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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랏

♥나 때문에 매일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읍니다 ..♥♣ 나 때문에 매일 웃음잃지 않았음 좋겠읍니다.♣
  • 10
  • s별비천사s(@love416)

  • 1
    풀님 (@jyh0329)
    2015-03-31 23:35
    시 시작했다
    시 끝났다~~~~~~~~~~ㅎㅎ
    올렸어요^^

    댓글 1

  • 6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5-03-30 23:09



    사랑으로 품은 당신

    향기로운 꽃잎의 미소로
    내 가슴 깊숙히 자리한 당신
    당신이 있어 벅찬 행복의 연속입니다

    날 마다 나에게
    달콤한 사랑을 주는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그립기만 하네요

    인연의 고리를 굳게 잡고
    예쁜 꽃을 키우 듯
    조심 조심 가꾸는 우리의 사랑

    먼 훗날
    행복한 만남을 위해서
    당신을 사랑으로 꼭 품고 살아 가렵니다

    댓글 0

  • 10
    s별비천사s (@love416)
    2015-03-21 10:03


    휴식 같은 사랑 그대 ..
             
     
    마음이 힘들 땐
    언제나 침착하게 달래주는 그대
    얼굴엔 미소를
    머금게 해 고마워 눈물 나고

    가슴에 담으면
    좀 더 깊게 많이 눈을 감게 해
    더욱 포근한 그대

    귀를 기울이면
    편안한 휴식 같은 사랑 그대
    그런 그대를
    나는 사랑이라 말합니다.

    댓글 0

  • 10
    s별비천사s (@love416)
    2015-03-13 00:26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란!.....

        근사한 카페에서 젊은 연인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당신이 자판기에서 뽑아 준 커피가 더 향기롭습니다.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보다 식사 후에
        당신이 건내는 냉수 한 잔이 더 맛있습니다.

        모피코트를 입은 사모님보다 무릎이 튀어나온
        츄리링을 입은 당신이 더 아름답습니다.
        갈비찜을 잘 만드는 일류 요리사보다
        라면을 푸짐하게 끓이는 당신이 더 위대합니다.

        허리가 으스러지도록 껴안는 젊은 연인보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라며 도시락을 내미는
        당신의 손이 더 뜨겁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값싸게 내뱉는 일회적 사랑보다
        늘 머리를 긁적이며 미소를 짓는
        당신이 더 영원합니다.

        괜찮다,이 정도는 괜찮다, 하면서
        결국엔 응급실로 실려 간 당신의
        고집이 더 감사합니다.

        낡을 대로 낡은 청바지를 입다가
        그만 찢어졌는데도
        요즘은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이라며
        피식, 웃고 마는 당신의 가난이 더 위대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바로 나와 함께 늙어 가는 소중한 당신입니다.

        좋은글중에서

    댓글 0

  • 6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5-02-27 23:17








     
     -어두운밤 작은 창가에서-

                                  -야구사랑-
    어두운 밤 작은 창가에서
    나는 너의 가느다란 목소리를 들었다
    별빛 물들고 고요함이 짙어질 때에
    나는 너의 하얀 멜로디의 선율을 느꼈다


    작은 새 한마리가 이 낮은 창의 언덕으로 날아들 때
    나는 너에게 향기없는 편지를 띄운다
    아주 짧고 긴 순간의 유성도 가득할 때
    나는 너에게서 잃어버린 시인이어라


    아주 먼 이국의 땅을 넘어서
    나는 너를 이 밤의 끝으로 보내주리니
    어두운밤 작은 창밖에 세상 불빛 꺼질 때라도
    나는 너와 이야기를 나누리라


    한 없는 이밤 깊어 깊어 갈때라도
    나는 너와 끝없는 미소로 잠들겠노라

    댓글 0

  • 2
    o0은지0o (@whwh0)
    2015-02-26 23:30





                              

    댓글 0

  • 6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5-02-24 19:54

     
     
     
     
    ☆이런 사람이 좋지요..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 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 하기
    앞서 기도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기분이 좋고
     
    외모 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고
    친구의 잘못을 충고 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 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 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직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댓글 0

  • 6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5-02-18 13:10








    한해를 돌아보며.............
     
    참으로 바쁘게
    휘몰아 쳤던 한해 였습니다.
     
    늘 해야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해야만 하는일들
    뿐이었네요.
     
    그래도 바쁜 일상속에서
    쉬어갈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하고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늘 투정을 부려도
    맘 속엔 감사하는마음과
     
    염려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는걸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울방님들 언제나 활기차고
    건강하게 계속 볼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하루와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올 해도 다가오는 내년에도
    늘 건강하세효

    댓글 0

  • 1
    풀님 (@jyh0329)
    2015-02-17 18:17




    천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

  • 10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15 22:28
    이렇게아픈데
     
     
     
    너무...늦어버렸데요...
    그렇게 난 그때 그사람을 왜 떠났던  걸까요...
    그 손을 도대체 난 놓아 버렸던 걸까요.....
    이렇게 알았다면 잡은 손 더꼭  잡아을텐데 ..
     
     혹시나 놓처버릴까...
    아둥 바둥  더 힘껏  잡았을텐데....
     이젠 올수가 없대요.......
     나보고 이젠 너무 늦었대요...
    너무 너무 늦었대요...
    그사람이 내게 이제는'''''''
    다른사람품에서 행복하라고 말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내가 어떻게..어떻게..그럴수가
    있...겠....어요......
    이렇게 ...보고싶은데
    이렇게...이렇 게...아프기만한데
    그러게 난 그때 그 사람을 왜 떠났던걸가요..
    그러게 난 그때 그 사람을 왜 떠났던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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