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u 님의 로그입니다.
운동 게을리 하지마시고 열심히들 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지키세여~~ 건강 잃으면 그어떤것도 필요 없답니다 . http://blog.daum.net/gjfzm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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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4-03-17 15:23날마다 새로운날들이있기에 좋은날들을 생각해봅니다
나에게주어진시간들이 나를업고달리지만 늘 그렇게살아왔지만..............
새로운 마음은 나를 즐겁게합니다 우리모두 신나게 운동하는 한주되자구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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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4-01-02 15:10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거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평화롭다면
그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않는 거짓이 있을 것 입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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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4-01-02 15:04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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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3-12-29 11:33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 해 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입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돼 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보세요.
이 세상에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 모르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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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3-12-07 14:46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2월이 오면 보고 싶어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포근하게 내 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 손을 떠오르게 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에서
당신처럼 곱디 고운 당신 닮은 하얀 눈이
송이송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소복소복 쌓인 하얀 길을
뽀드득 뽀드득 걸으며 둘만의 발자국을
하얗게 새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순백(純白) 미(美)와
백설처럼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기다리는 것은 첫눈,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눈 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당신이
첫눈 같은 순수한 모습을 닮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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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3-12-07 14:44☞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
햇살 가득한 정원에 아름드리
만개된 한 송이에 수국처럼
붓다 같은 온유한 미소가
전해오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외로워할 때 그대 내게
그리움이 되어주고
마음 아파할 때 그대 내게
위안이 되어주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살아가는 삶을 애기할 수 있고
아름다운 추억을 애기할 수 있고
언제나 내 애기에 귀 기울려주는 당신 ...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언제나 내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되어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서
내 생활을 부드럽게 해주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그대 내게 있으므로
사랑을 알고 그리움을 이야기하고
어리광 피울 수 있는 당신
바라만 봐도 좋은 시람아
온유한 그 미소 변하지 않고
아름다운 사랑에 노래를 들려주며
삶에 노래를 들려주며
서로를 이야기할 수 있는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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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3-12-01 11:38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사랑의 눈빛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 입술의 따뜻한 말 한마디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났으니 차가운 말은 내다 버리고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내미는 손길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외로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외로움 사라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준 장미 한 송이 꽂아 두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나간 날들은 너무나 우울했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장미처럼 화사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밝혀준 촛불 하나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어두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작은 불빛 하나 가슴에 밝혔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그대가 불러준 내 이름 석 자 의지하고
편히 쉬고 싶습니다.
지난날들은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이제 나 그대를 만나 내 이름 귀해졌으니
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 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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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3-12-01 11:31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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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3-12-01 11:2611월을 떠나보내며 왠지 조금은 서운한 듯하다.
제도나 형식이 인간의 삶을 구원해줄 수 없고.
제반 질곡에 대해 아무런 빛이 될 수 없으매.
이제는 우리의 내면에서 그 빛을 찾아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삶이 얼마나 어처구니없고 폭력적이며 또 비논리적인가?
모순은 모순을 낳고 이러한 악순환은 소박한 삶을 누리고픈
소망마저 사치스러운 욕심으로 만들어 나가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계가 존재한 뜰 안에 우리의 만남이 하루만 안보아도
보고파 그리워 존경하는 임들 그동안 많은
관심 속에 지내왔던 나날 많이 행복했습니다.
맞이하는 12월도 내내 무탈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를 빌고 또 빌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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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gjfzm9696)2013-11-12 10:23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것을,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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