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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생각해요, 내사랑♡

.
  • 6
  • 타스나°°(@govlepdl2)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5 04:13




     
    ♥  끝없는 사랑 ♥
     
    나의 품에 너를 안으면
    순간 모든 것이 멈추길 바래
    우리의 지금 이 행복이 달아날까봐
    너의 고운눈에 눈물 날까봐
    이 세상에 너를 위해서
    단 한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그곳이 아무리 위험하고 어둡다해도
    내가 떠날수있어
    너를 사랑하니까
    함께 있어줘 나만의 꿈이 되어줘
    내가 하늘아래 기댈 사람은 너뿐야
    너무 사랑해 죽어도 아깝지 않아
    끝없는 사랑을 약속해
    햇살아래 미소를 짓던 너를 보고 있을 때
    나는 행복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지
    너와 나 하늘을 보며 두손 모아 영원히 같이 있길
    우린 간절히 기도했지 약속했지
    그 누구도 모르는 곳에 (어~)
    떠나가 (가) 너와나 (나) 어딘가 (가) 내손잡아봐봐
    오직 널 위해 줄 내게 다가와봐
    나의 가슴에 햇살을 담아
    난 너에게만 비춰줄꺼야
    때론 서쪽하늘 반짝이는 작은 별처럼
    소리없는 사랑을 너는 느낄수 있니
    함께 있어줘 나만의 꿈이 되어줘
    내가 하늘아래 기댈 사람은 너뿐야
    너무 사랑해 죽어도 아깝지 않아
    끝없는 사랑을 약속해
    함께 있어줘 나만의 꿈이 되어줘
    내가 하늘아래 기댈 사랑은 너뿐야
    너무 사랑해 죽어도 아깝지 않아
    끝없는 사랑을 약속해
    넌 나의 희망 그리고 너는 나의 꿈
    세상에 모든 것을 준다해도
    바꿀수가 없는 넌 나를 믿기 바래
    비록 힘들고 지쳐가도
    그누구도 우리를 갈라놀수 없다는걸
    잊지 말아줘 항상 내곁에 있어
    나는 약속해  너를 사랑해 내가 필요해
    until your last day
    마지막 그날까지 곁에 있길바래...
    .
    .
    .
    .
    ♥♥

     
     

    댓글 2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5 03:45
     
     

     
    ♤ 박강성..... YOU AND I...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4 13:44


    ……웃고싶어....웃고싶어……
     

     
     
     

     

    댓글 0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4 02:27


     
     

     
      ♣........................ 울어본적 있나요.....................♣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지금처럼...
     
     
     
    To....。U。12
     


     
     
     

    댓글 0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3 16:37
     
    ♥ 그대가 내 사랑입니다 ♥
     

     
     
    To....。U。10
     
    아직도 기억이나
    그댈 처음 봤었던
    그날의 느낌들을
    자꾸만 눈길이 갔었죠
    운명 같았죠
    우리가 만났다는건
    내가 기댈수있고
     아픈 맘을 달래줄
    내게 그런사람은
     앞에 있는 그대입니다.
     
    .
    .
    .
    .
    .
     
    출근길
    고요한 오후엔
    벗꽃 눈발의 향연이
    너무나
    예뻣다
     
    오래전
    내가 살던 도시의
    봄처럼
    눈부신
    봄꽃들의
    마지막 몸부림
    사랑스러웠던

    몸짓들이
    미치도록 그리웠다
     
    잔인한
    4월은
    이렇게
    깊어가고
    4월보다

    잔인한
    내 슬픔의 가지들은
    오늘도
    하염없이
    또 다른 가지를
    친다
     
    그리운
    행복
    그리운
    그대
    .
    .
    .
    .
    .
     
    ♥ miss....you ♥
     
    .
    .
    .
    .
    .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2 19:32


     


     
     
    To......。U7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줘....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게...
     
