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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네음님의 로그 입니다.

안영하세요 서로 노래 공유 하고 멋진 시간 음과의 대화란 이름을 걸그 여러분을 모십니다
  • 18
  • 확실한 신원

    :*:.내음(@gihojo)

  • 18
    :*:.내음 (@gihojo)
    2017-08-07 23:17
    Open Arms - JOURNEY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
    여기 어둠 속에서 그대 곁에 누워
    내 심장의 소리와 그대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느낍니다
     
    Softly you whisper
    You're so sincere
    그대는 부드럽게 속삭이죠
    그대는 너무나 진지했어요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We sailed on together
    어떻게 그렇게 눈이 멀도록 사랑할 수 있었을 까요
    우리는 함께 항해했고
     
    We drifted apart
    And here you are by my side
    그러다 따로 떠돌기도 했지요
    그런데 지금 그대는 바로 내 곁에 있어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이제 나는 두 팔을 벌려 그대에게 갑니다
    숨기는 것 하나 없어요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내 말을 믿어 주세요
    여기 이렇게 내가 두 팔을 벌리고 있어요
     
    Hoping you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당신의 사랑이 내게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주기를 바라며
    두 팔을 벌립니다
     
    ~~~~~~~~~~~~♬♬♬♪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그대 없이 외로이
    혼자 살아 왔죠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Wanting to hold you
    이 텅 빈 집은 너무나 싸늘해 보여요
    그대를 붙잡고 싶어요
     
    Wanting you near
    How much I wanted you home
    그대를 가까이에 두고 싶어요
    그대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원했던가요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Turned night into day
    I need you to stay
    그렇지만 이제 그대 내게 돌아와
    밤을 환한 낮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내곁에 머물러 주세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이제 나는 두 팔을 벌려 그대에게 갑니다
    숨기는 것 하나 없어요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내 말을 믿어 주세요
    여기 이렇게 내가 두 팔을 벌리고 있어요
     
    Hoping you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당신의 사랑이 내게 무얼 의미하는지
    알아주기를 바라며
    두 팔을 벌립니다.
     

    댓글 0

  • 18
    :*:.내음 (@gihojo)
    2017-08-06 23:39







    ♣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


     
    결혼하기 전에는 눈에
    콩깍지가 끼어 상대가 무엇을
    해도 예뻐 보이고 좋아보인다.
     


     
    담배 피우는 모습도 멋있어
    보이고 늦잠을 자고 눈꼽이 끼어도
    미인은 잠꾸러기려니 생각하며

     


     

    약간의 푼수기마저도 순진함으로
    느껴지던 마음이 결혼 후에는 너무나
    현실적으로 변해버린다.

     


     

    그러니 결혼 후에는
    "상대에게 속았다"라는 말을 한다.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상대에 대한 나의 열의나 사랑이

     


     

    미지근해짐에서 연유한것이 아닌지 묻고
    오히려 죽도록 사랑하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사랑에 대해 반성할 일이다.



     
    수많은 사람이 이혼의
    사유로 성격차이를 거론한다.

    하지만 성격차이는 이미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것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연애시절에도 그런 정도의
    차이는 존재했지만 단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그러니 새삼 성격 차이를 이유로
    헤어진다는 것은 자기의 합리화나 다름 없다.

    서로에게 속으면서 한 세상을
    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으면서
    서로를 믿고 배려해 주는 어리석은

    사랑이야 말로사랑을 지켜 가는
    또 다른 비결이 아닐까?

    여전히 속으면서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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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8
    :*:.내음 (@gihojo)
    2017-07-03 22:17

     




                하루하루가 선물 같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응원 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다고 、




                       

    댓글 0

  • 18
    :*:.내음 (@gihojo)
    2017-06-16 00:10




    * 그대가 참 좋습니다 *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 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이 흐른다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는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댓글 0

  • 18
    :*:.내음 (@gihojo)
    2017-06-08 00:40
    고마운 사람 - 박용하



    내 눈에 새겨진 사랑 보이나요
    세상은 모두 멈춘채로
    그대만 내게 들어와요


    그대 눈에 숨은 아픔은 잊기를
    이제는 작은
    내 어깨에 기대어 마음 달래길


    사랑해 고마운 내 사람아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험한 세상에도 내가 웃는건
    그대라는 이유 단 하나
    I LOVE


    눈물이 나네요 그대만 보아도
    그대와 숨 쉬는 것 조차 고마워
    한 없이 눈물만 흐르죠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고마운 내 사랑아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험한 세상에도 내가 웃는 건
    그대라는 이유 단 하나


    사랑해 소중한 내 사람아

    내게 사랑을 알게해준
    고마운 내 사람아


    이것만 기억해
    그대라는 이유 하나로 사는 날
    어둠이 지나고 빛이 비춰주길
    그대의 걸음마
    단 하나도 함께할 사람이 되길
    기도해

    댓글 0

  • 18
    :*:.내음 (@gihojo)
    2017-06-08 00:38




    아프다

    따뜻하게 손 잡아 주지 못해서
    심장이 아프다

    지친 그대 발걸음에
    곁에 있어 주지 못해서
    사랑이 아프다

    그립고 고운 얼굴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닦아 주지 못해서
    죽도록 아프다

    그대 내 품에 힘껏 안아 줄수 없어서
    내 품에서 쉬게 해 줄수 없어서


    그리고



    사랑한다...

    댓글 0

  • 18
    :*:.내음 (@gihojo)
    2017-05-19 00:20


    혼자는  힘들졍

    댓글 0

  • 18
    :*:.내음 (@gihojo)
    2017-05-19 00:17


    넹  궁긍적인건   맘에 건강입니다

    댓글 0

  • 33
    ☆·。민ΟI (@kim113)
    2017-04-08 08:03

    .
    .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
     
    시간되시면 아마란스에 놀러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민이 올림=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7-02-16 19:08







    솔네음님  따뜻한 차한잔 놓고갑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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