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베의여인님의 로그입니다.
반가워요. 부베여요. 졸라이쁜 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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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lok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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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 (@mabu33)2016-08-25 00:05카톡으로...부베의 여인 색소폰 불어서 보내드릴테니 전번 보내세요...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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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4-08-11 10:59


휴가를 다녀왔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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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3-10-07 13:12

물때가... 열려서..
이렇게 바닷길이 열렸답니다..
하루에 두번 누애섬 등대로 가는 육로가 생겼다..
풍차가 3대가 있었고..
탄도항이.. 안산시로 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안산시의 50%의 전력 공급이 이루워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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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3-09-16 16:25






밀라노 명품로드길..
울 자매의 포토라인은 ???
로마 진실의 입
나폴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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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3-06-11 14:24



바람이 분다..
빗물 냄새를 가득 머금은 바람이...
오래된 가로수 닢들이 비바람에.. 몸을 내 맡긴채..
곧 다가올 비를 짐작하는듯.. 두다리를.. 더욱 깊숙히 파고 드는듯한 모습이 느껴진다
주머니 가득..
그리움을 채우고
그리움의 길을 걸으며...
그리움이란 헤드폰을 끼고...
그리움에 몸부림 치는 감성 음악을 듣습니다
그리움은
참으로
아프고 절절하고
지독한 감성병 입니다....
문득 생각난 귀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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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독한 불치의 감성병으로
평생을 살게 하신 것에
눈물나게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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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3-05-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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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위에서 아래쪽을 바라보면서 찍은 언덕위의 하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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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찜질방...
광안리 대교와.. 바다의 시원스러움을 한꺼번에 만끽 할수 잇게 해준곳..
시설은 오래된듯 했지만.. 찜질도 하면서..부산을 느끼게 하기엔 충분했던곳..
옥상에 노천온탕이 있었는데.. 수영복이 없어서..그건 포기했고
대신 욕탕안에서..밖을 볼수 있는 야외온탕이 있었다...
맛사지 까지 받고 나오니... 기차의 여독까지 아주 말끔히 해소된 일정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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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3-05-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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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봄이였단 말인가..
촌각을 다투듯 스쳐 지나친것이...
손수건으로 연신 땀을 찍어 내시는 손님이..
안스러울 정도다..
아쉬움에... 마지막 떠나는 봄을 올려 본다..
고운 자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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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3-05-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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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h Ha - Magic Boulev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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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3-05-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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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
근데... 비오는거 같지도 않게..하늘이..맑아 보였다
덕분에.. 모처럼.. 솔식에서 다운 받았던 곡들중에..선곡을 했다..
글쎄.. 선곡중에..맘에 든 몇곡..
Brian Mcknight - Love of my life
Burton Cummings - Undun 음.. 이곡은 비올때 듣기 좋군..
Cee Cee James - White Picket Fence....
Catherine Denise - If You Leave me
Cap Pela - Estima'm (Lov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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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3-05-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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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싶었는데..
곧바로 여름으로 직행 하고 있는 오늘입니다
우린.. 참다 참다.. 기어히.. 에어컨을 켰읍니다..
벌써 에어컨을 켜면.. 올여름을 어찌 날찌 걱정부터 앞섭니다..
꼭꼭 처닫힌 창문이 안타깝다는 생각에...
그래도.. 몸은 션합니다...
오늘 옥상에 올려놓은 고추화분 두개가... 잘 자라주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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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으로 올라간 고추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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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내어놓은 상추도...
오늘은 잔뜩 햇살 받았을꺼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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