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39
-
추천은 기본또다른사과(@keunsug)
- 53 팔로워
- 59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5-07 00:20깨트리는 법만 아는 일본
김대중 대통령 때일까요?
일본과의 무역에서 우리나라는 박대통령 때는 서울대생을 중심으로 무역을 했을겁니다.
일본은 뛰어난 나라고 계산도 비교적 정확합니다.
다만 문화의 차이가 많고, 그 차이는 우리나라와는 상극이랄 정도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 우리나라의 엘리트들이 일본과 무역을 해서 일본도 건강하고, 우리나라도 이익이 되는 무역을 했을 것 같습니다.
상극인 문화가 우연인지, 합쳐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런 구조를 만들어 놨는지...ㅡㅡ;;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유명 대학만 돈을 버니까 자기들도 돈을 벌고 싶었겠죠.
무역을 합니다.
먼저 아주 친절하고, 댓가도 정확하게 지불합니다.
그러나 문화는 다르니 부패의 여지가 많습니다.
종교는 미신화(이건 종교를 안믿는 공산주의의 종교를 부패시키는 방법도 되고, 또 미신이 많으면 쉽게 혼란을 야기 시킬 수 있으니까요),
상업은 유통구조의 파괴(생산지는 어렵고, 소비자는 비싸지는),
또 지위는 얻었겠죠 정보 제공을 잘해주니까
또 가족의 파괴는 일본의 성문화와 우리나라의 유교문화의 차이입니다. 여기에 왕따와 폭력이 더해진...
또 여기에 정보가 개입해서 상대(가족은 깨뜨리고, 직원은 소문으로)를 무너뜨리는데 쓰이기도 했겠죠...
전 민주화 세력은 좋은데 쓸 것으로 생각하기도 했지만...
종교, 상업 등에서 처럼 정보가 마구 들어오고 그 정보를 이용 돈도 벌고 상대는 제압하고,
소상공인은 늘어나서 상품질이 낮아지고, 가격은 오르고, 이재명은 돈을 들여서 지역 상품권인지를 만들자고 합니다.
돈을 100원 들여서 1000원 만들면 경제가 살아난답니다. ㅠ,ㅠ
이건 지나치지 않나 하시겠지만, 이재명은 도장을 다른 사람이 찍게 해서 관리도 부실, 부패도 생기고 하면 당연히 돈을 주면서 지역화폐를 만드는게 아니라 지역화폐만 만들고 돈은 따로 챙기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주가는 5000으로 만들어서 부자나라를 만들겠답니다. ㅠ,ㅠ
우리나라는 그 동안 북한보다 1980년도까지 못살았습니다.
그걸 거짓말을 해서 우리가 잘산다고 해서 경제를 일으켰습니다.
민주화 세력은 북한이 잘살아서 김일성 교육을 했는지...
그러나 책임을 정부는 지고 우리나라가 잘살게 되었을 때 보상에도 협조, 피해자에게도 애도의 뜻은 보인걸로 압니다.
지금의 민주화 세력은 김일성 사상도 모르고, 당시상황도 모른다고 할 겁니다.
우리나라가 북한과 경제가 비슷해졌을 때 광주사태가 났습니다.
전 북한보다 잘살게 될게 큰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일어난 것 같습니다.
하여간 북한보다 못산걸 거짓말한건
대통령도 그 거짓말 한 것에 대해서는 말도 못하고 책임만 졌습니다.
물러나라면 물러났고, 법이 감옥 가라면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온합니까? 장래가 밝아져서 행복해 졌습니까?
학생들은 미래를 못보고 사교육으로 답만 알아서 대학에 가고,
조국은 딸을 의사시키려고 상장을 위조하고.
조국이 법무 장관일 때 국회 대정부 질문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될 사안에 대해서는 미리 기자들에게 질문을 시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냐는 문재인 정부는 여당 기자를 출입시키고, 야당 기자는 막아 놓습니다.
