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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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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31 09:20

( 지방별 날씨정보 )
1.광주
여긴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아가게 생겨 부러쏘잉.우짜쓰까이~~잉.
불안해 죽겠네잉, 벼락 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2.부산
여긴 부산, 무슨비가 이래마이오노?
우산 어제샀는데 또 뿌사졌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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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31 09:13

( 지방별 조폭의 대화 )
1.전라도 조폭
두목: 아그들아 느그들 중에서 집에 개 키우는 넘있냐?
부하: 형님 제가 한 마리 키우고 있지라잉~~
두목: 응? 그러냐, 거시기 암놈이여? 수놈이여?
부하: 수놈이지라잉, 형님은 어떤 것 키우십니까잉?~
두목: 나는 푸들 암놈이여.
부하: 아따~~형님 비싼거 잡수시네요~~잉.
2.경상도 조폭
두목: 야야~봐라~이번 여름에 바닷가에 가서 극기훈련을 할라 카 는데
장비가 뭐뭐 필요한지 지끼봐라.(말해봐라)
부하; 행님예~~구명보트도 필요한 것 같심~~더.
두목: 우리 인원이 전부 타려면 구명보트 몇 개가 필요하~노?
부하: 행님예~ 우리 인원이 다 타려면 5개가 필요 한것 같꾸마?
두목: 우리 아그들 인원이 45명인데 5개 가지고 되긋~~나?
부하: 구명보트가 왜 구명보트인지 모리는~~교?
탑승인원이 9명이라 구명보트 안카능교.
두목: 이 답답한 놈아, 그라믄 구명조끼 한개에 9명이 입는다고 구명조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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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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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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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30 09:12

( 사전의 용도 )
초등학교에 다니는 소년이 자기 아버지 서재에 들어가서 말했다.
"아빠,난 저 커다란 사전을 가져가고 싶은데 괜찮아요?"
아빠는 아들이 매우 대견했다. 저렇게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호기심이 왕성하다니!
그래서 뿌듯한 마음으로 말했다.
"좋고 말고! 자, 마음대로 가져가라."
소년이 커다란 사전 세 권을 가지고 사라졌다.
한 시간쯤 지나 소년의 엄마가 부엌 찬장의 위쪽 선반을
정리 하면서 중얼거렸다,
"잼이 한 통 없어졌군, 그리고 그옆에 있던 과자도....썰마 키작은
우리 아들놈이 어떻게 한 건 아닐테고 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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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30 09:01

( 변신 )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채고 후다닥 도망갔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그때 헌혈차에서 무우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우를 잡고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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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근 네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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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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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9 14:48


( 컴맹비서? )
영희가 한 회사에 비서로 취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장실을 청소하다가 키보드에 커피를 흘리고 말았다.
컴맹임 영희는 컴퓨터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영희 :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게 해야 되죠?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냥 수돗물에 헹구신 후에
말려서 쓰셔두 무방해요.
영희 : 네~~감사합니다.
5분 후 다시 그 컴퓨터 서비스 센타에 전화가 왔다.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영희의 사장이 안내원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까 컴맹 비서한테 300만원짜리 노트북을 수돗물에 씻어도
된다고 알려준 놈 바~~~~~꿔 주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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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9 14:37

( 중생의 소원 )
중생 : 부처는 중생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는데 그것이 사실 입니까?
스님 : 아, 그렇지요.
중생 : 저는 스님이 들고 계신 지팡이를 갖고 싶습니다.
스님 : 군자는 남이 좋아하는 것을 빼앗지 않는 법입니다.
중생 : 저는 군자가 아닙니다.
스님 : 나도 부처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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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9 09:19

( 한국인의 급한 성질 )
1.외국인: 자판기 커피가 다 나온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커피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을 넣고 기다린다.
2.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서 먹는다.
한국인: 사탕을 깨물어 먹다가 이가 부러지거나 깨진다.
3.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다.
한국인: 아이스크림은 베어 먹어야지 핥아 먹다간 답답해 죽는다.
4.외국인: 버스는 정류장에서 서서 기다리다 천천히 승차한다.
한국인: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간다,
문 열리기도 전에 문에 손을 대고 있기도 한다.
5.외국인: 인도에 서서 '택시'하며 손을 든다.
한국인: 도로로 내려가서 택시를 따라서 뛰어가며 손잡이를
잡고 외친다."왕십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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