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버님의 로그 입니다.
본적 ;님은 저 본적 있으신지요..? 주소 ;본적도 없는데 주소.?.? 호주 ;지금은 솔로이니, 호주는 님 생기면 함께 여행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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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of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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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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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4-09-30 02:37부모님께 효도 하시오..
부모님을 소홀히 함은..
부모님을 고려장 시킴과 같음 이오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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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3-10-01 20:50
빈의자 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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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3-09-19 08:44
나는 절벽의 한그루 노송이여라 ~
굽으면 굽은대로 ..
다시돋은 가지처럼 여리면 여린대로~~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무가지 물어다 둥지를 지을
한마리 학을 기다리는 노송이여라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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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3-05-17 07:40
무 소유란?
동산..또는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음을 뜻한다는걸
초등학생도 알고 있지요,
무 소유 를 말하는 사람들이
과연 말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말하는 건지요?
무 소유를 말하는 사람들의
신분을 보면 성직자,수도자,목회자,큰스님,들입니다,
이스라엘이나.이태리.또는 인도..
에서는 이들이 귀족에 속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귀족을을 넘어 ..(생각 해보세요)
그들이 무 소유를 말할때
가장 큰것은 감추고 말합니다,
신분 이라는 말은 아예 하지 않으니까요,
귀족;국어 사전=귀한 직위에 있어
특권을 가진 사람 이라 나옵니다,
또는 지식과 물질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들은 소유하지 않으나..
신분만으로..
어델가도 큰사람 대접을 받습니다,
그들이 먹을것.입을것,잠잘곳을 염려 합니까?
아니지요..
그러기 위해선 신분 마져 내려 놓아야..
비로소 무 소유라 할것 입니다,
세상에는 진정 무 소유자도 있읍니다,
영국에 어느 수상이 임기를 마치자
갈곳이 없어 친구 집에서 살다가
친구가 구해준 월세방에 산다는..
또 태국에 어느 시장님도 같은 처지에..
이렇게 신선한 이미지의 사람도 있지요,
저도 젊어서는 귀족 이였지요,
세상것 모두 버리고 공동체에 들어가니
세상에서 보다
더 아쉬운것 없이 풍요속에 살았으니까요,
결국엔 그 신분도 내려놓게 하시고
하늘은 저에게 소명을 주시어
30년 이상을 버려지고 병든자
치료하며 돌보고 살고 있게 하시구요,
저는 삶을 다 하는 날까지
평화의 도구로 살다 갈것 입니다,
무 소유를 말하는 분들이여...
위선으로 가리시구 말씀 마시옵고..
신분을 내려 놓고 말씀 하소서..
참새도 집이있고
여우도 굴이 있건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둘곳 조차 없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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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사랑여울o0 (@rkfkdql0)2012-12-31 19:27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지난한였던거 같읍니다..
2012년도도 아쉬움만을..남긴채 기억저편으로..
인생에 한페이지로 남게된거 같읍니다...
지난시간 아쉬움보단...새로운 새해2013 계사년..
어려운일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자연스럽게 넘기고
내게 찿아온 행복과 행운은 독사처럼 꽉!! 물어 절대놓지않는
한해가 꼭꼭!! 되시길 저~사랑여울 알고계신 모든분들께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동안 사랑 감사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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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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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2-12-18 11:29
제 방에 있는 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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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2-06-08 15:39
"비,
비처럼 세상을 공평하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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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2012-05-29 23:44
세파에 시달려 피곤한 님이여..
언제든 오시어 쉬시옵소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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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하늘 (@ssongss113)2012-05-21 10:06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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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스타벨라 (@angel40kr)2012-04-22 16:40

빈의자님..
행복..행운..미소....늘..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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