그래서 여당에 불리할 질문은 여당 기자들이 먼저해서 두리뭉실 하고 넘어가고,
야당 기자가 와서는 미리 한 질문을 반복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게 접바둑이지 뭡니까.
이게 바로 세우자는 정치입니까?
그런 사람이 딸을 의사 만들려고 하는데 의사가 제대로 보이겠습니까?
또 행태를 보십시요. 투쟁과 쟁취로 환자마저 외면하는 의사입니다.
의술이 뛰어나서 의사가 대접 받습니까?
이 문명은 서양이 주지 않았으면 우린 아직도 얼음을 깨고 빨래를 해야 하고, 돼지고기는 여름에는 식중독 걸리까봐 조심하면서도 마음대로 먹지도 못하는 세상에서 살겁니다.
은혜도 모르고, 그저 나라를 집어심킬까봐 이간질하고 마음대로 하려고 나라까지 어지럽게 정치적 개입을 하고...
이거 걸리면 끝장 납니다.
아니 모르는게 이상한 겁니다.
의사 권리를 위해서...
여지껏 의사의 마음가짐, 역사에서 의사들의 환자를 위한 마음이 지금보다 못할 때가 있었습니까?
의사의 역할이 신의 위치를 만드는 우상화와 돈...의술이 뛰어나서 의사가 대접 받습니까?
그 시작이 어딥니까
문재인은 빚만 늘이고, 노무현은 자기들만 살겠다고 공장 문도 자기들만 열고,
일본 사람들이 파괴하는 법만 배우는 사람들이고, 자신들은 조심조심하며 사는 사람인데
친절과 돈에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좋아하다가 지금은 아마 추측이지만
자신들이 걸린 덪에 빠져 바로 앞의 민생고 해결에만 열을 올릴 겁니다.
전라도 사람이 자신들이 다 익히면, 외면하는 사람이라는 소문을 일본사람만 몰랐을까요?
알고 속고 모르고 속아서 차마 말 못하고
또 말을 하면 통합니까?
민주화의 구조가 불통의 불멸의 요새인데...
언론에, 경제구조에, 문화에, 교육에, 직장에 어디하나 손 안닿은 곳 없이 해 놓고, 자리만 차지해서
전라도 사람들 어떡할 겁니까?
나라를 돈만 챙기는 사람들로 채워서 산업구조를 엉망으로...
또 안철수같은 분은 제 개인 생각이지만,
백신 회사로 성공하신 분이니까
백신이 해킹하는 사람들이 백신을 만드는 거니까
전라도에선 해킹을 해서 산업전반을 다 꿰뚫자는 속셈이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건 틀어지게 되었고, 전라도는 지지를 회수했습니다.
그건 상도덕에 의하면 어느 한쪽이 의견에 대해 거부를 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니까 또 전례에 의해 상상되는 저의 생각은 전라도의 속셈이 드러나는 것에서의 요구가 달랐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말을 안들으면 천국에서 지옥으로 보내는 것에는 자신만 아니면 된다는 민주화와 통하는 것 같습니다.댓글 1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5-05 06:481999년 겨울 제가 형님의 서울에 있는 가게로 출퇴근 할 때의 일입니다.
그 때는 집에서 나와 부평역을 거쳐 전철을 타고 갈아타서 교대역에서 내려서 형님 가게까지 갔는데
집에서 나오면 부평역까지는 뒤에서 다리를 겁니다.
대략 10회 이상을 매일 다리를 걸려서 넘어질 뻔하면서 출퇴근을 했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불안한 제 모습을 보일 것 같고, 그걸 빌미삼을 것 같아서 대응을 안하고 그냥 걸었습니다.
뒤를 불안하게 힐끗힐끗 쳐다보는 것만 cctv에 찍혀 저는 정신불안자가 확정되게 되니까요.
