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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금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갑게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하니 마음이 아름다운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8
  • 영롱ij(@lovely1111)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2 19:59




    자연이 만든 바위작품

    댓글 0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2 17:27




    자연이 만든 바위 작품  

    댓글 1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1 15:04




     
    자연이 만든 바위 작품  

    댓글 0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1 13:55




    자연이 만든 바위 작품  

    댓글 1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1 08:18




    ◆ 문화 활동을 열심히 하라.

    독서 같은 문화 활동도
    뇌 기능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특히 새로운 사실과 지식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개방적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
    많은 문화 활동에 더 열정적인 모습을보인다.
    자신이 믿고 있는 기존 신념만을 고수하는 ‘닫힌 사람들’은
    새로운 지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

    - 건강정보 자료에서 - 

    댓글 0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1 08:16




    ◆ 양치질을 꼼꼼히 하라.

    최근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연구에 따르면
    젊어서 치주염 등 이빨관련 질병을 앓았던 사람은
    나이가 들었을때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에비해 세 배나 더 높다.

    이빨을 꼼꼼히 관리하는 것도
    뇌의 퇴화를 막는 한 방법이라는 뜻이다.

    댓글 0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0 19:15



    ◆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라.

    기억력이 감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뇌가 산화되거나 뇌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다.
    그런데 과일과 채소에는 천연 항산 및 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산화와 염증으로 인한 뇌 손상을 막을 수 있다.

     

    댓글 0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0 19:13




    ◆ 계속 움직여라.

    운동은 기억력을 유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특히 고강도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이 기억력을 지키는 데 더 도움이 된다.
    걷기나 정원 정리 같은 가벼운운동은
    나이가 들면서 뇌가 축소되는 현상을 막아 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노년기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뇌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크기가 평균 2% 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왕 하는 운동이라면 하루라도 빨리시작하는 것이 좋다.
    중년부터 운동을 시작하면
    30년 뒤 치매 발병 확률을 큰 폭으로줄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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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0 19:11




     
    기억력을 생생하게 유지하는 5가지 비결

    댓글 0

  • 8
    영롱ij (@lovely1111)
    2016-07-10 09:26
    ""지성을 초월한 대화(유머) ""
    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시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시는 이유가 뭡까?”
    스님이 대답했다.
    “얌마, 파리는 죽어라 하고 비는시늉이라도 하잖아.”
    모기가 다시 스님에게 물었다.
    “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
    그러자 스님이 태연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짜샤, 남의 피 빨아먹는 놈 죽이는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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