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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로그

내안의 소리를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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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적 끄적

    미소ii (@ o0smile0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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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미소ii (@o0smile0o)
    2016-09-19 19:59:23































    끝에만 서면
    뒤를 돌아보는지..


    그허망함을 알면서
    다시 돌아보고

    그건 미련이 있음인지...

    그건
    또 다른
    기대인지....














    댓글 9

  • 12
    미소ii (@o0smile0o)
    2016-08-25 17:54:12






































    출발선에 서보면 안다.연습이 필요했음을..



    뛰다보면 안다.
    시작이 중요했음을..



    그 길 끝에서면 안다.

    경험이 소중했음을..









    댓글 1

  • 12
    미소ii (@o0smile0o)
    2016-08-18 23:27:53





































    .......................

    해야 할 말을 삼킵니다.........................



















    댓글 3

  • 12
    미소ii (@o0smile0o)
    2016-08-14 23:08:38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으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댓글 0

  • 12
    미소ii (@o0smile0o)
    2016-08-04 10:12:09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보면..

    누군가를얼마나 많이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황경선......생각이나서...중에서...








    댓글 4

  • 12
    미소ii (@o0smile0o)
    2016-07-26 23:15:50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
    갈대는 그의 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댓글 2

  • 12
    미소ii (@o0smile0o)
    2016-07-24 20:13:15
































    내려놓으면 된다.
    구태여 네 마음을
    괴롭히지 말거라.

    부는 바람이 예뻐
    그 눈부심에 웃던
    네가
    아니었니.


    받아들이면 된다.
    지는 해를 깨우려
    노력하지 말거라.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서혜진....너에게... 중에서..










    댓글 2

  • 12
    미소ii (@o0smile0o)
    2016-07-20 11:53:37




























    꼭..
    보폭을 맞출 필요는
    없는 것 같아.

    조금 늦게 가도.
    조금 멈췄다가 가도
    목적지는
    나오거든....








    댓글 3

  • 12
    미소ii (@o0smile0o)
    2016-07-10 22:46:06































    살다보면..
    떠나 보내지 말아야 할 것을
    떠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면서도
    사랑하지 않는 것
    처럼
    말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허기져 죽는데도
    입에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살다보면..
    살아있는데도
    죽어있는 때가
    있습니다................





    이정하 ' 불쑥 너의 기억이..' 중에서.......



    댓글 1

  • 12
    미소ii (@o0smile0o)
    2016-06-23 08:16:42















    지나간다..
    사는 게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힘없어 하던 기억이 지나갑니다.
    아프게 만든 사랑이라는 것 따윈
    다시는 하지 않을
    거라 입술 꼭 깨물던 아픔이 지나갑니다.

    크고 번쩍거리는 삶만이
    가치를 지닌다고 믿은 편견이 지나갑니다.
    언젠가는 그 지나간
    것들을 돌아보며
    덕분에 얻은 깨달음으로 내 일생이 좋았노라고..

    손 흔들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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