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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님의 로그 입니다.

방가워요
  • 25
  • 지아(@n169451659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20 22:36


    해바라기---

    그대가
    보고싶다면서
    그대를 불러준다면
    그대를 사랑한다고 소리쳐 봅니다...

    그대를
    찾아준다면서
    그대만의 해바라기가 되고
    그대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봄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눈물나게 그대생각에 잠겨봅니다...

    댓글 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20 22:24


    사랑스런
    꽃향기를 온전히
    내 가슴으로 느끼며
    너를 담고 또 담아 본다...

    그 사랑을
    가슴속에 고이고이 담는다...

    그대가
    나를 담듯이
    나도 그대를 담아본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마음이 행복해진다...

    댓글 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20 22:22


    그대는
    나에게
    행복을 줍니다...

    그대는
    나에게
    소중함을 줍니다...

    그대는
    나에게
    사랑을 줍니다...

    그대는
    나에게
    기쁨을 줍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순간에 너무 행복합니다...♥

    댓글 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20 22:04


    우리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3월달엔 모두가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매일같이 행복한
    일들만 있으실 바래봅니다
    모두 힘내시고 홧팅합니다...

    아직도 코로나
    항상 유의 하시면서
    모두 건강 하세용~☆

    어제보단 오늘이 더 행복하고
    오늘보단 내일이 더 많이 행복하고 사랑 하시길 바래요~♡

    댓글 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20 21:58


    ㅅ ㅏ랑해ノ˚♣

    댓글 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18 10:30


    기분좋은 아침
    기분좋은 사람

    기분좋은 사랑
    기분좋은 만남

    기분좋은 하루
    기분좋은 우리

    아침에 눈을 뜨니 좋고
    그냥이라는 단어가 넘좋아...

    왠지 모르게
    셀레이게 만드는 좋은아침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거 같아요...

    좋은아침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일들만 가득해요....가은이랑 함께

    댓글 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17 16:49


    보고싶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

    누군가를
    매일같이 누군가가
    보고싶고 사랑하고 싶다...

    창밖을
    바라보면서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멍하게 바라본다...

    댓글 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17 16:45


    ┌─┐┌─┐
    │㉴││랑│한㉰고
    └─♡♡─┘
    말해 버㉣i면 빛을 잃을까봐....

    보고싶㉰고 말㉻면
    당신ⓔ ㉴㈑질까봐....
    ㉵무말 못㉻고 ㉳㈑만 보네요....

    댓글 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17 14:02


     ─…☆º♧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

    친구에게
    나는 너에게 봄을 보낸다..

    이 봄은
    지난해의 봄도 그 전의 봄도 아니야
    지금까지 어디에도 없었던 새롭고
    완전한 봄날이다...

    어느날은 싹이 날꺼야
    어느날은 꽃이 필거야
    어느날은 보슬비가 내리고
    어느날은 꽃바람이 불거야...

    언젠가는 본듯하지만
    사실은 모두 새로운 거야
    그리고 모두 네것이야...

    친구야..
    너는 오늘 부터 새로운 사람이야
    이 세상 어느 들판의 새봄이다...

    어느 호수가의 봄보다
    너는 더 새롭고 놀라운
    봄맞이하는 네 소중한 친구야..

    댓글 0

  • 25
    지아 (@n1694516590)
    2024-03-17 13:58


    º♧ 봄 봄 봄 봄~~~

    떠나려는
    겨울을 떠나 보내고

    따사로운
    햇살에 눈을 뜨듯이

    화사한
    봄날이 기다려지는 오후입니다

    향긋한
    커피한잔 ㅎㅏ시면서
    즐건 오후 이어가시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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