한 한달 정도를 그렇게 다니다가 어느날엔가 부평지하상가에서 다리를 걸어 돌아보니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제가 위협을 하며 다리로 걷어차려 하며 신경질을 냈는데, 학생들은 별 시비없이 지나갔습니다.
그건 제가 그 동안 다리를 걸려 넘어질 뻔한건 이야기 하지 않고, 제가 발로 공격한 것만 이야기 해서 편을 더 만들 수 있어서일 겁니다.
며칠인가 지나서 부평역 서울행 전철 타는 곳에 다가갔을 때 또 다리를 걸어서 보니 아가씨였습니다.
또 신경질을 내며 구두를 두어번 찼습니다.
이야기하는 건 계층이 다양했다는 겁니다.
근데 죄목이 뭐였는지가...ㅠ,ㅠ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 날인가 참기 어려워서 신도림역인가 전철 갈아타는 곳에서였나...
기억이 희미합니다만, 전철 서는 곳에 전철의 대기 장소에 서서 전철 오는 공간에 구두를 발가락이 다 나올정도로 내밀고 전철이 오는걸 보면서 서 있었습니다.
그 후에 전철에 발가락이 나올정도로 구두를 내밀었는데 괜찮은 이유를 생각하다가 전철을 보니까
전철과 사이가 그 정도의 거리는 떨어져 있었습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전철안을 보면서 코 끝에 전철이 닿을 것 같은 거리 같이 느끼며 바람을 견디며 서 있었습니다.
제가 겁이 없다는걸 보여준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철은 멈추지 않고 역을 통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다리를 거는 사람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퇴근하는 길에 교대역에서 전철을 타는 계단으로 향하는 곳이었는데 올라오는 계단 앞쪽에서 웬 사람이 저를 공격을 합니다.
전 주머니에서 손을 뺄 틈도 없이 두 번의 공격을 피했습니다.
근데 제가 전날 전철 앞에 서있는걸 봤을 것을 생각하면 1급의 실력이 공격한 것 같았습니다.
그냥 무시할 수 없으니 본보기를 보이려고 좀 준비된 사람을 나름 선발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건 그 사람이 두 번의 공격 실패후 도주를 했는데, 계단을 내려가는게 계단 끝을 밟으면서 달리듯이 내려가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훈련을 하지 않고는 그렇게 갈 수가 없는 계단을 내려가는 법이었습니다.
계단 바닥을 밟고 내려가는게 아닌 계단 모서리를 딛고 뛰어가는...
보폭도 일정해야 하고, 내려가는 빠른속도에서 마지막에 가서 바닥에서 지탱해야 하는 힘 등등...
그리고 그 장면을 제 뒤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었기 때문에 최소 10명 이상은 봤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생각이지만 제가 대항을 한 이후의 응징이었기 때문에 cctv도 있는 곳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테러로 인해 겁을 먹거나, 테러로 응징의 결과를 알려야 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실패를 했고, 그 이후로는 발을 뒤에서 거는 일이 일체 없어졌습니다.
제가 묻지마테러의 1호가 아닌가 합니다.
그 1호가 군대시절 상받은 저였고, 시대는 김대중 때입니다.
그덕에 후에 문제될가봐 무장공격을 모면했는지도 모르지만요.
하지만 제가 공격이나 반격을 했다면 무기가 나왔을지는 모릅니다. 또 제 뒤에 오던 사람들이 다 적이라고 생각했으니...
지금 생각엔 도망간 사람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는건지 ㅡㅡ;;
교대역에서 저를 본 사람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두번을 피하는걸 보고, 국가에서 보호하는 사람으로 생각한건지, 오히려 저의 편이 되어서 그 다음날부턴 만원 전철에서 사람들이 저에게 밀지 못하게 방어막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 전날까지는 뒤에서 다리를 걸었던 사람들이요...
전 오히려 잘못되면 유혈사태까지 날 것 같아서 며칠을 출퇴근 하다가 집에서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까지요...
그 기간이 24~ 5년째이고...
