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959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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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h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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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7-14 12:23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날 사랑해주는 일은 기적과 같은 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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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6-22 22:35그건 그렇고가끔 내 생각이 정지 할때가 있다그건 그사람을 사랑해서도 아니고 미련이 남아 있었서도 아닐터이고그냥 내 쉼터 같은사람이서일게야그 사람은 아주멀리 가버렸다님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그럼에도 난 가끔 그 사람생각 한다가을 단풍 같은사람.....건강하길.......그사람은 .......한 이사님 이라 내가 불렀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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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6-22 22:31그러니깐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속에 존재하지 않은 사람찿아 또 찿아 연락이 왔다면ㅎ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끝맺음을 해야 할때 해야 한다는 생각그런거지 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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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5-20 19:23그리움도 지격이 있어야 그리워워하는것이다그리움도그리울때 보지못하는것도 헝벌과도같은것이라네
찔레꽃필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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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3-12 23:18그 어떤 국가도 불특정 다수의 것은 아니다.듣기 좋은 그 어떤 말로 둘러대 본들 결국은 특정 소수의 것이다.이 엄연한 진실을 무시하고 그 위에 이상적인 세계를 구축하려 해 봐야 헛 수고다...........불과 한 줌도 안 되는 인간들이 독차지한 더없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이며 불합리한 사유물이다...........민주주의다 자유주의다 하는 만인을 향한 체제를 갖춘 국가일 경우에는 수많은 국민에게 환상과 착각을 심어 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마루야마 겐지의인생 따위는 ooo 먹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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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2-25 21:44새로운 행복한 봄날이 오고있다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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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2-20 21:12세월을 잊는다는시실리 ㅎ 아마도 그곳은세월더편에는곳도 아닌 숯가마속음막이 아닐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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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2-18 20:51정신줄 놓고 사는 여자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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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1-13 21:19모든 일들은 생각대로 된다피그말리온 효과난 내일들을 멋지게 할 생각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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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4-01-08 21:55서울 나들이여의도 kbs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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