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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공원님의 로그 입니다.

정신연령 낮은 키덜트
  • 35
  • 1등을 향해

    하느리핸폰(@mylove102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6 07:44


    항상 그대로라서
    고맙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재 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댓글 1

  • 35
    하느리핸폰 (@mylove1022)
    2021-05-15 23:14




    오늘은 구름 많지만 맑음 ^^

    댓글 0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3 23:26


    맨날 웃고 살길래
    슬픔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항상 씩씩하길래
    아픔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언제나 강해 보이길래
    눈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늘 밝아 보이길래
    고통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당신도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고 있었군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2 08:35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 라는
    어느 사랑의 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 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쉴 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 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 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행운의 네잎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멈출수있는

    그래서 소박하고
    아름답게 삶을 살아갈수 있는
    그런날이

    당신과 나에게
    그리고 우리모두의 앞에 올수 있기를..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드리고 가렵니다

    🍀🍀🍀🍀🍀🍀🍀🍀🍀🍀🍀🍀🍀🍀🍀

    새싹이 돋아나 푸르러지듯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 차길 기대합니다.

    댓글 2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1 10:42


    천년의 사랑💟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0 14:49


    당신이 최고야...!! ♣

    아무리 좋은 곳을 가도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내 것이 아닌 듯
    불편할 때가 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떤가?

    사회적 위치와 존재감
    아무리 괜찮은 사람이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함께하는 시간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맘 편한 사람
    늘 곁에 있어서
    소홀할 수도 있는 사람

    하지만 그 마음이 금방
    비워질 만큼 소중한 사람

    바로 내 옆에 있는 당신

    당신이 최고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도

    댓글 2

  • 35
    하느리핸폰 (@mylove1022)
    2021-05-10 13:28




    서울사람이 서울 타워에 잘 안올라 가듯이
    한번도 안올라 가 본 스카이트리
    늘 밑에서만 올려보기

    댓글 0

  • 35
    하느리핸폰 (@mylove1022)
    2021-05-08 09:08








    잘 자라고 있는 장미들
    날씨 좋다

    댓글 0

  • 35
    하느리핸폰 (@mylove1022)
    2021-05-06 08:08










    하늘 아래 공원

    댓글 0

  • 35
    하느리핸폰 (@mylove1022)
    2021-05-04 22:01






    달달한거 단거단거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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