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auc88uukk27.inlive.co.kr/live/listen.pls

그리움은 마음으로 행복을 만든다...

마음으로 그리움을 만나고 그리움으로 글을 놓았고 글속에 다시 마음을 담았습니다
  • 5
  • 가까운사람(@kakawo)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10-15 20:07
    http://blog.naver.com/kakawo <=요기를 꼬옥 눌러 주세요

    댓글 0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10-14 20:54
     
     
     
    우리는
    안녕이란 한마디 안했어도
    눈물..그렁그렁...침묵으로
    아픔의 이별을 나누웠습니다

    쓸쓸한 이 가을..
    가슴 한켠의 먹먹함은
    하늘과 구름...
    바다와 땅의...
    풍요로움의 즐거움이
    항상 머물러 질 줄 알았습니다

    망각이 싫지만
    자꾸만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것 같아서
    어둑한 바닷가에 서서...
    나의 그리움을...
    버리고 버립니다

    댓글 0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04-15 12:05






    그리움은아픔 인것을..
    기다림은 가슴시린 슬픔인것을...
    겨울 처럼 넌 그렇게떠나 버렸는데... 목 메이는 그리움만쓸쓸한 가슴채우건만...
    너 없는 미련이아직 내게 남아뒤 돌아보는 기다림에내 삶의 한 부분으로 오늘도내게 다가오는빛 바래가는 너의 영상.. 
    아픈 기억속에 머물다간너를 가슴 저리게그려본다...
    오늘도..내일도..모래도 글피도...

    댓글 0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04-11 18:21







    검은 안개 창가를 타고 흐르던날천둥소리 나의 심장을울리던 날..노을마저 울고 가던석양은 눈썹 달을 부르고..
    어둠에 기대어너를 생각 하면..사랑했었던 이유로잠들지 못하는 그리움의 밤이아파 온다..
    억만년 흐른먼....훗날..너의 가슴에 내가 하나의 사랑으로 다가 설 지라도 지금 더 절실 한것은네가 미치도록 보고싶다   

    댓글 0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04-09 11:50






    달빛 별빛 머물다간새벽 강가...뿌연 안개... 강물따라..산 허리 맴돌고..침묵으로... 오고 가는것 중에 보이지 않은 너를 그려본다
    꿈속에서 그리 반기던너의 모습 간데없고..눈가에 맺힌 오색 이슬 구슬에너의 눈동자는 동그라미 되어 빛나는데..
    오래전 멈춰 버린 인연을지우지 못하고아픔으로 짜 맞추면홀로서...언제나 꾸던 꿈에아픔 마저 타들어 간다
    혼자 남은 가슴이...

    댓글 0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04-08 11:54






    바람이 불어와 안고 가버린정답고 쓸쓸한 꽃잎 하나.. 
    바닷가 모래밭 어디에서누구의 발자욱을 찾아 헤메이나이제는 가야할 여로 인것을..
    긴---망설임에 애를 태우고외로운 갈매기가 몰고 가버린한줌의 겨울을 그리워 하나..
    세월이 흐르고또 흘러가 버린 후엔너 또한 가 버린 겨울 일것을...

    댓글 0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04-07 03:58






    아픔...그리고..고요를 안은 햇살 내려와풍경마저 잠을 재운 산사에 백팔번뇌 끌어안고 이마에 하얀 안개가 피어 오를때까지 너를위해나를위해 기도하면마음에 흐르는 눈물
    소슬바람 풍경 깨워 새벽을 열고발목 잡던 그리움 오롯이 내려지면살가운 인연 이렇게 맺어 애틋한 추억 쌓기했던 날들...난 슬픔으로 기억하니 사랑했으므로.이 자리에 석고상이 되었구나  뼛속까지 아파오는그리움... 새벽녘 잠 못들고.. 무작정 달려간 산사에멍하니 앉아 널 닮은 하얀 안개 바라보면가늘게 뜨는 두 눈에 이슬이 맺혀와살갗으로 뾰족한 그리움이 돋고안으로 삭힌 사랑 하얀 서리꽃으로 피는데어쩌니...난 너를 너무 사랑했기에.너 없이 행복 할수가 없는데.난 언제 까지나 이 자리에 서 잇을거라고
    등뒤에 그림자로 기다리다가세월이 흐르고 또 흘러버린어느날 훌쩍 두눈 감는 날에는그땐 아파 하지 않아도 되겠지
    네가 보고 싶다

    댓글 0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04-06 17:55






    여명이 아침 하늘을  열어주고 봄꽃 향기에 마음 이끌려 가슴에 담아놓은 사람 생각나면 하얀 파도 잔잔한바닷가에 서 있습니다 하얀 포말이 밀려왔다 지나간 자리에바라 볼수없는 그리움 밀려오고고운 목소리를 듣지 못해도 당신과 나의 마음의 바다에 추억이 살아 손짓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머문 그자리 나는 나의 자리에 움직일수 없는 서로의 자리에서 가슴 떨리게 그리움으로 서로를 부르고어느 한날새벽 기차에 몸을 싣고목적없이 떠난 여행길에이름모를 들꽃 피어난간이역에서설레이는 가슴으로내손을 잡아 주실까나........                 아직 당신과 나의 가슴에 잔잔히 흐르는 애틋한 사랑....
    투명한 이슬방울 같은 당신 영혼앞에 수평선 너머             하얀 파도는 내마음 가득담아당신에게 전해 주시려나......
    햇살 눈부신 오늘 하루도 기다려봅니다

    댓글 0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04-05 12:27





    이 세상 모든것은 스처가는 인연일뿐언젠가는 가는것이라지만밤 하늘엔 사라지지 않은수많은 별이 항상 있듯이내가슴에도 빛나는별하나 그대가 있습니다마냥 행복한것은내가 만약슬픈일이 있더라도함께할거라 믿기 때문입니다지금 홀로있어도외롭지 않은것은가슴으로 전해오는 그대의 따뜻한 숨결을느끼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5
    가까운사람 (@kakawo)
    2014-03-14 09:09

    잔잔히 



    그리움을 가득안고..선물처럼 다가오는 그대...
    향 진한 커피 처럼 내 일상에 자리하고목 메이게 좋아 했던 사람이있었음을 기억 해 줄수 있나요
    그대 창가에 살며시 바람이 들거든 내 그리움 편지라고...그리워도 그립다 말하지 못하고...보고싶다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하는그대의 그리움으로 가슴 가득 채우고 있는 이를 기억 해 줄수 있나요
    볼수도 만날수도 없지만언제나 부치지 못한 그리움으로애틋한 편지를 씁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