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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묻는 안부

오늘도... 내일도... 따뜻하고 행복하길...
  • 49
  • 엄마 1등 먹었어

    ♬두다다콩❥・•(@pigneipi11)

  • 8
    자유선언 (@kss365)
    2024-02-17 10:32




    다~다다다콩님!
    이건 내 애칭임돠...!!ㅋㅋㅋ
    항상 고마워요!

    댓글 1

  • 49
    ♬두다다콩❥・• (@pigneipi11)
    2024-02-15 15:35


    묶으면 묶을수록,
    더 잡아보려 애쓰면 애쓸수록,
    놓치고 마는... 떠나고 마는...

    이렇게 ,
    내 맘과 같이 않은 것이 사랑 아닐까???

    욕심내기 보다는, 구속하려하기 보다는,
    더 바라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
    이것이 상대를 위한, 또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닐까...

    어린이들.... 엄마가 존중해줄께... ^^

    댓글 1

  • 24
    사랑을믿어봐 (@tetzlaff89)
    2023-12-05 19:03


    고기드세요..^^

    댓글 0

  • 10
    🎧현수🎧 (@realguy00)
    2023-09-16 17:19


    요청하신 이미지 입니다

    댓글 0

  • 49
    ♬두다다콩❥・• (@pigneipi11)
    2023-08-22 14:42


    멀어짐에 익숙하기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 라는 전제는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편이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몸이 가까우면 마음도 가까워진다 라는것이 되는데
    이것 또한 맞는말도 아닌것도 같다.

    이제는 멀어짐에 익숙해져서
    그리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고할까

    만나면 또 잘지내는것을 보면 말이다.

    연락이 가까움에 척도나 기준이 될수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상대방이 애인도 아니고 하루종일 휴대폰을 붙잡고
    있을거라는 생각도 안한다.

    문득 이런 상황도 있었다.
    갑자기 근황이 궁금해서 한번 연락해볼까
    하면 또 그게 간단한 안부만 물어보고 싶은데
    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까 지레 겁먹고
    피곤하니까 연락을 안한 경우도 더러 있다.
    음.... 답장이 오면 또 뭐라고 답장을 해야하지...?
    약간 이런느낌....
    다음 답장을 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연락을 못하는 경우다.

    또 다른 경우는 그냥 맘 놓고 뭐 나도 잘사는데
    저 친구도 잘살겠지...
    이렇게 합리화 하고 마음을 비우기.

    그래서 이제 더이상 연락에 대해
    집착이나 기대를 안하게 되어버렸다.

    흘러가는대로 그냥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겠거니 하며 지내는게 맘 편해지는 나이...

    왜 옛말에 이런 말도 있지않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무엇인가 서로 특별한 소식이 있다면
    반드시 연락을 할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땐 비둘기가 소식을 전해주겠지

    비워내기

    익숙하기

    잘지내기


    언냐.... 잘 지내고 있지???? 있는거지????
    사실 무서워서 연락 못하는거야.... 언니가 안받을까봐....

    댓글 3

  • 34
    사트📻 (@sattva1004)
    2023-07-10 23:48


    건강합시다 콩

    댓글 0

  • 19
    몽당연필 (@n1644060127)
    2023-06-17 23:59


    프사

    댓글 0

  • 49
    ♬두다다콩❥・• (@pigneipi11)
    2023-06-17 08:39


    엄마 나 1등 먹었어... ㅎㅎ

    2023년의 첫날을 1등으로 시작...
    역시나 고마운분들 덕분이었다는걸...
    늦게라도 기록을 해야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소중한 기억... 소중한 마음...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댓글 2

  • 49
    ♬두다다콩❥・• (@pigneipi11)
    2023-06-17 08:37


    지금에야 올려보는...
    엄마 나 1등 먹었어...
    2022년 마지막날에
    고마운분들 덕분에 1등을 했었지요...

    감사합니다...

    댓글 1

  • 19
    몽당연필 (@n1644060127)
    2023-06-15 05:37


    오늘도 화이팅
    움직이는 프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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