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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0-15 17:02


    보고싶은 당신



    보고싶은 당신




    나 지금 이렇게 당신이 그립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내 속에 당신 있고
    당신 속에 내가 있어 우리는 하나인 것을
    그래서 당신이 더 그리운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더욱...
    이렇게 가슴 저리며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혼자 창 넘어 하늘 보며
    당신을 생각 합니다...

    어제는 하늘을 보며
    얼마나 얼마나 당신 생각에 가슴 아파하며
    밤새 잠도 설쳤는지...
    그리운 님 당신은 모르시지요.

    보고싶은 님이시여
    나는 두렵습니다.
    그리운 당신 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점점 떠나 버릴까 봐..

    낮이나 밤이나 당신과의 추억을 떠 올리며
    당신 마음을 왜 그렇게 아프게만 했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생각 뿐입니다...

    날마다 그리운 당신 보고 싶으면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먼 하늘을 바라 보며
    애타는 마음을 달랩니다...

    저 푸른 하늘 위에서
    나의 이 애닳픔을 보고 계시겠지요.

    언젠가...
    세월이 흐르고 흘러 당신을 만날수 있다면
    살아서 못다한 사랑 모두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더 더욱 그립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5 17:01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 유미성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그 못 마시는 술을
    밤을 새워 마시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원망의 말로 밤을 지새우고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정말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먼저 이별의 이야기를 꺼낸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고
    그렇게 초라하게 버려진
    나만 아픈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당신을 미워하고 또 미워했습니다.
    당신 앞길에 먹구름이 드리워
    그 쏟아지는 폭풍우 안에서 간절히 부르는 이름이
    나이기를 바라고 또 바랐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야
    당신 역시도 나처럼이나
    아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다가
    다시 두개로 갈라서는 일 앞에서
    아파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당신에게 미안해집니다.
    아픈 내색 하나 하지 않고 떠나가신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했었는지를…….

    그 시절 바보처럼 나는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이제야 당신의 깊은 사랑 앞에서 무릎 꿇고
    당신을 미치도록 그리워하며
    간절히 당신의 행복만을 소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5 17:01


    지울 수 없는 얼굴,,,♥




    냉정한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얼음같은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불 같은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무심한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징그러운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아니야 부드러운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그윽한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따뜻한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내 영혼의 요람같은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샘솟는 기쁨같은 당신이라 썼다가 지우고


    아니야 아니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당신이라 썼다가
    이세상 지울 수 없는 얼굴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고운댓글로 바람처럼 스쳐지나가신 고운 눈물님들...

    지울수없는얼굴,,지울수없는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자주 보이던 닉넴이 어느날 안보이면,,

    궁금할때가 있어요,,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 마니 바쁘신건가,,?"

    " 잘지내고 계신지,,,?" 요렇게 말이죠,,^^



    그러던 찰라, 글이나,댓글속에 반가운 닉넴이 보이면,,

    어린아이처럼,,싱글 벙글,,어린애가 됩니다..ㅋㅋ



    요즘 안보이시는 몇분(?),,궁금한사람이 있어요,,!?





    온라인 공간에서는 글이 얼굴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모두가 가족같이 느껴지는 눈물안..

    따스함으로 함께 나누고, 격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눈물님들이 좋습니다..



    그런 우리님들 모두...화이팅해요!! 건강하시구,,복된 하루되시길 바래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5 17:00


    괜히,,그런날,,,♥



    괜히 가슴이 답답한 오늘
    괜히 마음이 울적한 오늘
    괜히 기분이 우울한 오늘
    괜히 눈물이 날듯한 오늘
    ........


    가지고 있던 모든것을 잃어버린듯한 기분
    여태껏 쌓아두었던 탑들이 무너지는듯한 기분
    잡으려 했던 모든것을 놓친듯한 기분

    나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잃어 버린걸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놓쳐버린걸 어디서 잡아야 하는지..




    괜히 그런날이 있다..나에게두,,

    ㅠㅠ 흑흑..



    웃어도 눈물이,,뚜우뚝~~



    괜히,,내맘같을때가 있어서 가지고 있던글 올려보아요,,ㅋ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5 16:59


    미워도,,지워도,,♥





    미워하다보면 당신이 떠오르지 않을줄 알았는데..

    미워하면 할수록...더 애타게 그리웠습니다.



    밤새워 흘린 눈물이,,,

    한주,,한달 내내 흘려내린 눈물로 잊을 줄 알았는데..

    흘리면 흘릴수록,,애타게 보고싶었습니다.



    기억에서,,머리에서 지운다해도..지운게 아니였습니다.

    그가 좋아했던 노래가 들리면, 추억 상념에 잠기게 했구,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때면, 또한 생각에 잠기게 되구,,



    그렇게 그렇게 생각날때마다 가슴으로 파고드는 아픔이 있었지만,

    되돌아 생각하면, 슬프지만 아름답게 생각할수있는 가슴과, 추억,,,

    그 마음은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어지지않는,,오래오래 빛바랜 추억이 될지라도..

