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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산행을즐기는5학년6반,남자

빨리가려면혼자가고,멀리가려면,둘이가라,상대을그대로믿어주는게그사람에대한신의가아닐까????????
  • 1
  • 리버헌터(@okhyunju1)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7-06-10 17:57




    Wang Sheng Di - Lotus Of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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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7-05-23 22:51




    Rocha - The Letter

    댓글 0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7-04-12 21:52




    Rockwell - Knife · · 

    댓글 0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7-04-12 21:40




    - When You Say Nothing At All · · 

    댓글 0

  • 20
    민Ol (@kim113)
    2017-04-08 08:08

    .
    .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
     
    시간되시면 아마란스에 놀러 오세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민이 올림=

    댓글 0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6-12-15 00:58





    1. 상습적으로 고민을 말한다.
    누구나 고민 하나쯤은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장기화된 경제 불황 속에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없이 자신의 고민을 너무 쉽게 입 밖으로 내뱉다보면 상대방은 철없는 푸념처럼 들릴 뿐이고, 상대방에게 "나는 이 정도 밖에 안돼"라고 직접 표현하는 것일 뿐입니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일을 하면서 내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당연히 진행 사항에 대해 묻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일이든 주어진 업무(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이상의 노력을 한 후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자칫하면 일에 대한 책임 회피를 위해 선임에게 지시를 받고 행동하는 수동적인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까요.
    3. 이유없이 맞장구친다.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왜 좋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또는 진심으로) 공감이 가지 않는다면 남의 의견에 함부로 찬성(또는 동조)하지 마세요. 일이 잘 되면 그 혜택은 의견을 낸 사람에게만 돌아갈 것이고, 일이 잘 안될 경우엔 당신까지 함께 원망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까요.
    4. OK를 받고도 설득하려 든다.
    동조와 허락을 받아낸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하려 들지 마세요. 공감을 얻어야만 안심하는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5. "죄송해요"를 남발한다.
    죄송하다는 말은 내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 말입니다. 왜 실수가 일어났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먼저 설명하고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세요. 너무 잦은 사과는 나의 무능함을 증명하는 것일 뿐입니다.
    6. 스스로 함정에 빠지게 하는 말, "그럼 제가 해볼게요"
    당신의 업무 외적인 일에 자주 나선다면 회사는 그것을 당연시하게 됩니다. 그만큼 본인의 업무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업무적으로 내 가치를 보여줄 기회는 줄어들게 되는 겁니다.
    7. 부정적 의견에 되묻는다.
    새로운 일을 진행할 때 스스로 확신이 섰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내 의견에 반하는 사람들에게 "왜요?"라고 되묻지 마세요. 쓸데없는 감정 노출로 경계심을 살 필요없이 결과로 보여주면 충분하니까요.


    백지연의 성공을 부르는 힘 "자기설득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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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6-12-13 00:51




    naroo.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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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6-12-04 23:22




    Joan Baez - Geordie

    댓글 0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6-12-04 22:12




    Die Grubertaler - Traenen luegen nicht

    댓글 0

  • 1
    리버헌터 (@okhyunju1)
    2016-12-04 00:53




    Rainbow - Temple Of Th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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