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959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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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h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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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6-10 23:25
화양연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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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6-10 20:24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유죄.......노희경
일부부중 하나다...
난....아프게
한다........
가끔은 그지옥 같았던....
때론 미안하게 생각했던.....
고요할때 그런생각이 들때있다
내불쌍함과 안스러움
발버둥과 버팀...
그 뒤에
대견함들...
견디어옴에 대한
스스로의 위안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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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6-01 23:26
사무실 수장이 해는말ㅎ 오늘이 그날이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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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31 23:54
사람은 때론 처절함과 혼자였다는 사실을 알때떨림이 있다는걸 알까..그때 몇 마디 또는 어떤 위안의 단어가 아니더라도몇 글자에 위로을 받은수 있다면그 처절함에서 벗어 날수 있다는 사실을알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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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27 23:25식은땀이 흐른다해야 할까신경썼나? 화가 났나?한이사의 안부..사람은.....한쪽문이 닫히면 다른한쪽이 열린다는 말그말이 꼭 맞는 말이듯 하더이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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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26 23:00다 끝났다.....다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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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18 21:30언제나 혼자였던 것은 아니었고, 또 그럴수도 없었겠지만,나는 늘 춥고 그대에게서는 따뜻한 냄새가 났습니다.온 존재를 유리창에 기대어 보았으나 끝내는 그 불빛 안으로들어서지 못한 빗방울처럼 저는 혼자였던 것만 같습니다.중요한 것은 우리는 단지 살아온 삶으로 이야기한다,라는 것이지만 지나온 삶이 곧 우리는 아니라는 것....당신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공지영 산문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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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12 20:25그래 가끔은그 지겹던 것도 미안할때가 있다고요가 그렇게 만든다중요한것은미안해 하지 않는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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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09 21:34
그후....난 참 바삐도 움직이고 있었네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것처럼.....
일하자 진심을 다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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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09 21:31
몇일 지났을까?4월29일 덤덤한 마음은 뭘까?나이가 든다는것이 그리 나쁘지만 않다는것이이를 두고 한말이 아니였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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