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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 39
  • 언제나 인라이브

    동그라미영(@ehdrmfkaldud)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4-14 18:17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4-13 18:52




    문득 문득 떠오르는 당신의 생각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있고
     
    그 미소로 인해 나의 가슴에게
    물어보게 된다.
     
    순간 순간 떠오르는 당신의 생각에
    나의 몸에서 당신을 느낄때
     
    당신을 느끼면서 나는 나에게
    물어보게 된다.
     
    당신의 생각에 얼굴이 붉어지고
     
    당신의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
     
     
    ,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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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4-13 09:08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데로 그립고
    맑은 날은 맑은 대로 그리운 당신
    오늘 아프도록 보고 싶습니다
     
    볼 수 없는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
    구름은 먼산을 보고 지나가고
    바람도 나뭇잎만 흔들며 지나갑니다.
     
    그리움이 깊어져 보고 싶은마음까지
    달려나와 이렇게 힘들게 합니다.
    힘들어도 참아 내는 것은
    당신을 볼 수 있는 희망이 있고
    만날 수 있다는 바람 때문입니다.
     
    날마다 그리울 때는
    그리움으로 달래고 보고 싶을 때에는
    보고싶은 마음으로 달랩니다.
     
    비가 내리는
    오늘 당신이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런 당신이
    내 마음속에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윤보영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4-13 00:54

     
    하늘을 봐도 나무를 봐도
     
    울컥 솟아오르는
     
    그리움 하나있네
     
    그리움으로 시를 써
     
    바람에 부치고
     
    남은 그리움으로
     
    그림을 그려 하늘에 걸었네
     
    그러니
     
    세상이 온통 그리움이네
     
    봄 여름 지나
     
    가을 가고 겨울이 와도
     
    언제나 내게는
     
    아름다운 느낌으로
     
    그리움이 커지고 있다네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4-01 20:14


    사랑이란
     
    따뜻함을 불어 넣어주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당신의 마음을 열어주고
     
                                   당신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당신의 신뢰를 표현하고
     
                                                           좋은 말로 충고해주고
     
                                                                      실수를 덮어주고
     
                                                                                서로 다른 것은 이해해주는 것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4-01 20:02

    마주보기 사랑
     
    서로를 확인하는 바람과 꽃
    서로 도와 어둠 밝히는 달과 별
    서로 좋아 몸을 태우는 햇살과 이슬
    마주보며 열매 맺는 은행나무처럼
     
    너와 내가 서로 마주보며
    마음 눈빛 맞추고
    서로 애틋하게 생각한다면
    하나로 뜨거운 사랑을 나누리
     
    아픔이 아픔으로 홀로서면
    가슴이 날카로워 남의 마음도 밸 수 있으니
    아픔과 사랑이 마주서고
    질타의 칼날에 웃음으로 대응하고
    서러움을 큰꿈으로 어루만지고
    고난을 열정으로 이겨간다면
    고우신 님이 그대의 손 마주 잡아 주리라.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4-01 20:00

    내 마음의 빈터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 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채우더라도
    우리 가슴 어딘가에
    그런 빈터를 가졌으면 좋게습니다.
     
    밑지는 한 이 있더라도
    우리가 조슴 어리숙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그런 빈터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생활의 여유로운 공간이 될터인데
     
    언제까지나
    나의 빈터가 되어주는 그대
    그대가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4-01 07:02


    오직 너 만을 위한 글자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글자
    " 너를 사랑해 "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네글자
    " 너의 사랑 "
     
    보석보다 아름다운 세글자
    " 바로 너 "
     
    세상 끝날때 까지 내게 없는 두 글자
    " 이별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글자
    " 너 "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31 16:58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데로 그립고
    맑은 날은
    맑은 대로 그리운 당신
    오늘 아프도록 보고 싶습니다
     
    볼 수 없는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
    구름은 먼산을 보고 지나가고
    바람도 나뭇잎만 흔들며 지나갑니다.
     
    그리움이 깊어져
    보고 싶은 마음까지
    달려나와 이렇게
    힘들게 합니다.
    힘들어도 참아 내는 것은
    당신을 볼 수 있는 희망이 있고
    만날 수 있다는 바람 때문입니다.
     
    날마다 그리울 때는
    그리움으로 달래고
    보고 싶을 때에는
    보고싶은 마음으로 달랩니다.
     
    비가 내리는
    오늘 당신이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런 당신이
    내 마음속에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30 07:33




     
     
    억굴의 어원을 보면
    ‘얼 + 꼴 ’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얼굴은
    정신을 말하는 얼과
     
    마음을
    담는 틀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좋은
    얼을 만들려고
    노력한다면
     
    좋은 꼴을 갖게 되어야
    마침내 얼굴에서
    향기가 날 것입니다.
     
    끌리는 얼굴은 무엇이 다른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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