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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의도 (@rhek)

  2010-12-12 19:51

  
  
  
  

  
  ~ 메 리 크 리 스 마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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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0-12-12 15:38

  
  
  
  

  
      ㄴИㄱг 당신○ijㄱij  줄수잇는건...  
  
  
      ∞▶..ぺij상엔 여러 종류으ı .. 
  
      ●∞▷..우유ㄱг ○ıㄸг..
  
      ○∞▶..딸긔우유.초코우유.ㅂгㄴгㄴг우유..
  
      ●∞▷..ㄴИㄱг 당신○ijㄱij  줄수잇는건...  
                    
      ○∞▶..○г○ı럽우유♡∩∩。...♪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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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0-12-12 14:12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대는
  눈시울이 붉어져
  눈물어린 눈동자로 나를 보며
  이런 사랑도 사랑인가
  물어본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대는
  기다림에 지친
  슬픈 몸짓으로
  야윈 얼굴에
  서러움이 맺힌다
  
  가을과 겨울 틈새에 낀
  나의 모습은
  낙엽에 쌓여 찬이슬을 맞고
  사랑하는 그대는
  나뭇가지끝에서 울고 있는
  겨울로 가는 새
  
  그대를 그리다
  지쳐 잠든 밤들이
  어둠속에
  웅크리고 앉아
  뱀처럼 꽈리를 틀고
  있으면
  
  나의 슬픔은
  목까지 치밀어 올라
  큰 응허리의 고독을
  핏빛으로 흘리고
  나의 사랑은
  핏빛에 녹아들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진다
  
  너무나 큰 그리움이
  있기에
  기다림에 인내할 수 있고
  너무나 큰 보고픔이
  있기에
  나의 심장은 멈추지 않고
  얼음속에서 뛴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대는
  세월속에 놓여진
  사랑했던 시간들을
  세어 보지만
  난 그대의 기억에
  푸른 미소만 보낸다
  
  사랑했던 시간들도
  그대 기억에 있고
  사랑할 시간들도
  헤아려보는 그대가 있기에
  나의 삶은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더라도
  
  찬서리 맞으며 우는
  슬픈 겨울새가 아니고
  흰 눈을 기다리며
  또다시 펼처질
  그대의 겨울 연가에
  눈꽃으로 피는 겨울꽃
  그대의 연인이 된다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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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0-12-12 14:09

  
  
  
  
  
  

  
  *그대가 그리울 땐 바다를 찾는다.* 
  
  
  
                 
  
  내 맘이 너무나 아파서
  겨울 바다에 마음을 내려놓고
  눈물이 쏙 빠지도록
  파도에 서글픈 마음을 씻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고
  그리울 때엔 내 맘을 받아 줄 수 있는
  드넓은 바다를 향해
  그 사람을 불러봅니다,
  
  그 사람과 나 사이가
  요즘 이토록 멀게만 느껴지는지
  물결 치는 바다에 서글픈 마음 지우며
  사랑하는 그 사람을 그립니다,
  
  오늘도 겨울 바다를 찾아
  그리움을 내려놓지만,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은 날 바보처럼
  먼바다만 바라보게 합니다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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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0-12-12 13:26

  
  
  
  

  
   
  사랑인 줄 알았어요
  보고프면 만나고
  좋으면 손을 잡고
  사랑하면 품에 안기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어요
  
  그러나 사랑은
  물결처럼 보내야 하고
  자연처럼 맞이해야 하고
  빗물처럼 피할 수 없이
  맞아야 했어요
  
  사랑인 줄 알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 성취해야 하고
  상대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아도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러나 사랑은
  소유하거나 보이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느끼는 감정도 아니었어요
  사랑은 침묵의 진리였어요...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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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0-12-12 13:19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곱게 물든 한 잎 낙엽으로다가 가고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가을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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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0-12-12 11:08

  
  
  
  
  
  
  
  
  
  
  Only you can make oh this world seem right
  Only you can make the darkness bright
  Only you and you alone
  Can thrill me like you do
  And fill my heart with love for onl　y you
  
  당신만이 이 세상을 바로 보게 할수 있어요
  당신만이 어둠을 밝힐수 있어요
  당신만이..당신 혼자만이 나를 전율케 할수 있어요
  그리고 당신만이 나를 사랑으로 채워줄 수 있어요
  
  Only you can make oh this change in me
  For it's true you are my destiny
  When you hold my hand I understand
  The magic that you do
  당신만이 나를 바꿀 수 있어요
  그건 사실입니다..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이 내손을 잡을때
  당신이 마술을 부렸다고 생각해요
  