그리고 전철 앞에 서 있었던 일 이후, 전철대기하려고 서있다가 사망사고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전엔 그런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마 저를 흉내내려다가 사고난건 아니었나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차양막이 설치 되었고,
허경영이 언제부터 공중부양을 이야기 했는지는 모르지만, 공중부양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오기 시작했고, 광고에선 한바퀴를 돌면서 뜨는 듯한 연출의 광고도 나왔고, 한국형 수퍼맨의 등장이 시작했습니다.
기어이는 무빙이라는 드라마까지...
그런데 제가 집에서만 지내게 되자 심심풀이로 온라인을 취미로 가졌는데
여기서부터 일본인의 특성적 전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겁니다.
볼 수 없게 하고 잔인한 폭력성이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잔인함이나 잔혹이 나타나는 특성이...
그리고 한동안은 학폭같은게 없다가 제가 온라인에서 시작한 언쟁이 부모님을 인질로 정신까지 안좋게 한게 아닌가 해서 제가 그들을 죽일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죄를 짓는 것이기에 차라리 나 자신을 죽이려고 나쁜 선택을 하고 부터...
그 전후부터 다시 학폭이 유행합니다.
조직적인 제가 경험한 다리를 거는 것 등을 생각하면 조직적으로 얼마나 왕따 당사자를 괴롭혔을지가 눈에 선합니다.
cctv 없는 곳부터, 지역마다의 장소에서 조직적으로 우연하게 벌어지는 피해는 말할수도 말해서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가족은 물론 주변 친구까지 해치는데ㅠ,ㅠ
또 주정차 위반은 사고 위험까지 높이니 조직적으로 테러를 사고로 위장할 수 있다는 상상까지...
그렇게 1999년 겨울을 지나고 또 새로운 경험들은 민주화에 대한 점점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굳혀가게 된 나날이었습니다.
전 집에만 있으니까 제 생각으로 스치는 상상이 닌자같은 학생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에 아이들은 빠른 것부터, 잔혹성까지 대항의 생각은 커녕 도무지 엄두조차 낼 수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그것 역시 암기나 가스같은 현대적 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생각되어졌지만,
또 성모병원에서는 중환자실에 있는데 코에 호수를 넣었다는 이유로 손과 발을 묶어 놓습니다.
2~ 3일이면 보통은 미칠텐데 전 보름 이상 한달 정도를 묶여 잇었고, 1회 땐 오른손 마비, 2번째엔 오른발 마비 증상이 왔습니다.
그리고 의식이 불분명할 때 묶인 팔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환각이 오는데 저는 전쟁 포로인데 탈출 상황이 주어지고 앞의 병사 한명을 때려야 도망할 수 있습니다.
전 (1990년 즈음부터 치료 시작, 1997~9년쯤 완치 판정을 고지 받음-이태훈 선생님께. 성모병원입원은 2014~5년 즈음)전부터 정신과 치료약을 복용중이었고
그런데 제가 폭력을 쓸 힘도 없었지만, 폭력을 쓰려 했었다면 노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저의 상황을 고려해서 퇴원시 행동에 제약을 주는 약물을 주었을지도 모릅니다.
전 이 상상으로 인해 의사가 신이 되려 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전 폭력은 쓰면 안되는 걸 그 순간에 판단해서 폭력을 행사 안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측에서 다시 팔을 묶었습니다.
병원은 안전(안전이라는게 시술하고 있는 코에 있는 산소호스를 빼거나 식사를 코로 할 때 빼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호수가 빠지지 않게 강한 보호대나 마스크 등으로 고정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을 핑계로 묶어서 미치게 하는 방법을 아직도 사용합니다.
21세기의 과학에서도...
민주화의 치료는...민주화의 입김은...
지금 또 생각하면 저를 향했던 사람들이 고교생도 있었던 점을 보면 대략 저를 아는 사람들은 1999년이면 제가 37세 였으니,
제 나이 또래부터 44세 정도가 나를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이미 유명인이 되었다는 생각이...
