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지꼬'입니다.
부산 사상공단에서 기계부품공장을 운영합니다. 051-317-5372~3(사무실) 010-3051-1325-
13
-
확실한 신원
지꼬(@jiggo07)
- 24 팔로워
- 39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13지꼬 (@jiggo07)2021-05-12 10:53
ㅎㅎㅎㅎㅎ 오늘 사진 바꾸었슴 !
근디 ? 칭호는 어떻게 설정하지 ? 나두 이제 늙었나부다~^^;;댓글 0
-
13지꼬 (@jiggo07)2021-05-11 13:53글이 올라가남 ?
댓글 0
-
13지꼬 (@jiggo07)2021-02-08 14:14아~ 심심허다.... 납품갈 일두 없구.... 음악은 듣구 있는데도, 뭔가 허전하네 ? 이 나이에 바람날려구 그러나 ? ㅎㅎㅎㅎㅎㅎ 그건 아니겠지 ! 삶 자체가 그런걸 어쩌누 ?
댓글 0
-
13지꼬 (@jiggo07)2021-01-22 14:05누구하나 안 왔네 ? 늙으믄, 죽어야 혀 !
댓글 1
-
13지꼬 (@jiggo07)2020-12-19 10:45
친구들과 추억의 수학여행 중~댓글 0
-
13지꼬 (@jiggo07)2020-12-19 10:44
상하이 김구선생 흉상 앞에서...댓글 0
-
13지꼬 (@jiggo07)2020-12-16 13:10
12년이나 흘렀네~^^;;
댓글 0
-
13지꼬 (@jiggo07)2020-12-15 14:46
이때가 벌써 11년이 지났네~^^;;
댓글 0
-
13지꼬 (@jiggo07)2020-12-15 14:43참, 오랫 만에 인라이브에 들어와 본다.
친구명단에 봐도 그 당시 알고지내던 사람들은
한명도 안보이고....
이런게 세월인가부다.
엊그제 같은데... 내 나이도 벌써~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깄는데,
나라고 뭐 ? 뾰쪽한 수가 있을까 ?
그저 주어진대로 살다가 저위에서 부르면
그 명을 따를 수 밖에나~~^^;;댓글 0
-
3유한마녀 (@dbgksaksu)2018-07-04 13:27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 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찿아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
애타며 못다 한 사랑 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지꼬님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마녀 올림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