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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내친구의 노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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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0내친구0o (@ hiddenwall)

산과 음악은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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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6-25 20:58:12









    우산 속으로도 비 소리는 내린다
                                                        - 함민복 -


    우산은 말라가는 가슴 접고
    얼마나 비를 기다렸을까
    비는 또 오는 게 아니라
    비를 기다리는 누군가를 위해
    내린다는 생각을 위하여
    혼자 마신 술에 넘쳐 거리로 토해지면
    우산 속으로도 빗소리는 내린다

    정작 술 취하고 싶은 건
    내가 아닌 나의 나날인데
    비가와 선명해진 원고지칸 같은
    보도블록 위를
    타인에 떠밀린 탓보단
    스스로의 잘못된 보행으로
    비틀비틀 내 잘못 써온 날들이
    우산처럼 비가 오면
    가슴 확 펼쳐 사랑한번 못해본
    쓴 기억을 끌며
    나는 얼마나 더 가슴을 말려야
    우산이 될 수 있나

    어쩌면 틀렸을지도 모르는 질문에
    소낙비에 가슴을 적신다
    우산처럼 가슴한번
    확 펼쳐보지 못한 날들이
    우산처럼 가슴을 확 펼쳐보는
    사랑을 꿈꾸며
    비 내리는 날 낮술에 취해
    젖어오는 생각의 발목으로
    비가 싫어 우산을 쓴 것이 아닌
    사람들의 사이를 걷고 또 걸으면
    우산 속으로도 빗소리는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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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6-11 22:55:11




    서쪽 하늘 -  이승철

    서쪽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왜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왜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가고싶어 널 보고싶어 꼭 찾고 싶었어
    하지만 너의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에
    비가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내린 하늘은 왜그리 날 슬프게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하지만 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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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4-12 21:34:57


     
     
     

     
    어느덧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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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4-06 17:34:09




    [꽃과 침묵]

    제비꽃은 제비꽃으로 만족하되
    민들레꽃을 부러워 하지도,
    닮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어디 손톱만한 냉이꽃이
    함박꽃이 크다고 하여
    기 죽어서 피어나지 않은 일이 있는가.

    싸리꽃은 싸리꽃대로
    모여서 피어 아름답고
    산유화는 산유화대로 저만큼
    떨어져 피어 있어 아름답다.

    사람이 각자 품성대로
    자기 능력을 피우며 사는 것.

    이것도 한송이의 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정채봉 ‘스무살 어머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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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3-03 22:48:15




    노을처럼
    하루를 마무리할 줄 아는
    조용히 내리는 어둠처럼
    때를 아는 지혜로운 자이고 싶습니다.
     


    언어를 다스릴 줄도 아는 자
    소리를 들을 줄 아는 귀
    항상 가슴을 열어 두고
    주위의 높낮이를 살필 줄 알아
    넘어져도 쉽게 절망의 포로가
    되지 않는 나이고 싶습니다.
     


    인생은 끝이 있다지만
    끝날까지 돌고 만나며
    상처를 내고도 더 사랑하며 살지 않습니까


    인연이 서러워 눈물 흘리지 말기를
    헤어짐에 영원한 거리는 없습니다.
     

    강처럼 바람처럼
    출렁일 때 출렁이고
    햇살 꽃 피면 뜨겁게 안기를
     


    우리는 홀로 서지 못하는
    키가 작은 채송화
    하늘 별 바라보며
    크고 싶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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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2-10 20:30:42



    ※◈ 내가 나를 다스리면 만사가 행복하다 ◈※





    술잔은 비워야
    채워지게 마련이고,
    마음은 비워야
    행복해지게 마련입니다.


    사랑은 자주 표현을 해야
    깊은 맛이 나고,
    이별은 짧을수록
    아픔의 상처가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사랑은 보듬을수록
    뜨겁고 행복해지고,
    이별은 보듬을수록
    아프게 마련이며


    행복은 기뻐할수록
    커지게 마련이고,
    불행은 불행하다고
    느낄수록 슬프게
    마련입니다.