그 아는 사람들이 모르는체 명령하기도 하고, 간섭도 하고, 그렇지만 오프에서는 제 옷깃하나 못건드리는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지나치면서 궁시렁궁시렁 하기도 하지만요...
신경쓰이게 하고, 폭력적으로 대하길 바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으로 제가 사회에서 제 편 같은 사람들이 나를 보호해준 기억이 테러 사건 이후에 있으니 오히려 힘을 더 느낍니다.
또 묶였을 때 답답한 마음이 생기는 약물을 또 복용시킨다면 환경은 어떨지 상상이 ㅠ,ㅠ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5-04 07:48SBS FUN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에서 '꼬꼬무' 여공 인권 유린 사건 조명…47년 투쟁의 기록...?
여직원들에게 블랙 리스트로 70년대 인권유린을 이야기 하는데요.
그 당시는 북한이 대한민국보다 더 잘살 때였습니다.
그런데 공장에서 북한이 더 잘살고 일하는 것보다 인권, 자유를 이야기 하면 어떻게 그걸 다 보장하고 더 잘살겠습니까?
물론 이것도 후일 우리나라가 더 잘살 때 보상을 할 기회를 가졌지만
지금의 북한을 생각한다면 북한에서 남한이 훨씬 잘산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북한의 인권은 걱정 안하면서 공산주의 사상만 가지고 민주화 운운하면서 대한민국을 어지럽히는...
당시에 북한이 잘산다. 대한민국은 거짓말이다고 생각하게 한다면 그 혼란은 누가 책임을 지며 사회는 어떤 역할을 하겠습니까...
계획하고 노력하고 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데, 물론 국민들의 희생을 높이 인정하기에 보상을 하는 것아닌지요...
그렇지만 당시 사정을 쏙 빼놓고 인권유린만 이야기 하는건 너무 한 것 아닙니까?
북한이 잘살 때는 인권, 자유 운운하며 혼란을 야기 시키고,
남한이 잘살 때는 자리만 차지하고
김대중은 구조조정이란 명분으로 전라도 사람이 자리만 차지해서 퇴폐 업소만 늘리고, 그 여파가 어디 갑니까...
부부관계는 멀어지고, 가족이 깨지고, 여성은 성착취가 많고, 결혼은 적어지고, 데이트 폭력에,
노무현 땐 경제를 먹겠다고 경상도 공장은 문닫게 만들고, 결제도 안해주고, 전라도 사람만 공장 문열고, 이건 적게 본 예일 뿐,
문재인은 또 나라 빚만 늘려 놓고,
이재명은 범법자 후보에...진짜 한심한...ㅠ,ㅠ으아~~~!!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5-03 22:02대통령은 5천만 국민을 골고루 잘 먹여 살려야 하는 임무.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자유로움을 가지면서도 문화의 좋은 점을 보이고, 효과와 다양성도 누리는...
그리고 산업 전반과 교육 등
총체적인 시야와 지도력으로 나라를 운영해야 하는 중책...
김대중 때 머리 스타일은 구랫나루를 아예 없앤 눈과 귀까지 一짜로 된 머리가 유행...
그래서 매일 면도를 해야 하는, 그런데 그 때 유행한게 퇴폐 이발소, 매일 면도 하지 않으면 지저분해 보이고 이발소 갈 일은 많아지고, 그게 민주당 아닌가 그런 유행은 만들고 퇴폐적인 문화는 책임없는 자유 ㅠ,ㅠ
자신이 무슨 짓을 했고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고, 그러니 책임을 느낄 수 없는...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5-03 20:30TV조선을 잠시 봤는데 한덕수 후보에게 한 질문입니다.
이재명에 대한 대법원 판결결과가 대선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지를 묻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언론은” 법을 믿는 것도 아니면서 법의 판결이 선거에 어떤 영향이라는 겁니다.
