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959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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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h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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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09 21:22
아직....
생이 남아 있으니,,,,
사랑이 끝난건 아닐거야.....
- 전경린 -
< 그리고 삶은 나의것이
되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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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08 20:01
판단 누구의 몫이 아닌 자신의 몫이다.
책임도 따라간다.
섣부른 판단이 자신을
멈추게도 하고 멈짓거리게도 한다. 때론
그런 모습에 자신을 잃어갈 때도 있지만
전혀 염려할 것이 없는 것은
본연의 모습
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쉽겠는가
그 모습 속에 새로운 나 다른 나를 찾는 것
강요되는 것이 강요할 수도 없는
이유!
모두가 자신의 판단으로 누리고 가져가는
모습으로 남아 존재하는 것이다. 망설임
없이 가는 그 걸음엔 당당함도
꿋꿋함도
따라가는 것이다. 혼돈된 모습도 허황된
모습 속에서도 만들어지고 더해지는 것
나름의 원칙과 삶의 시행착오로
얻어지는
지혜가 함께한다. 누구의 편견 때론 지독한
오만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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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5-02 01:28우린 이별에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늘 이별하며 사라간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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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3-11 22:07자본주의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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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3-11 22:05노블리스 오블리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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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2-25 02:42
ㅋ 갑자기 인라이브가 생각 안나네이버 검색했네음악무료챗팅 사이트 찿으니 나와아구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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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2-25 02:41
호~몇년은 된것 같으네이젠 자판도 ㅎ에혀이렇게 저렇게 사는거지므현실이 곧 미래이니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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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12-10 21:32지식과용기지식은 선택을 하고 용기는 실천을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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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9-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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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9-27 19:30
내 마음 저 달처럼 차오르는데
네가 쌓은 돌담을 넘지 못하고
새벽마다 유산되는 꿈을 찾아서
잡을 수 없는 손으로 너를
더듬고
말할 수 없는 혀로 너를 부른다
몰래 사랑을 키워 온 밤이 깊어가는데
꿈의 페달을 밟고 너에게 갈 수
있다면
시시한 별들의 유혹은 뿌리쳐도 좋았다
최영미, 꿈의 페달을 밟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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