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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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kslov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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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7-04 20:40

Moldova (집시의 열정)
바이올린 Sergei Trofa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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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7-04 20:35

그대가 여기 있었으면,,
지금
그대가 내 곁에 있어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함께 있다면
오늘 그대와 내게
일어난 일들을 얘기하며
수많은 다른 것들도 함께 나눌 수 있으리......
그리하여 만족스럽게
그 하루를 추억의 한 장으로 접어 두고
우리는 하나의,
아니면 둘의 꿈을 간직한 채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별에
우리의 소망을 얘기하며
아름다운 저녁을 보낼 수 있으리...
그대가 여기
내 곁에 있다면
그대는 내 하루의 행복한 끝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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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물들다 (@cos0614)2011-07-04 20:16
Rossini
Il Barbiere di Siviglia act I
'Una Voce Poco Fa'
Katherine Jenkins , mezzo-sop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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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물들다 (@cos0614)2011-07-04 20:13

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세상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수 있는
마음을 알아 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 하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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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물들다 (@cos0614)2011-07-04 20:05
그리움만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장미꽃 한 송이로
사랑하는 마음 전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반짝이는 보석으로
사랑하는 마음 조금은 더 전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잊은 게 있습니다
내 마음 언제나 하나...
그대에게 가는 단 하나의 길
그 길이었다고
그 마음이었다고....
---------------------------------------- 홍광일의 시집 <가슴에 핀 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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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1-06-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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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icho_layer_print('fontcolor');
굴림
바탕
돋움
궁서
Arial
Tahoma
Verdana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같은 일상이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롭고,즐겁고,행복하게
그래서 좋은 추억 많이 담아두기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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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요정 (@nice02)2011-06-30 18:07

하늘에있는 별들은
지상에서
사랑을 이루지못한 사람들의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서 생긴것이고
그리고
우주 어느곳에서는
다이아몬드로된 행성이 있는데
백년에 한번씩
불사조가 날아와서 쉬고가면서
부리로 조금씩 쪼고 간데요...
그런데
그렇게해서 행성이 닳아 없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영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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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요정 (@nice02)2011-06-30 18:03





사랑은..
지우려 한만큼 보고싶고
깊었던만큼 가슴 아프고
앞에선 웃고 뒤에선 울고
아팠던 만큼 진실해 지고
함께한 만큼 미련만 남고
사랑한 만큼 비참해 지고
지켜본 만큼 한숨만 늘고
몰래한 만큼 억지로 웃어
생각한 만큼 가슴 아픈것...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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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요정 (@nice02)2011-06-30 17:48




가슴이어야 했다..
당신의 자리는..
멀지 않아야 했다..
당신과의 거리는..
돌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부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 만큼의 거리에..
당신이 있어야 했다..
그 만큼의 거리만..
허락했어야 했다..
더는 슬퍼하지 않게..
더는 외롭지 않게..
당신의 자리는..
내 가슴이어야 했다..
-------- ♡ 그만큼의 거리를 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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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요정 (@nice02)2011-06-30 17:35





♡ 나는 외로움 너는 그리움
너를 알고난 후
나는 짙은 외로움에
빠져 버렸다
긴 날을 지켜보며
써 내려간 너의 사랑을
가슴에 묻었기에..
밝은 날 보다
너를 보낸 후엔 까만 밤
어둠 속에 묻혀 살았고
기쁜 일이 생겨도
즐거움을 느낄 수 없었고
참지못할 고독을 녹여야 했다
나는 오늘도
내일도 아니 먼 훗날까지
너를 향한 그리움에
젖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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