기자나 앵커의 질문은 자신의 의도를 관철시키려는 질문이지 후보자의 자질이나 계획에 대한 질문이 아닙니다.
대선만 중요하고 그 판결로 인해 생기는 당선의 문제에 대한 생각이 법의 판결을 맞지않게, 혹은 맞게 생각하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었을까요?
그것 역시 국민정서를 나누는 것입니다.
중요한건 판결에 대한 법 해석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든지, 법해석에 공감하느냐가 옳고 그름을 정하는 기준이나 후보자의 변별력 아니었을까요?
판결에서 선거 후보로써 일반인의 기준을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공감이 가고, 지도자의 후보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안전한 지도력에 대해서 더 비중이 가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판결에 대해 아주 공감이 갑니다.
그러니까 이재명은 지도자로써 무책임하고, 선량한 시민에게 피해를 준 근거가 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김문기씨를 모른다와, 국토부 위협에 불법에 참여-위협이 있었다면 정치노선을 같이 했다면 모르겠지만 정치노선을 다르게 해서 당선되고 다른 정치세력에 굴복했다는게 무슨 합리화인지, 맨날 투쟁으로 살아왔으면서)
그러나 야당은 판결에 대한 불복입니다.
선거에서 자신들이 질까봐 염려하는 것 뿐이고 왜 그런 판결이 나왔고, 그 판결의 정당성에 대한 해석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것이 민주당은 국민의 눈을 가리고 다가오는 미래나 안전, 위험에 대한 예비나 대비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선거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법의 판결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법의 정당성과 합리성이 선거후보로써의 자격을 정하는데 합당하냐가 이야기 되야 하는게 아닌가요?
법을 공부한 사람이 많은 민주당인 것 같은데, 법 해석을 이렇게 달리하니 국민들의 마음 또한 갈라지는게 아닌지요...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5-03 00:19미국영화 등 첩보 영화를 보면서 자백을 받아내는 장면을 봤었습니다,
자백을 할 수 밖에 없는 약을 주사하고 생각을 나게 한 다음(이건 추정이지만 그 원인되는 말이나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고문 당사자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황을 두뇌가 스캔되고 있다거나, 해킹되서 다 발설하는걸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 생각을 계속하도록 유도해서 발설을 기정사실화 하는데, 고문 당사자는 그 때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애를 써서 두뇌가 스캔당하지 않게 하려고 애씁니다.
심지어는 정신이상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설했다고 생각하게 하고, 확인을 받는 과정이 진짜 자백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뇌가 스캔이 된다면 애써서 자백을 받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단 그를 첩자로 이용할 것이라면 그럴 수는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자백을 통해 약점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어쨌든 두뇌가 스캔된다면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발설로 인해 다른 함정에 빠지는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죠...
그리고 요즘 같다면 정신이 있어도 눈을 감아도 어느정도는 영상도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것들은 마약이나, 술에 취한 상태라면 아이디어를 얻는 것인데. 마약으로 착상을 얻거나 종교에서 성령같은 은사를 받을 때 그것을 바르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나쁜 환경이 주어질 것 같습니다.
우리 엄마는 예언이나 어떤 일들을 미리 아셨는데, 사용을 안하셔서 그런지 계(곗돈 부은게)가 깨져서 손해를 보신적이 있었습니다.
마약을 팔거나, 종교를 이용할 목적으로 이용하려 했는데 이용당하지 않으니까 불이익을 주는 것이겠죠.
그리고 신앙심을 잃게 하는 방법-은사를 통해 돈을 벌거나 해서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믿지 않게 되거나, 하나님의 은혜를 사용하지 않아서 벌을 받는 것처럼 해서 사용을 강요하는 방법으로-으로 또 동시에 사용되는지도...
그런 아이디어를 사용하면 작곡이나 가수가 되거나 해서, 마약 판매상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예언 같은 몰카로 장면을 보아서 안 사실은, 신도와 종교를 좌지우지하는 사이비 교주 등이 되겠죠...
