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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쌍둥이0님의 로그 입니다.

나는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다.^^*
  • 55
  • 언제나 인라이브

    0쌍둥이0(@happy747501)

  • 19
    사용자 정보 없음 (@akdlehdvnd)
    2019-02-02 16:01



     
     
    즐거워 웃고 행복해 웃고
    좋아서 웃고 기분 좋아 웃고
    이래서 웃고 저래서 웃는..
    2019년은 그런 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 20
    민Ol (@kim113)
    2017-07-09 11:05

    .
    .
    .
    ☆첫번째.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두번째. 고쳐야 할 점은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세번째.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네번째.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섯번째.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섯번째.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일곱번째. 함께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덟번째. 다른 이와 그가 가까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아홉번째.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번째. 더 이상 가까이 갈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한번째.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두번째.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세번째. 나의 소중한 것들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열네번째. 한밤중에 무작정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다섯번째. 아픔을 반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섯번째. 기쁨을 두배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일곱번째.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덟번째.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열아홉번째. 때론 내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무번째.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한번째. 기쁜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두번째. 둘이서 아무말 없이 까페에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세번째. 마음이 쓸쓸할 때 같이 여행을 가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네번째.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다섯번째. 상대방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여섯번째. 서로를 위해 주고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일곱번째.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여덟번째. 친구란, 친구로서. 친구답게, 친구처럼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스물아홉번째. 지금 말없이 이것을 읽고 있는 당신이
    바로 나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민이 올림.


     
                                  

    댓글 0

  • 20
    민Ol (@kim113)
    2017-03-30 12:50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바램과
    그토록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소리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버렸습니다.

    까닭없이 뭔가 잃어린 것만 같은
    마음,
    뭔가 꼭 빠져나간 것만 같은 텅빈
    가슴,
    아마도 인생이 그런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소중히 우리의 삶을
    껴안아야겠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인생이기에 말입니다.

    삶의 숨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인생은 짧습니다.
    날은 하루하루 잘도 갑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아 있습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메마른 이 사회에 작지만 하나의
    빛이 되어주는 삶도 좋지
    않을까요?

    ~저 아마린스에서 방송해요.
     가끔 놀러오세요.민이 올림.

    댓글 0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5-03-16 19:19





     
     
    둥아 생일 축하해
      저녁이지만 남은 시간 만이라도 행복 만땅하구~
     


     

     

    댓글 0

  • 20
    민Ol (@kim113)
    2014-10-14 11:03







     나, 당신을 친구로 함에 있어 입을 빌린 그런 화려함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넘치는 진실함이고 싶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니어도
    그 한마디 한마디에 서로가 마음
    상해하지 않을 그런 배려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불꽃처럼 달아오르는 꽃잎이기보다는 계절 내내 변함없는 줄기이고 싶습니다.

    화사하게 달아올랐다가 가장 가슴 아프게 지어버리고 마는
    봄 한철 그 격정이기보다는 사계절 내내 가슴을 흔드는
    그런 여운이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바람을 타고 흔들리는 물결이기보다는 그 물결을 타고 가라앉는
    모래알이고 싶습니다.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 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보다는
    맨몸 동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속에 회오리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민이~                                                                      

    댓글 0

  • 1
    0가을소국향0 (@thrnr6942)
    2014-10-13 17:37




           *****다시 한번 보고픈 사람 *****까무러치도록 보고 싶어서목이 마르도록 만나고 싶어다시 한번 마음의 문 두드려 보지만은낯설은 사람으로 돌아선 내 모습마음 한 구석에 마음의 창문 열려서지나가는 시간 느낌을 전하지만지난날의 추억 떠 올려 생각하면한번쯤 떠 올리기 싫은 추억으로마음에서 떠난 잊혀진 시간으로 남기고 만다,세월 지나가고 나이가 들면어디쯤에 내가 머무를지 알수 없지만은보고픈 사람 어떻게 지내면서 살고 있는지를한번 알고만 싶지만은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고소식이 전해올까 하는 마음에 기다리며 지샌 시간들이 더 갈증으로 다가와먼 발지에서 바라본 내가 보고 싶었던 사람아무런 부담없이 말을 나누고만 싶은데왠지 거리감이 느껴진 시간 찾아오고한번쯤 보고싶었던 사람이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온다궁금해하면서 보고 싶었던 사람에게 왔는데이렇게 변한 모습일줄이야 상상이 안 간다그저 슬픔들이 밀려온 마음이어서 눈물을 흘리고만 만다,

    댓글 0

  • 20
    민Ol (@kim113)
    2014-09-25 22:08




     행복한 저녁 되세요.오늘 하루동안 피곤함이있다면   노래와함께 충전되는 시간이 되시길...     행복하고 여유있는 밤 되세요...

    댓글 0

  • 6
    민이 (@hym5656)
    2014-08-03 22:25




     쌍둥이님 맛나게 드세요.

    댓글 3

  • 6
    민이 (@hym5656)
    2014-08-02 17:49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병상에 누워 본 사람만이 압니다.젓가락 드는 힘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우리는 매일 매순간 땅 위를 걷는 기적속에 살아가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다가 더는 걷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다음에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다면 당신은 지금...엄청난 기적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저는 그래요...현재의 삶이 곧 기적입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늘 건강하세요.

    댓글 0

  • 14
    oo야래향oo (@qldhsdpa)
    2014-03-14 15:40



     
    둥아 달달한 날 되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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