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생각해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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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govlepd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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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2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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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2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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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2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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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21 14:52
어느 날엔
너무 눈부시다는 이유로
어느 날엔
비가 온다는 이유로
어느 때에는
밤 하늘 별 때문에
밤 하늘 달 때문에
어느 때나
여기저기 솟아나는 그대
왜 몰랐던가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
이렇게
이렇게
눈물나게 그리운 걸
오늘 하루도
그대로 시작해서
그대로 저물고
그리움만 사는 내가슴에
그대 기다림 등불 걸어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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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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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18 03:22
♥ 나무자전거...내가사랑해 ♥
항상 내 곁에 있어줘나를 깨워줘
항상 내 곁에
있어줘햇살처럼 닿는 너의 온기
나를 깨워줘간지러운 봄비 마음을 적시고
힘들고 지쳤을 때 나를
안아줘
오래 널 지켜줄게 어지러운 세상 한가운데
보살펴 줄게그림자가 되어
따라갈게
작은 별을 따줄게 밤마다 네 마음 비춰줄게
꽃피워줄게싱그러운 아침 이슬을 머금고오래
기다려 왔어
너를 사랑해 내가 사랑해
너의 마음 고마워 늘 듣고 싶던말사랑한다는 너의 고백 나도 사랑해 우리의 이 순간 영원히 잊지 않을게 평생 너를 내가 사랑해
오래 널 지켜줄게어지러운 세상
한가운데
보살펴 줄게그림자가 되어 따라갈게
작은 별을 따줄게 밤마다 네 마음
비춰줄게
꽃피워줄게싱그러운 아침 이슬을 머금고행복해지고싶어
너와 둘이서너와
영원히
너의 마음 고마워 늘 듣고 싶던말사랑한다는 너의 고백 나도 사랑해 우리의 이 순간 영원히 잊지 않을게 평생 너를 내가 사랑해
꿈꿔왔던 오늘 서로에게 약속해세상을 향해 큰소리로 우리 사랑을소중한 이
순간 영원히 잊지 않을게 평생 너를 내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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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18 02:44
너의
창가 햇살 사이로
향기롭게
피어난
내
마음의 꽃
너의 숨결을 느끼며
너 곁에서만
살아가고픈
내 마음의
꽃
너만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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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18 02:43
널
보낼 수가 없어서
내가
그냥
이렇게
숨죽이고
살아가고있어.
정말
너무 힘든데도
견뎌내고있어
너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세상
그런 세상에서
살자신이 없거든.
지옥보다
더
무섭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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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18 01:54
♥ To....。U。25 ♥
♥ 원하고 원망하죠 ♥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 자릴 채워줄 누구라도 필요한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주기엔..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께요..
그댈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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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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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iting....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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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나°° (@govlepdl2)2014-04-17 23:15
♥ To....。U。24 ♥
♥ 어느날 그대를 만나서 ♥
♥ 행복한 밤되 ♥
∇ 에이트....썸데이....어느날 ∇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심장을 떼내고 버려도 안 되는 걸
정말 몰랐다오
난 바보라 뭐든지 남보다 느리고
그래서 사랑을 알 때쯤 너를 잃고
난 바보라 이별이 뭔지도 모르고
갑자기 오는 이별을 막지도 못하고
난 그저 고마워하는 맘 밖에
난 그저 절대 안된단 말 밖에
무엇도 할 수 없는 이내 맘을 아니
보내면서도 죽어가는 걸 넌 아니 너는 아니
그대 이름을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부르며 애를 써 봐도
눈물이 내 손을 잡으며 잡으며 그대를 말려도
나 하나 사랑한 나만을 지켜봐 주던
그런 사람이 있단 걸 감사하며 보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심장을 떼내고 버려도 안 되는 걸
몰랐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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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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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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