두뇌 스캔이나, 가스 라이팅, 층간 소음으로 위축되게 하는 것 등은 요즘 과학이나 기술로 가능 할 것 같이도 생각됩니다.
그런 경험이나 고문같은 것을 겪어본 사람은 위협으로 느껴지게 되는 정보가 뇌파로 생각을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어서 크게 우려가 됩니다.
전 민주화 세력이 고문 당한게 연구되면서 오히려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정도까지 도달하지 않았나 생각도 되고,
또 일본의 조총련과도 밀접해졌고,
90년대 즈음엔 조폭과 야쿠자까지도 결합했던 게 있어서 더 우려가 깊어집니다...
그리고 정부나 공적 기관에서 그런 기술의 존재 여부나 사실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일반인도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5-01 17:45이재명의 편을 드는건 의리인가, 나라를 위한 선택인가, 자신들의 목숨을 연명하기 위함인가.
변호사가 있는 건 단 한사람의 무고한 시민이 법의 잘못으로 인해 희생되는 걸 막기 위함이 아닌지.
이재명의 주변 환경으로 인해 목숨을 끊은 사람이 많은데,
또 그의 말 한마디가 미치는 영향이 큰데 어떻게 그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고 그 말의 결과의 오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민주화의 말은 민주화 세력은 무조건 살리고, 반대 세력은 죽이는 말입니다.
그런 습성이 자신의 나라만 사랑하고 남의 민족과 나라는 업수이 여기는 것과 어떻게 다르다고 하겠습니까...
옛부터 왕은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의 말 한마디 일거수 일투족이 백성을 위해야 하는데
혹여나 사적인 이기심이나 미움으로 무고한 피해가 발생하는걸 엄중히 경계하기 위함이겠죠.
그래서 공평무사를 지혜라고 하나봅니다.
공평해서 사적인 욕심 같은게 없어서 아무리 약한 사람에게도 불이익을 주지 않는 태도나 선택, 말과 행동 말입니다.
그게 법에서는 판결과 검사의 역할로 범법을 엄중히 막고, 그리고 변호의 역할로 무고한 국민을 불합리에서 보호하려는게 아닌가 합니다.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5-01 15:35대장동 고 김문기님...
출장에 10명 갔는데 모르는 김문기였다면
그건 이용하기 위함 아닐지...
김문기는 총애받는다는 생각을 갖게하고
핑계는 대비책으로...
이게 부정부패를 연구했다는 이재명의 술수...
1. 자신은 안썩고 남도 안썩고 (좋은 정치)
2. 자신은 안썩고 남은 썩고 (이재명의 개인영달을 위한 술수)
3 자신은 썩고 남은 안썩고(밀알이기도 하지만 조폭들도 쓰는 "나라가 왜 이모양이야"
4 자신도 썩고 남도 썩고 (조폭의 결국...이게 나라가 왜 이모양이야라고 하는 사람들의 결국이 아닐지...)
이재명은 안썩고 남한은 썩어가는...대한민국이 썩는...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5-01 03:32이 이야기는 사실에 대한 날짜는 비슷하지만 상상으로 씌어진 허구이며 짧은 사실을 상상으로 연결시킨 허구입니다.
그러나 사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여기에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이름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행위의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2024년 08. 05. 미국의 주가 폭락. 기사가 떴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엔케리 트레이드.
이것이 예상되었다면 이 주가와 달러와 엔화의 이동이 있었을 듯.
제 상상으론 여기서부터 가상현실...
민주당도 관련이 있어서 대규모 투자가 있었을 것 같은, 물론 계획은 실패했고, 그 후로 일본의 압박이나 투자기획사에 대한 압박도 예상...
일본은 몰랐어요 였을 테고, 당시 엔화 상승은 연기되었고.
엄청난 손해가 있었을 듯.
