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베의여인님의 로그입니다.
반가워요. 부베여요. 졸라이쁜 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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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lok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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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0-08-21 21:28난 늘 부족해 하지말고
작은 것에도 만족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고 싶은데..
그래야
내안에서 기쁨이 넘쳐나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기쁨을 나눠주고
그 사람의 아픔까지
다 끌어 안을수 있을텐데..
나의 삶을 통하여 다른사람이
기쁨이 되도록..
베푼다는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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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0-08-03 17:24
휴가를.. 참 편하게 즐기고 있어요..
길 막힌다는 소리..
늦게 눈떠서 배고플때까지.. 누워 있다가
열무김치에.. 밥한공기 후딱 해치우고.
또다시... 뒹글 뒹글..
이런게 휴식이라는 거구나!~~ 싶었지.
지나간 드라마까지도 꼼꼼히 챙겨 볼 정도의 여유스러움이.. 좋았다눈~~~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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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0-07-26 10:38월요일 아침의 상쾌함속에서 눈을 떴어
휴가철 앞두고 바쁜 일정속에서도.
들려오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들이
오늘도..
내겐.. 벅찬 감동으로 전해 질꺼라는 기대치를 가진다.
무슨 사연들로.. 오늘이 채워질까...
...
그저 사랑이였으므로.. 행복했노라.. 라는.
가려지지 않을 오늘이..
행복이란 기대치로.. 물들리라!~~
그래..
어디 손바닥으로 가려질 하늘이였더냐!~~
보이는대로 볼것이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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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0-07-22 07:00무더위 속 한줄기 비바람이...
환기를 위해 열어 제쳐둔 창문 사이로 들어왔다..
아무래도 오늘 비가 올꺼 같지!!
하늘 한번 쳐다보고...
가로수의 닢이 얼마나 싱싱한가도 살펴 보게돼.
축 쳐져 있으면.. 날이 버거워서 지친거고..
비라도 뿌려주면... 고개 쳐드는 것 같거든요.
아유!~~ 살만하다!! 하면서.
마음 한구석의 불편함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오늘도 무심한척 지나칠수 있는 허세와...
내가 만들고자 하는 나의 모습을...
좀더 다듬어 나갈수 있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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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e (@rdck6512)2010-07-17 14:35이 글은 비밀 설정이 돼어 있는 글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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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0-07-10 10:00Vieuxtemps - C:Documents and SettingsPropietarioMis documentosCOMPARTIDOHenri Vieuxtemps - Misha Keylin - Violin, Janacek Philharmonic - Dennis Burkh - and Arnhem Philharmonic Orchestra
오늘 비외탕의 바이올린 소리를 처음으로 들었다...
눈 뜨고서 처음 들려오는 바이올린 소리에.. 누구곡이지...
많은 바이올린 연주소리를 들었는데.
비외탕의.. 바이올린은 좀더 힘있게 다가섬이..
아마도..
상쾌한 토요일 아침의 바람난 콧바람 소리 때문일꺼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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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0-06-28 13:54한아름의 꽃다발이 선물로 들어 왔어요
꽃꽂이 하시는분인데.. 남은거라면서
어찌나 은은하면서 화사 하던지...
그분덕에.. 울가게가 더 환해 졌지 모야.
수국도 있었고.. 작약도 있었고.
하얀국화도 있었고.. 카네이션도 있네..
수국은 말여요.
금방 시들해 져서..
꽃닢을.. 물에 흠뻑 적셔야 한다네요.
꽃선물 받을때가 가장 좋아요.
부베는 말여요.
돈 주고 꽃은 별로 안사봤어요.
역쉬.. 이쁘고 봐야혀!!!!
지금보다 더 이쁘면... 아마 꽃속에 파묻혀 버릴지도 몰러!!!
흠!!~~~~~~~~~~~~
약 먹을 시간인갑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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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여인 (@lok0307)2010-06-26 10:03
벼랑에 지는 꽃 도 증 환
바람도 없는 허공에
들 찔래 꽃 하얀 잎 하나 지고 있네요
치열하게 살았으나
욕되게 살 수는 없어
벼랑끝에 한 생애를 던진 저 한 점 꽃잎의 영혼을
하늘이여 당신의 두 팔로 받아 안아 주소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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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꼬 (@jiggo07)2010-06-22 19:21부베아우, 오랫만 이네~~~^^
잘 지내지 ? 그냥 들러서 안부나 전해 보는구먼~~~ 건강해야 혀 ? ㅎㅎㅎㅎㅎ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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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e (@rdck6512)2010-06-22 19:13캐나다의 천재 피아니스트를 난 모른다.... 왜냐하면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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