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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님의 로그 입니다.
나의사랑 나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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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받아줘채은별(@n161438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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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그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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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10-25 22:54
술한잔 가고가셩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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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10-24 11:11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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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10-24 11:05
그사람 한테도 용납할수가없고 사과은
더이상은 도저히 못받을것같고
점점 그옛날기억들이 떠올린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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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10-23 18:48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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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10-23 10:04
하루보다
감사의 향기로 채워지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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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10-22 15:30
가장젤이쁜 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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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10-22 10:23
오늘은 엄청 나게 정말로 추워진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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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10-22 01:15
상처..그리움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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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10-20 01:29
나도 저그림 처럼 꽃길 걸어가고싶은 마음이였는데
어떤사람땜시 꽃길을 못걸어것같다
아직까지 야물지도 않은 상처들이 넘 많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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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1-10-16 21: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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