그 책임을 오히려 미국의 주가를 보전하는데 역할을 했을 국민의힘에 전가시키려
우리나라에 경제폭망의 이야기가 가속화된 것 같은 생각.
그리고 책임을 지고 중국에 이재명은 자리를 옮겨야 했고,
2024. 11. 06. 트럼프 당선되자 중국과 함께한 것으로 관세전쟁 야기 및 과열,
한국이 고립 되어야 일본이 그나마 유지될 것 같은.
여건을 경제폭망과 트럼프 선거에 언론 개입.
반트럼프 정서와 중국에 얹히고, 관세전쟁을 과열시킨 것을 상상.
그래서 미국에선 트럼프가 유리한 언론은 안알리고 불리한 것만 언론에서 보도. 반트럼프 정서 만들고,
그래서 사회적인 불안까지 상승시켜 윤대통령은 극단적 계엄 선포를 빌어 탄핵까지...
여건을 경제폭망으로 연결, 트럼프 선거에 언론 개입. 반트럼프 정서와 중국에 얹히고, 관세전쟁을 과열시킨 것을 상상.
정작 경제 폭망의 세력은 민주당일 듯.
그 책임이 너무 무겁고 크기에 책임을 국민의힘에 덮어씌우려는 음모같은...
그러니까 국민의힘 책임으로 몰아 손해를 주가폭락, 달러가치 하락, 엔화가치 상승을 주도 했다고 덮어씌우고,
국민의힘을 친일파로 몰고 경제폭망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중국과 손잡고로 바꾼듯...
그, 해결은 우리 기업의 실력으로 핑계...재벌해체 계획을 전향적으로하고, 주가 5000시대를 예고 한게 아닌가 하는...
또 이재명의 공약이 주가 5000시대는, 주가는 기업가치이기는 한데 그 기업의 평가나 실력과 이익은 차이가 있으며,
이익이 있다면 주식을 가진 재벌과 주식보유자일 듯,
그것도 보유만으로는 재산이라 할 수 없는 팔아서 금전으로 가져야 재산이 되는 상태일듯.
그렇다면 부자나 재벌들이나 주식정보가 밝은 사람들이 유리할 것이고,
또한 주식으로 경제를 의존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도 문제가 될 듯.
그리고 집중도 면에서 일과 주식에 대해서 생각이 심화되는 분란이 있지 않을지...
그리고 결론은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기업의 재정이 많아진다는 건 전 주식을 몰라서이지만 상상이 안되는...
물론 주식으로 은행에서의 기업대출 같은 방법은 있어 투자도 될 수 있겠지만ㅡㅡ;;
주가에 대한 신뢰도가 정당한 가치로 대출로 이어질른지가...
주식을 가진 사람이 부자가 되는것이지 기업의 자산이나 설비, 시설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또 기업에서도 주가만 이용 . 흑자도산 같은 경우도 예상할 수 있는...
주식투자를 부채질하는 건 문재인 때와 비슷...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2025-04-30 15:43먹이사슬의 규명.
유통은 생산과 소비 모두에 고루 균형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물에서 이익을 가진 무리가 누군지 밝혀야 할 듯.
김대중 때부터인가 본적 개념이 없어졌는데
자신의 소속이 비밀로 되어버리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요?
과연 불경기에서 이익을 챙기고,
국가 경제를 혼란하게 만든 주범이 누구인지 밝혀야
정당과 과거 행적등을 토대로 경제를 진짜 걱정하는 세력은 어떤 노력을 했으며,
경제를 우려했던 정치 성향은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젠 밝혀서
경제를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들의 정체성과 노력이 보상되어야 하고 존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유통이 이익만을 위해 생산가만 낮게 책정, 기업과 농수축산업을 어렵게 하고, 이익은 자신들이 가지고, 소비자는 고물가에 시달리게 하지는 않았는지...
통계와 데이터 시스템의 조작여부도...스포츠 등 모든 산업...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