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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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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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2 16:48
괜찮은 사람이 되어 간다
우린 서툴지만
괜찮은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
경험을 먹어 가며 제법 쓸 만한 사람들이 되어 간다는 것.
오늘 실수해도, 괜찮게 살아갈 수 있는 제법 쓸 만한
핑곗거리였다. 오늘 힘들어도, 그럭저럭
버텨낼 수 있는 쓸 만한
핑곗거리였다.
- 정영욱의《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중에서 -
* 나는 오늘도 어디선가
실수를 할 것이고 상처를 입을 것입니다.
내 실수가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크게 데여 인상을
찌푸릴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어떤가요. 쉽게 얻을 수
없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더 큰 시련이 올 수 있고,
더 큰 실패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가요.
어쨌건 지울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기에 나는 또
그것을 양분 삼아 '괜찮은 사람'으로
나아갈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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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22 16:47
영어를 잘 배우려면
'영어를 배우려면
'단어'와 '용기'를 함께 가져야 합니다.
지금 나의 영어 수준이 어떻든 주눅 들지 않고
일단 자신 있게 입을 떼서 말을 시작하는 게 중요하죠.
영어로 말하기 시작하면 어휘와 발음과 문법에 대한
감각이 빠르게 성장합니다. 그래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제일 중요해요. 사실 유창하지 않은
영어로 말을 하려면 정말 용기가 필요하죠.
그런데 이것이 영어를 배우는
유일한 길입니다.
- 마르쿠스 베르센의 《삶을 위한 수업》 중에서 -
*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 할 수 있습니까?"
저도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꿈너머꿈 국제학교'(BDS)를
개교한 뒤로는 더욱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영어를 얼마나
잘해야 BDS에 입학할 수 있나요?" 제 대답은 간단합니다.
"'마이 네임 아무개'만 해도 됩니다." 언제든 주눅 들지
않고 외국인에게 말을 거는 용기와 꾸준히 하겠다는
적극성만 가지면 영어는 물론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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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9 16:36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목숨걸고 싶지 않은 그리움
그 부끄러운 그리움만큼은 저장할 수 없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했던
그리움 전부는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숨쉬는 또 다른 이유가 되니까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그리움 몇 가지.....
그 소중한 그리움을 저장한다
어떤 날, 느낌 가득한 행복으로
차고 오르는 눈부심에 차마
눈뜰 수 없는 그리움
그 아름다운 그리움을 저장한다
어떤 날, 슬퍼도 행복한 몸짓으로
깊은 절망 속에서
작은 웃음 짓게했던 그리움
그 슬픈 그리움을 저장한다
어떤 날 차마 훔칠 수 없는
마른 눈물로 기억의 틀 속에 자리잡은
진한 미역같은 그리움
그 향기로운 그리움을 저장한다
어떤 날 아이처럼 마냥 신나서
앞 뒤 생각없이 즐겁기만 했던
생활 속의 그리움
그 유쾌한 그리움을 저장한다
그러나 오늘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목숨걸고 싶지 않은 그리움
그 부끄러운 그리움만큼은 저장할 수 없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했던 그리움 전부는
지금 이 순간 내가 살아 숨쉬는
또 다른 이유가 되니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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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9 16:35
아파하지 말고 살아
아파하지 말고 살아
혹시라도 비껴간 인연 때문에
마음 상하지말고 살아
나 역시도 당신 때문에 아파하지 않을테니..
누구의 잘못도 아니잖아
살다보면 꼬일 수도 있잖아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상처 줄 수 있잖아
원치않아도 상처 받을 수 있잖아..
억지 웃음이라도 웃어 봐
자꾸 슬픔 속으로 도망치지 마
그럼 더 아프기 밖에 더 해
보듬어주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어 안되니
혼자 행복해지는 거 배워야 해..
강해져야 해
지켜주지 않더라도
혼자서 헤치고 살아가
나 지켜볼테니..
- 바이올릿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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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9 16:35
내 가슴에 다시 젖는 그리움
내 가슴에 다시 젖는 그리움
가슴에 부는 바람
공허함이...
외로움이...
내 가슴을 스칠 때
문득 떠오르는 얼굴 하나 있습니다.
그 얼굴...
그에 사랑은 희미해져 가지만
가슴에 그리움은
때때로 출렁 거립니다.
슬픈날 좋은날...
나의 삶을 얘기해 주고 싶고
아주 쓸쓸한 날
그에 온기를 조금이나마
느끼고 싶을 뿐입니다.
내 마음을 헤치고
그리움이 고인 그 자리에서
메마름에 갈증이...
한 순간...
욕망으로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초조함으로 고개를 숙이고
속절없는 헛됨인 줄 알면서도
기다리는...
내 마음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습니까..
바라볼 수 없는 거리에서도
망설임에 힘듬을 느끼며
말 못할 가슴...
저 편 기억속에만 자리한
그대는...
오늘도...
