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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0 15:00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 좋은글..그 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20 14:58





                ♣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이들 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 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 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19 12:29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18 13:00




     
    ♡...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습니다...♡
     
     
    웃을 일 없다고
    세상 고통 다 짊어진 사람처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웃을 일 일어나고
    웃음으로 행복해질 때까지 웃으면
    인생은 행복해집니다

    비싼 옷 입지 않아도
    웃음으로 화장하면
    옷차림은 더욱 완전해지니
    웃음 보다 더 아름답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신나게 웃으면
    하루는 그만큼 희망으로
    다가오고

    아무리 힘겨운 세상이라도
    사랑하면 어디에서나
    웃음은보이고
    지친 몸이지만
    웃음의 사진을 챙겨
    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웃음을 가슴에 담으면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고
    웃음을 얼굴에 걸어놓으면
    일상의 작은 일에서도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웃지 않는 세상을 보며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울은 내가 웃기까지는
    먼저 웃지 않습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17 12:38




     
    ♣행복을 전하는 글 ♣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밟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 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눈물 한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는 가슴에 꼭 용서 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은 가슴에 꼭 하고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이움을 삭여 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 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17 12:33




     
     
    ★처음 가졋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 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 살리고 주위를 돌아 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 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17 12:28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손을 부여 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께로 걸어오다
    집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 한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합니다.
     
    결국 행복은 소리내어
    뽐내지 않을뿐 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던 겁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15 15:13




     
     
    만남은 소중해야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사랑, 규칙 없는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15 15:09




     

    ♣말과 글에는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

    말과 글에는 대단한 힘과 위력이 있습니다.

    말에는 생명이 있고 호흡이 있기에
    서로 함께 하는 삶 속에서 우리의 말은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발 없는 말, 천리를 간다" 고 했나요.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말속엔 때론
    칼과 같은 예리한 날이 있어 
    누군가의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내고

    때론 그 말속엔 숨쉬는 생명이 있어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의 영혼에
    썩지 않은 생명의 씨가 되어 
    믿음의 줄기를 내고 소망의 가지를 치며 
    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전한 말 한마디가 이왕이면
    남을 살리는 생명의 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는
    부흥의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깍아 내리는 말보다는
    서로를 세워주고 높이고 격려하는
    지혜로운 말이었으면 싶습니다.

    오늘도 지혜로운 입술로 덕을 세우고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날들을 꿈꾸어 봅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15 15:01




     


    힘들면 쉬어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좋은생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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