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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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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8-12 11:40


    김대건 신부의 9천 리 길



    1837 연 6월7일,
    마침내 세 명의 조선 신학생이
    마카오의 파리외방전교회 극동대표부에
    도착했다. 한양을 출발한 지 6개월만이었다.
    만주에서 북경을 거쳐 남쪽으로 중국 대륙을
    종단하는 9천 리(3,600km) 길을 걷는
    사이에 계절이 세 번 바뀌었다.


    - 이충렬의《김대건 조선의 첫 사제》중에서 -


    * 새로운 역사는
    누군가 목숨 걸고 첫 길을 낸 사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200 연 전, 젊은 김대건 신학생 일행이
    9천 리 길을 걸어 마카오로 가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한국 천주교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느 시대든 열정과 소명감을 가지고
    첫 길을 내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새 역사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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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pcw4862)
    2022-08-11 08:40


    시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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