    잠시만이라도
    슬픔을
    잊고
     
    행복해지고 싶은 시간
    고마운 마음^^
    .
    .
    .
     
    with.....you
    .
    .
    .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2 17:08

     
     
    To......。U6
     
     


    햇살을
    삼켜버린
    잿빛하늘
    닮은,
    슬픔만이
    고요히
    내려 앉은
    늦은 오후
     
    비라도
    내리면
    내슬픔
    조금은
    가벼워 질 수 있을까...
     
     
    with。
    Naul....one's way back
     
     
     

     
     
     
    그냥 사랑한다는 말...한마디면 된다.
    그 흔한말
    하지못하고
    이렇게
    .
    .
    .
    .
     
    Ω miss...your music Ω
     
    .
    .
    .
    .
    .
     

    댓글 1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2 11:07


     
     


     
    To......。U5


     
    너는 가고 비가 내린다.
    준비하지 않았던 우산을 꺼내고
    너를 닮은 봄 빛으로 편지를 쓴다.
    내가 바랬던 것은
    작은 마음 뿐이었는데
    봄비는 내리고 내 안에도
    그를 맞는 잔디도 이별처럼 젖고 있다.
     
    푸른 하늘은 너의 미소만큼 비어있고
    너의 흔적은 물건 하나하나
    내 손길 스치는 곳마다 먼지를 낸다.
    창을 열었다가 닫고
    바람을 불러 너의 냄새를
    밀어 내기도 한다.
     
    두려웠다,그리고 떨렸다.
    어디에도 보내지 못하는 시선
    아침을 뛰기도 하고
    노을의 강을 달려 어둠과 친해 보기도 하고
    돌부리도 없는 아스팔트 길
    걸리며 흔들리며 발을 불린다.
     
    눈물이었구나,
    보이지 않는 곳은 세상이었고
    내 눈에는 별 하나 반짝거리고 있다.
    내게로 온것은 무채색 하늘뿐
    잡히지 않는 너는 어지러운 교감을 한다.
    멀미를 시킨다.
    바래어지지 않고
    자꾸만 밀물처럼 내게로 걸어오는
    행복보다 더 좋은 너.
     
    .
    .
    .
    .
    .
     
    Ω with...your music Ω
     
    .
    .
    .
    .
    .
     
     

    댓글 0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2 01:08
     
     


     
    To......。U3
     
     
    내 그리움의 무게는
    오늘도 빗물처럼
    두눈에 흘러내려서
    덜어낸 내 눈물만큼
    잠시 가벼워 졌지만
    그 눈물만큼 불어난
    안타까움은
    심장 깊은 곳에
    또 다른 그리움으로
    더 커져 버렸다..
     
    그리움은
    때로는
    빗물과 같아서
    오래 맞으면
    마음이 젖는다
    그러나
    젖어도
    젖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은
    차마 닿지 못할 먼 거리에
    있는 그대...
     
    한 순간으로
    끝날 그리움이 아니기에..
    멈추지 않는 슬픔은
    무채색 눈물되어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이 밤 내내...
    .
    .
    .
    운다.
     
     
       
    Hayley  westenra 。 I am a thousand wind。
     
    .
    .
    .
     
     

    댓글 5

  • 6
    타스나°° (@govlepdl2)
    2014-04-11 12:28
     
    TO.....。U2
     
    당신의
    가슴 언저리에
    날 놓고 울지 말기를..
     
    내가 원하는 것은
    부도 아니요
    썩어질 몸도 아니요
    당신의 이슬 같은
    맑은 영혼 한조각이오니.
    내가 흘리는
    눈물의 양을 계수하며
    아파하지 말기를..
     
    그저,사랑받는
    작은 위로 하나로도
    나는 행복하므로
    날 두고
    아파하고 미안해 하지 말기를..
     
    사람의 일이란
     알 수 없어서
    마음에 유서를
    가슴속
    깊이
    깊이
    지니고 다니다가
    어느날 문득
    내 삶이
    끝내는 날..
    그 마지막 순간에도
    당신이 들려줬던
    아름다운
    음악 속에서
    아픔없이
    잠들수
    있음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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