뿐...-
1
-
s동연s(@ehddus0405)
- 11 팔로워
- 0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6
꿈소담oi (@goodfeell119)2015-09-10 17:55
힘차게 뛰어보는거야...
뛰어가다가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서 앞을 향해 힘차게
힘 닿는 데까지 뛰어보는거야.
넘어져도 일어서야 하고
쓰러져도 일어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함이겠지.
좌절에게 질 수는 없는 거잖아.
좌절은 네가 쓰러지기만을...
넘어져서 일어서지 못하기만을
한사코 바라고 있는데 네가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면
좌절이란 녀석은 기뻐할거야.
좌절이란 녀석은 비웃음을 칠거야.
그런 비열한 좌절에게 질 수는 없는 거잖아.
어떠한 환경이 너를 가로막는다 하여도
좌절하지 않아야 함은
우린 쓰러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있기 때문이야.
용기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는 없잖아.
희망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는 없잖아.
두 눈을 크게 뜨고 하늘을 보렴.
가슴을 활짝 펴고 호흡을 가다듬어 보렴.
없던 힘이 용솟음치지 않니?
뛰는 가슴을 느낄 수 있지 않니?
그래, 그렇게 앞을 향해 달려가는거야.
뒤돌아보지 말고 당당하게 앞을 향해 뛰어가는거야.
.
.
.
꿈소담이。댓글 2
-
1
s동연s (@ehddus0405)2015-09-08 21:27누군가 에게 정을 준다는거
또 다시 좋아져 버릴까봐
또 다시 놓치기 싫어질까봐
또 다시 가슴이 아플까봐
누군가에게 정을 주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게
너무도 조심스러워
또 다시 상처 받을까봐
또 다시 눈물로 지낼까봐......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2015-08-21 12:35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모든건 변하지 않는게
하나도 없더라...
절대 변할것 같지않던
그 무덥던 여름도 엇그제
지나간 입추뒤로
아침저녁 으로 조금은 쌀쌀함에
앞서가는 마음은 가을를 향해
쉼 없이 페달을 밟는다.
세월이 이렇게 소리없이 또 하나의
계절을 변화시키지만
바뀌는 계절은 가숨시린 그리움이
되어 다가온다.
열병처럼 찻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해 마음아파
상심 할때도 많았기에
욕심없는 삶이기에 허허롭지만은 생활들..
항상 기쁘게 사는일은 쉽지 않은것 같다.
시간은 늘 곁에서 멀어지지만
우리에게 다가오는 하루라는 선물의시간들
좋은일만 가득하길 늘 소망 하지만
그 사이사이 먹구름이 다가 올지라도
때론 그저 견디는것이 사는 일이라고..
우리 살아가는 일속에 파도 치는날
바람 부는날 어디 한두번 이랴...
아직도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은 반짝 이는데
이제 곧 가을이 자리 하겠지...
아름다운 여름을 보네고 싶었는데
그렇게 그렇게 계절은 흘러
가을의 문턱에 서있다....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2015-08-19 21:29이젠 그리움이 마음에
깊은 멍울로 남았나 봅니다.
혹시나 ~~ 오늘은 하는 기대감에
역시나 ~~ 기다림은 오지 않는 비애감.
하늘아래 우연도 허락되지 않는
우리는 슬픈 인연입니다.
내게 큰 선물이었던 사람
마음을 다하고 진심을 다해 사랑했습니다.
그 사랑은 앞으로도 영원불변 할 듯 합니다.
되 돌아 갈 수 없는 그 때를 기억 하렵니다.
그 짧았던 추억을 잊지 못해
마음 한 켠에 고이고이 간직 합니다.
이젠 저도 저에게 마음을 토닥이며
좀 쉬어야 겠습니다....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2015-07-31 10:55늘... 그만큼 이다....
조금 차오르면 차오른 만큼의 잊혀짐이 있다...
행복했던것들... 안타까웠던 것들....
쌓여져 있지 못하는 잊혀짐 이다....
두고두고 기억해내지 못하는것도...
기억해내기 싫어짐도....
새로움에 익숙해지기만을 원하는 것도...
지금의 모습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지난것들에 대한 배반같음 이다...
순간 소중한 기억들도...
지금의 최선도...
영원할듯한 내 진심도....
잊혀질 것들일 게다.....
망각은....
나를 일어서게 하고....
아픔에대한 최고의 처방이며....
새살을 돋게하는 희망이다....
하지만...
잊혀지는 것들에대한...
소중한 배웅조차 없는 비워짐은...
늘 나를 아프게 한다.....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2014-08-25 23:49이름모를 그리움에 하루를 울음으로 지내고 나서도
그울음에 마땅히 이유하나 붙일 수 없었던날....
내가 당연히 해야할 나에일 나에 생활을 하면서도
아무것도 아닌일에서 너를 발견할때마다
때론 그 그리움이 너무커 돌처럼 무거워 지기만한다
너를 그리며 추억을 떠올리며 지낸 까만 아니 하얀밤이
또다시 기억해야하는 내추억이 내일이 되어가고
그리울수록 그 추억이 그 그리움이 더욱더 크게 자릴해
내맘을 아프게하네...
밉지만 사랑했고 싫지만 따르며 곁에 있어야했던
때론 바보같고 엉뚱하게 그걸 추억이라며 되세김하며 하룰보낸다..
넌....아니?그 그리움...그추억을...댓글 0
-
1
LOve_수하 (@tngktkfkd377)2013-12-30 16:12
2013년 다사다난했던 한해도 어느새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뜻했던 일들이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리는듯한 세월이 아쉬울따름이네요.
돌아오는 2014년도
건강하고 뜻깊은 한해가 되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모든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___^*
댓글 1
-
1
LOve_수하 (@tngktkfkd377)2013-11-11 15:20

사랑해서 곁에 머물러 행복한사람과~~~
곁에서 지켜줄수 있는 좋은연인과~~~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는 좋은친구와~~~
누군가의 그리움으로 남을수있는 좋은사람과~~~
혼자라고 하소연해도 누군가의 소중한사람과~~~
그리고 항상 같이하고 위해주고 위안이 될수있는
··─º◈여유와쉼터─가족여러분과...
빼빼로데이에 다정한 마음하나 나눠봅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한파지만,
건강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
..
.
LOve_수하
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2013-08-07 20:54마음길 ...
마음에도 길이 있어
아득하게 멀거나 좁을 대로 좁아져
숨 가쁜 모양이다.
갈 수 없는 곳과, 가고는 오지 않는 곳으로
그 길 끊어진 자리에 절벽 있어
가다가 뛰어내리고 싶을 때 있는 모양이다.
마음에도 문이 있어
열리거나 닫히거나 더러는 비틀릴 때 있는 모양이다.
마음에도 항아리 있어
그 안에 누군가를 담아두고
오래오래 익혀 먹고 싶은 모양이다.
몸보다 마음이 먼저 가
달그락달그락 설거지 하고 있는 저녁
일어서지 못한 몸이 따라 문밖을 나서는데
마음에도 길이 있어 나뉘는 모양이다............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2013-07-29 19:03집이 없는 사람은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기 위해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것도 없고 얻은것도 없다.
모든것들이 빈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간다.
어떤자는 울면서 웃는날을 그리워 하고
웃는자는 또 웃음끝에 다가올 울음을 두려워한다.
나. 길가에 피어난 꽃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으며....
또 무엇을 위해 살지 않았는가를,,,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