    추억으로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당신은..내게..잊혀질줄알았는데..잊혀지지 않는..

    가슴에 당신이 남아 있다는걸,,,

    조금씩..알았습니다..



    "보 고 싶 습 니 다 ,," 당신이...♡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5 16:59


    너 때문에 나는 오늘도 / 무정




    너 때문에 나는 오늘도 / 무정





    너 때문에 나는
    늘 가슴에 아픔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


    네가 아파할 때
    함께 있음으로 위로해주지 못해 아프고
    네가 행복할 때
    더 많은 행복 안겨주지 못해서 가슴 아프고...


    너를 보고싶음에
    수많은 날 그리움에 잠들지 못해 아프고
    널 만나도
    헤어짐의 순간이 두려워 가슴 아프고...


    앉으나 서나
    눈 뜨고 있으나 눈 감고 있을때나 네 생각에
    오늘도 아픈 하루를 견디고 있어


    너 때문에 나는
    단 하루도 가슴 아프지 않은 날 없어
    .
    .
    .
    어떡하지?




    오늘도 커피 한잔으로
    울 님들과 뜨거운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5 16:57


    우리가 인연이라면...




    슬퍼하지 말자

    지금은 비록 서로에게 지쳐 이렇게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웃는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서로의 눈빛만으로도 행복할 때가 있었는데..

    우린 언제부터 이렇게 엇갈린걸까..?



    영원히 사랑할 듯 말하고..

    영원히 곁에 있어줄 것 같았던..

    그 때의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



    헤어지잔 말한마디로 이렇게 남남이 되어버렸지만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





    -햇살을 꿈꾸는 그녀-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5 16:57


    상처는 물에닿으면 아프다,,,♥




    상처는 물에닿으면 아프다...



    우리는 흔히
    "비오는 날이면 가슴이 시린다,,"
    "비오는 날이면 우울해진다,,"
    라고 느낀다..



    살아가면서 아픔과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을뿐,
    하나씩의 상처쯤은 가지고 있다.



    그것이 나도 모르는사이,,
    가슴안에서 곪고 곪다가
    비오는 날이면 터져버린다..



    삶의 상처..
    사랑의 상처..빗물과 부딧혀서 더 아프게 느끼는것이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5 16:56


    사랑을 말하다,,,♥



    어젯밤 얼마나 울었는지..코끝이 아직 빨간 채로..
    어젯밤 얼마나 연습했는지,,높낮이도 없는 억양으로..
    여자는 먼저 헤어짐을 말합니다..



    "이제 정말 헤어져야 될 거 같아."



    죄를 지은듯 몸을 웅크리고 앉아있는 그녀에게..
    남자도 밤새 연습한 말을 꺼냅니다.



    "너도 알다시피 처음부터..",



    처음부터,라고 말은 했지만
    너도 알다시피 라고 말은 했지만..



    그게 언제부터였는지,,사실 두사람은 알지못합니다.



    자신에게 좋은것은 한 눈에 알아보는법
    그들은 그렇게 서로를 알아보았을뿐,,



    여자의 부모가,,남자를 반대할거라는 사실을
    두사람은 몰랐습니다..



    그반대가 둘을 너무도 힘들게 만들꺼라는 것도
    그래서 이렇게 결국 헤어지게 될 거라는 것도,,

    남자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말을 있습니다.



    "너도 알다시피,,처음부터 어쩔수 없는거니까.."



    남자는 지금이라도..
    그녀와 헤어지지 않을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건 초라함...남자의 초라함은..
    착한 그녀를 잡을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마음만큼만 슬픈 표정을 짓는다면,,
    지금 마음속에 든 말들을 다꺼내 놓는다면..
    두사람은 헤어질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초라함 때문에...나는 그대와 헤어져야했지만..
    내 초라함으로 ,,그대를 붙잡을수도 있었음을 알기에..
    나는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나를 사랑해주었으니,,당신은 이미 고마운 사람..

    그대를 놓아주며....♡



    사랑을 말하다 중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5 16:55


    ♡。→ 너에게 하는 나의 말 / 무정








    너에게 하는 나의 말 / 무정




    그동안 내 안에 감추어 두고
    너에게 아직도 들려주지 못했던 내 가슴속의 말
    이제야 너에게 들려줄께

    " 넌 내가
    내 생명보다 소중하게 사랑하는 사람이야 "





    그동안 네 가슴속을 까맣게 애태우며
    보일듯 말듯 안개처럼 희미했던 내 안의 사랑
    이제는 너에게 보여줄께

    " 나 너를
    네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사랑해 "





    그리고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너를 사랑하며 용서받고 싶은 내 안의 잘못 하나
    이제는 너에게 용서를 구할께

    " 이제야
    널 만나 사랑하게 되어서 미안해 "











    우리 방님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고운마음을 가지고 계신 우리 님들은

    사랑함에 아픔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웃음꽃 가득 피울수 있는 행복만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사랑합니다 ...*^^*

    - 비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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