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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ll님의 로그 입니다.

자기소개나 인사말을 남겨보세요.
  • 39
  • 확실한 신원

    후레지아(@gnflwldk)

  • 39
    후레지아 (@gnflwldk)
    2024-03-15 11:20


    ‘인생길에서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인연이다’라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만남의 인연은
    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이 많지요.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큰 행복은 사람을 잘 만나는 인연일 것 같아요,

    그것이 최고의 복이고 행운일 것 같습니다.

    댓글 0

  • 39
    후레지아 (@gnflwldk)
    2024-03-14 06:45


    행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지요~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언제나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 않일까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 가며 행복한

    시간들이 나만의 공간속에서 사랑과 기쁨을 만들어 값지고

    소중한 하루 빗소리와 함께 촉촉히 스며드는 ~>>
    ]
    행복을 꿈꾸는 좋은 시간 상큼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 0

  • 39
    후레지아 (@gnflwldk)
    2024-03-14 06:40


    젊은 시절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세월이 흐르고 보니
    식탁에는
    약봉지랑 보약들이
    자신도 모르게 놓여있지요.

    인생은 예쁜 꽃병과 약병 사이인 만큼
    그렇게 길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서로에게 넉넉한 마음으로 덕(德)을 쌓고
    선을 행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줄거운 날 보네면서 행복 하세요 ^*^

    댓글 0

  • 39
    후레지아 (@gnflwldk)
    2024-03-13 11:23


    아무리 옷이 멋있고,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 있다면
    늘 불안 속에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잠깐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진정한 내가 보일 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들것으로 믿어집니다
    오늘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댓글 0

  • 39
    후레지아 (@gnflwldk)
    2024-03-12 07:02


    오늘도
    누군가를 위하여
    행복을 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늘도 누군가가
    나로 인하여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나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다면
    나의 사랑을
    그에게 가득 담아주고 싶습니다.
    고운 향기가 가득한
    차 한잔의 은은함과 같은 사랑을
    {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

    댓글 0

  • 39
    후레지아 (@gnflwldk)
    2024-03-11 07:18


    어느새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그리고 푸르른 버드나무 잎이
    보는 눈을 즐겁게 하네요

    날씨는 따스하니 좋은데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니
    봄을 맘껏 즐기지도 못하네요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편안 쉼 하시고
    한주간 시작하는 월욜
    힘차게 출발 하세요

    댓글 0

  • 39
    후레지아 (@gnflwldk)
    2024-03-10 21:55


    안녕 하세요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철쭉꽃이 활짝 피어 계절의
    분위기를 돋구고 있습니다
    향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조은밤 되세요.

    댓글 0

  • 39
    후레지아 (@gnflwldk)
    2024-03-10 21:53


    다녀가시는 걸음걸음마다
    행복가득♡사랑가득♡한
    하루 하세요~~~♡

    댓글 0

  • 39
    후레지아 (@gnflwldk)
    2024-02-19 14:16


    '참된 친구'
    이것은 너의 이름이다.

    넘어지는 일이 있어도
    울고 싶은 일이 일어나도
    마음처럼 말을 못하는
    바보 마음을 알아 주는
    참된 친구 있느니
    내 옆은 이제 허전하지 않으리

    너의 깨끗한 손을 다오.
    너의 손에도 참된 친구라고 쓰고 싶다.
    그리고 나도 참된 친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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