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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n175713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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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2-02 19:04
낮은 곳으로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내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만 있다면
그래, 내가
낮은 곳에 있겠다는 건
너를 위해 나를
온전히비우겠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 주고 싶다는 뜻이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이정하 시집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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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2-02 18:53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보고 싶었다는 말은 해야지
보고싶었다는 말은 못해도
생각이 나더란 말은 해야지
생각이 나더란 말은 못해도
보고 싶었다는 말은 못해도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아아. 세상의 그 어느 말이라도
상관이 없었다마는
차마
안녕이란 말은 말았어야지
그대가생각났습니다 이정하 시집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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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2-02 18:42
아무 말 하지마
아무 말 하지 마
알고 있어
눈을 보고 있으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다 알아
가만히 있어
지금 이대로가 좋아
변명하지 마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 거야
핑게 대지마
누구나 잘못 할 수 있는 거야
딴청 대지마
누구나 넘어 질 수 있는 거야
순수함이 좋아
가식 없는 네가 좋아
그래서 사랑하는 거야
용혜원 시선집 처음사랑으로 너에게 中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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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2-02 18:36
계절이 지날 때마다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그대를 다시 만나면 개구쟁이같이
속없는 짓 하지 않고
좋은 일만 우리에게 있을 것 같다
그대의 청순한 얼굴
초롱초롱한 눈이 보고 싶다
그 무엇으로 씻고 닦아내도
우리의 사랑을 지울 수 없다
사사로운 모든 것들을 던져버리고
남은 삶을 멋지게 살기 위하여
뜨거운 포옹부터 하고 싶다
이 계절이 가기 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처음 사랑으로 너에게 용혜원 시선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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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2-01 02:40

션하게 한잔 하시고 장미 한송이 선물해 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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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2-0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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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1-30 02:24

항상 고마운 인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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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1-29 16:43

인연,건강,행복,사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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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1-29 16:32
좋은하루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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ἑ물음표ఠൠఠ)ノ (@n1757138820)2025-11-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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