    기쁨은 나눌수록
    두 배로 커지고,
    슬픔은 나눌수록
    절반으로 줄어들며


    사랑은 받은 사람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게 마련입니다.





    아파서 흘리는 눈물은
    무쇠처럼 무겁고,
    좋아서 흘리는 눈물은
    바람처럼 가벼우며


    슬퍼서 흘리는 눈물은
    얼음처럼 차갑고,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불꽃처럼
    뜨겁게 마련입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불행이 늘어나고,
    욕심은 줄일수록
    행복이 늘어납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이 찾아오게 되고,
    나를 채우면
    불행이 찾아오게 되며


    내가 나를 높이면
    총알이 날아오고,
    내가 나를 낮추면
    칼끝도 무더지게 마련입니다.





    - 내가 나를 다스리면 만사가 행복하다 / 청호 윤봉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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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2-08 17:45:14




     
    고된 훈련이 없어도 될 줄 알았다.
    어느날 부터인가
    철저하게 자유를 주자 외치던 고독
    작고 큰 방을 오고 가며
    색색 붙혀둔 벽지를 쓰다듬어 본다.
    소박한 향기,이슬되는 눈물로
    어찌하지 못하는 한계의 벽이다.
    사이버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현실과 내가 이방인처럼 느꼈던 시작부터
    내 영혼은 하나 더하기 하나는 하나였던 혼돈을
    늘 헤어나지 못했다.







    평범한 노래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편한 마음으로 짓던 동화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몇차례 지나고
    제법,어른다운 우화를 나누기도 했다.







    화려한 유혹에 약한 사람인지라
    내 방이 춥고 가난해서 그들은 떠나리라
    편하게 그들의 등을 마주하고 싶다.
    주인의 마음이 그런걸까.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기만 해서
    떠나는 자에게 빛나는 왕관을 씌우고 싶은...
    부데끼고 아팠던 날은은 다시 재현되고
    보이지 않는 빈 자리,
    피가 나도록 할퀴어지는 가려움증이 도진다.







    헤어짐은 파도보다 검푸른 피멍이 되고
    사랑집에 가끔씩 찾아오는 이 혹한,
    돌담도 나무도 얕은 바람에 우수수 꺾인다.
    대문에 걸어 둔 골목길을 지키던 가로등도
    마비된 전선으로 얼굴을 가리고 밤을 운다.
    빗장이 또 하나 아프게 덧입혀진다.
    둥근 달무리로 감도는 기류에
    떠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독백을 한다.
    상처도 품어주자고,
    벌거벗은 영혼에도 봄은 다시 온다고,
    기다림이란 말로 더는 구속하지 않으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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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2-08 15:04:57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남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업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 하면서
    후회해 본일이 있으십니까?
     

    사랑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때에는
    모르고 잇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랑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 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덯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하늘같은 바다 같은 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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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2-08 15:00:26







    우리는 날마다 많은말을하며 살고있습니다
    그중에는 아름다운 말이있는가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거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가는데.
    좀은말만하면 살아간다면
    듣는이나. 말을하는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것입니다


    행복은결코멀리 있는것이 아니랍니다
    작은일에서 부터 자신이 만들어가는것입니다
    타인의험담을 늘어놓은것보다는 칭찬하는말이
    상처주는 말보다는 위로의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트웨이' 멋진칭찬을들으면
    그것만먹어도 두달은 살수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말을
    이 세상을 훨씬 밝게만드는초석이될것입니다


    사람은기적을낳는다고하지요
    고통속에서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위로와격려의말은
    새로운힘과 용기를줄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안고. 사랑을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좋겠습니다


    늘좋은생각.좋은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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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o0내친구0o (@hiddenwall)
    2015-01-29 22:42:04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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