  You're my dream come true
  My one　 and onl　y you
  
  당신은 내꿈을 이루어 주었죠
  나의 사랑은 당신뿐
  
  Only you can make this change in me
  For it's true you are my destiny
  When you hold my hand I understand
  The magic that you do
  당신만이 나를 바꿀 수 있어요
  그건 사실입니다..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이 내손을 잡을때
  당신이 마술을 부렸다고 생각해요
  
  You're my dream come true
  My one　 and onl　y you
  
  당신은 내꿈을 이루어 주었죠
  나의 사랑은 당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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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0-12-12 10:55

  
  
  
   IOU(I Owe You)/ Carry & Ron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ust a lifetime
  To give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what you believe
  
  But I owe you the sun 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I'm amazed when you say it's me you live for
  You know that when I'm holding you
  You're right where you belong
  And my love I can't help but smile with wonder
  When you tell me all I've done for you
  
  'Cause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당신은 믿고 있죠. 내가 당신 인생을 영원히 바꿔놓았다고
  그리고 다시는 나 같은 사람 만나지 못할 거라고
  그리고 그간 내가 당신에게 준 걸 다 갚으려면
  일평생도 모자라 더 많은 시간 있었음 좋겠다고 하죠
  
  하지만 나야말로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찬란한 아침 햇살과 이 멋진 밤이 다 당신 덕이니까
  이 모든 건 세월도 앗아갈 수 없죠
  그리고 난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지금의 삶 그 이상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게 내가 두고두고 당신에게 갚아야 할
  더없이 달콤한 빚이란 걸 난 알아요
  
  당신이 나 때문에 산다는 얘기 할 때면 난 깜짝 놀라곤 해요
  당신은 알죠. 내가 당신을 안고 있을 때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거라는 걸
  그리고 내 사랑, 난 놀라움에 미소짓지 않을 수 없어요
  당신이 내가 해준 일들을 하나하나 다 늘어놓을 때면
   
  나야말로 당신에게 빚지고 있기 때문이죠
  찬란한 아침 햇살과 이 멋진 밤이 다 당신이 덕이니까
  이 모든 건 세월도 앗아갈 수 없죠
  그리고 난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지금의 삶 그 이상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게 더없이 달콤한 빚이란 걸 난 알아요
  
  
  
   
  Carry & Ron(또는 Carry 'N' Ron으로 표기)이라는 남녀 듀오의 노래 IOU입니다. . 
  IOU는 I Owe You를 줄여 쓴 말로, '나는 당신에게 빚지고 있다', '당신 덕이다', '
  당신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정도의 뜻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내 인생을 빚졌다."는 "I owe you my life."입니다.＊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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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0-12-12 10:40

  
  
  
  The eternal heartbeat Cecilia
  
  I began to trusts in loveonce
  
  
  
  I slowly came to know,
  
  that my deeper soul ispulsed by an eternal flow.Come now,
  
  
  gentle heart of mine,and let us sing the chord divine,
  
  
  and play the notes of songs sublime.Ah! Ah! Ah!...
  
  
  I foresaw the time would come,
  
  
  when I'd melt to one　　　eternal heartbeat,
  
  
  safe and soundwithin its radiance found.Come now,
  
  let us hold the faith,so we can walk from place to place,
  
  embodiment of love's good grace.Ah! Ah! Ah!...
  
  
  
  
  
  
  
  
  
  
  
  유럽에서 날아온 천상의 목소리 세실리아(Cecilia)!!! 시셀, 
  
  시크릿 가든과 함께 노르웨이 청정 보이스 사운드 3인방으로 불리우는
  
  크리스탈 보이스...
  
  흐르는 음악 The Eternal Heartbeat 는 수정같이 맑고 아름다운 
  
  그녀의 음색이 가장 잘 녹아있는 음악 입니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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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0-12-12 09:31

  
  
  
  

  
  
  
  그리움이 비가 되어..
  
  잊혀진 줄 알았던 그 사람이
  아련히 떠올라 
  종일 아무것도 못하는 날이 있나요?
  
  잊을 수 있기를 바랬지만..
  
  그사람이 없이도 잘 살아가는 내 모습이...
  간절하기만 했던 애닳던 사랑이 무덤덤해졌음이...
  가슴아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창밖만 바라봅니다.
  
  난 아마도
  그 사람을 잊고싶지 않았는가 봅니다..
  ♪그®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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