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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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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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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9 09:07
( 고3수험생 )
고3 수험생이 스트레스로 갑자기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갔다.
염라대왕은 죽어라 공부만 하다 죽은 학생인지라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 운명도 가엾기 그지없구나, 천국으로 보내주겠다,
천국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어디로 가고 싶으냐?"
그러자 고3 수험생이 화들짝 놀라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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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미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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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8 17:43
....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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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8 17:14
나만에 안정장치 ㅎㅎ
어느 가족이 해수욕장에 놀러 갔다.
아빠가 깊은 곳에서 수영을 하는데
7살짜리 아들이 자꾸 아빠에게 가겠다고 떼를 쓴다.
“아빠는 저기 가도 되고 나는 왜 안 되는데?”
그러자 엄마가 조용히 타이르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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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보험 들었거든….”
쥐가 고양이 앞에서 웃을 수 있는 때는
뒤에 쥐구멍이 있을 때 라고 합니다.
일종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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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8 17:14
정신병원에서 환자 A가 복도를 걸어가는데
환자 B가 복도 한가운데에서 튜브를 끼고
수영하는 흉내를 내고 있었다.
복도를 지날 수 없었던 A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야! 너 같은 놈 때문에 우리 정신병동 환자가 욕을 먹는 거야”
그러나 B는 아랑곳 않고 계속 수영을 했다.
A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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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영만 할 줄 알았다면 저 자식을 끄집어 내 놓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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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8 16:36
아름다운 아침
햇살 한 줌이 창문을
비집고 쏟아지는 아침에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날아가는 커피 향 넘어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열어 본다.
둔탁한 안개가 걷히고
유리창이 반짝이는 날
세상은 너무도 평화로워 보이고
꽃향기가 어디선가 묻어나는 듯
향기로운 느낌이 살아 움직인다.
감미로운 멜로디에
마음을 빼앗기고
숨 쉬는 이 순간
행복이 절정에 도달하는 듯
얼굴에 함빡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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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8 16:25
8.자주 잠수를해서 눈에 안보이게...^^ 궁금해 죽도록.☆☆☆
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쿡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쿡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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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7 11:51
☆☆애인 죽이기 십계명☆☆
1.꼬~옥~껴안아 주는거야...^^ 숨이 막혀 죽도록.☆☆☆
2.맑고 깊은 내눈에 그애를 담는거야.. ☆ 그리구 익사시키는 거지. ☆☆☆
3.연락을 딱~~한달간 끊어 보는거야...☆ 아마 애가타서 죽을껄? ☆☆☆
4.가끔은 맘에 없는 말로... ☆ 가슴 아프게 만들어서 죽일수도 있지. ☆☆☆
5.매일밤 전화로 날밤새게 하는거야. ☆ 수면 부족으로 죽게 하는거지... ☆☆☆
6.뽀뽀를 쉬지않고 해주는거야.^^ ☆숨이 막혀 죽도록... ☆☆☆
7.너무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서... ☆ 심장마비로 죽이는 것도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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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6 09:19
( 교통위반 )
2명의 신부가 오트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다.
교통경찰관이 오트바이를 세웠다.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시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말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함께타고 계십니다.
그말을 들은 경찰.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아니 왜요?"
그러자 경찰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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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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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6 09:13
( 엄마의 착각 )
엄마와 아들이 국도를 타고 신나게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그때 바로 옆 2차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던 근사하게
생긴 남자가 엄마를 쳐다 봤다.
그러고는 엄마에게 V자 를 만들더니 살짝 웃음을 흘리고 지나가는게 아닌가.
엄마는 "내가 아직 예쁘기는 예쁜가 봐,저 아저씨도 엄마를 보고
승리의 V자를 보이고 가잖니?"
그말을 들은 아들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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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거는 1차로 타지말고 2차로로 운전하라는 신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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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2-03-26 09:05
( 안타까운 남자 )
40대: 취직해 보겠다고 이력서 들고 다니는 남자.
50대: 새로운 사업하겠다고 전 재산 올인 하는 남자.
60대: 더 잘살아 보겠다고 다른 나라로 이민 가는 남자.
70대: 싱글골프가 되겠다고 골프채 바꾸는 남자.
80대: 잠자리 한 번 시도해 보겠다고 비아그라먹는 남자.
90대: 더 오래 잘 살아 보겠다고 건강검진받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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