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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
@g177274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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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 (@g1772740697)2026-08-24 22:12


가을이 오는 모습.
어제는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였다.
입이 삐뚤어진다던 모기는 여름 무더위를 피해 숨었었는지
요즘이 더 쌩쌩하다.
이 무렵의 노지포도는 향기와 당도가 높다고 들었다.
조생종인 것들과
하모니카에 비유되기도 하던 옥수수의 수확,
시골을 가면 곳곳에서 보이는 세워서 말리고 있는 깨,
찬이슬이 내리게 되면
여름철 전투수영 훈련 후의 가을 행군길에 봤었던 송이채취가 떠오른다.
가을이 오고 있다.
이번 가을과 겨울에는
따스하고 아름다운 광경과 소식들이 만발하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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