기다려 보는 그리움에
젖고 마는 체념일뿐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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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9 16:32
내가 너의 가지가 되어
내가 너의 가지가 되어 /무정
우리의 첫만남 부터가
키작은 나무
뿌리가 서로 갈라져 그리워 하듯이
처음에
너와 나는 그렇게 멀리 있었다
그것이
정녕 신(神)의 선택 이었다면
차라리
연약한 버들가지의 나무 줄기가 되어
가는 실바람이 불어도
네게 손 내밀어 가까이 있고 싶다
나의 작은 가지에
너의 연약한 그리움을 매달고
너의 이름 애타게 부를때 마다
목마른 그리움으로
불어오는 바람결에 기대어
너에게로 가고 싶다
아침이슬에 흠뻑 젖은 너에게 기대어
메마른 입맞춤을 던져주고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이 숨을 거두면
나를 태워
너의 어둠을 불 밝히고 싶다
하나가
자기를 태워 재가 되어
또 다른 하나가
손을 내밀어 희망을 얻을수만 있다면
나 이제는
나의 영혼까지도 모두 태워
신(神)의 선택에
반역(返逆)을 해서라도
한 나무의 뿌리와 가지가 되고 싶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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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9 16:30
~~~~~^^^^^***무너져 가는 내마음***^^^^^~~~~
*****하늘 나라 편지*******
여태껏 고독이 무엇인지 외로움이 무엇인지 몰랐다.
요즘 고독과 외로움, 쓸쓸함에 몸부림치는 내가 내 자신이 봐도 너무 초라하다.
나도 모르게 점점 무너져가는 내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 통 모르겠다.
이런 내 마음을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당신 하늘나라에서 이 가엾은 아내를 그저 지켜만 보고 있을건가요?
혼자라는 자체가 얼마나 나를 울리는지 아세요?
남들 쌍쌍히 자식들 앞세우고 놀러들 갈때 나 홀로 외톨이라는 자격지심에
당당히 나서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간 당신만 원망하면서 눈물만 삼키는
나 자신이 처량하게만 느껴진다구요.
아들애 앞에서는 애써 태연하게 웃는 내 얼굴이 늘 부자연스럽군요.
종이장도 맞들면 가볍다는데 나 홀로 이험한 세상에서 아들 하나 믿고 키우며
공부시킨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때로는 이를 악물고 꼭 남들 못지 않게 아들을 훌륭하게 키우겠다고 다짐도 하지만
당신이 없다는 현실이 나를 자꾸만 약하게 하고 무너지게 하네요.
여보, 나 어떡해? 자꾸자꾸 울고만 싶은걸...
당신이 나를 두고 떠나간지도 벌써 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내 갈길은 멀고도 멀었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해요?
너무 보고 싶은데 당신이 너무 보고 싶은데 당신 나 안보고 싶어요?
하늘나라가 그렇게도 좋아? 어쩜 꿈에서도 안 찾아와요?
여보, 꿈속에서라도 찾아와 나에게 힘과 용기를 줘요.
무너져가는 내 마음을 잡아주세요.
당신ㅡ 내일이면 내 생일인걸 아시죠? 하늘나라에서라도 내 생일을 축하해줄거죠?
당신의 생일선물을 받고 싶은데...
ㅡ당신을 그리는 아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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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9 16:30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수 있음에.감사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여름향기가 아쉬운 작별을 이야기하는
쓸쓸한 매미들의 합창 소리가 들리시는지요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배경에서...
해와 달의 아름다운 정겨운 이야기들이
한여름밤의 꿈이야기들이 하나둘씩 피어납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 강물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살아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늘 우리는 하나요
늘 사랑도 하나여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 그대와 나
귀뚜라미 노래하는 가을의 향기속으로
사랑과 행복이 어울림되어
기쁨이 가득한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을의 향기를 나눌 수 있는
지란지교 참사랑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사랑이고 싶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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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9 16:29
깊어가는 그리움...
기억이 떠 올라
희미하게 그려지는 얼굴이라도
내 생애 끝나는 날까지
단 한번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잊은지 오래지만
그래도 살아가노라면
영상처럼 떠 오르는
내 곁에서 맴도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발자국 자국마다 새겨지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
어두운 창가에 몸을 내밀고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로 그대 음성 들으려합니다.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만 하면 떠 오르는 한 사람
마치 끊어지지 않는 밧줄처럼
영원히 사랑해야 될 한 사람인데
떠나버린 그 사람을
보고 싶어하는 내가 여기 우뚝 서 있습니다.
살아 가노라면
너무나 가슴이 아파
두 눈이 멀어지는 고통속에
미치도록 보고 싶어하는
그런 한 사람이 있습니다.
추억을 먹고
그냥 떠나버린 사람이
오늘은 왠지 더 많은 그리움되어
그 사람 보고싶음에
나를 더욱 더 사무치게 물 들이는 밤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차라리
내 영혼마져 죽어 그 사람에게 갈수 있다면
나는 그렇게라도 날아가고 싶습니다.
보고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대규
사랑은 늘...
내가슴에 달콤한 설레임과
아름다움만 주는줄 알았습니다
이세상 가장 가까운
내가슴에 같이 살고 있는 그대가
보고싶어 볼수없는 이유로
만져 볼수 없는 이유로
욕심많은 내가슴은
이렇게 아파 합니다...
가슴시린 그리움
목이 메이는 기다림
또한 사랑 이겠지요...
스산한 가을 바람이
새파란 낙옆을 진한 갈색으로
물들여 가듯
그대향한 그리움도
진한 갈색으로 물들여 갑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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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1-19 16:28
추억
추억
그대,
내 마음에
한 장의 그림으로
남아 있다
그대를 만나던 날
그날의 풍경 그대로
보일 듯 말 듯
지울 수 없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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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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