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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행운a

사랑해요 할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때에 알수 있습니다 하늘이 내려 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수있습니다
  • 3
  • a행운a(@poipark)

  • 7
    단비_ (@kgk0971)
    2019-01-31 16:58
    나무옵~~~~~~~~~
    인라이브 안들어오시나부네...ㅜㅜ
    접속하면 ~메세지 남겨주세요~~
    왓다가요~~단비



    댓글 0

  • 1
    o아침이슬o (@rlarla2252)
    2018-10-22 11:41
    오 빠  잘자내요??????    오랜만에 왔다가 생각나서 글남기네요 ~

    댓글 0

  • 1
    o아침이슬o (@rlarla2252)
    2016-06-09 13:53
    오라버니ㅣㅣㅣㅣ저왓어요`~~ㅎㅎ
    근대 왜 사진이 안되는거징?ㅎㅎㅎ
    요즘 사진올리려고 상단에 사진눌러도 반응 자체가 없네


    그래서 그냥 글만 쓴다 ㅎㅎ근대 왜그러는거쥐?ㅎㅎㅎ
    오빠 잘지내고 잇징?
    요즘 방송국도 놀러가보지도 못하고 한번을 못가네
    놀러가고픈데 말이야~~~~~~~한번 놀러가께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화이팅~!!!



    댓글 0

  • 3
    a행운a (@poipark)
    2016-02-29 14:34




     
    별 하나 그리움을 타고
    소리없이 찾아온 고마운 당신

    바람소리 잠재우고
    낙엽소리 스산함으로
    별빛 속에 웃고 있는 당신 얼굴은
    달님의 미소를 무색하게 만들고

    당신 손을 잡고
    겨울로 향하는 길목에 서성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면
    심장소리 커져가고
    당신을 그리워하면

    멈춰버린 심장은
    싸늘하게 식어가는
    눈물의 바다가 되어 버립니다.

    별빛 그리움이 되시는 당신은
    겨울로 가는 벗이 되고
    달빛 고운 당신의 미소는
    쓸쓸한 인생 길 벗이 되어

    하얗게 내려앉는 꽃비처럼
    하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
    a행운a (@poipark)
    2016-02-22 20:13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 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 차근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 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 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누군가 옆에서
    응원해주고
    등두려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댓글 0

  • 3
    a행운a (@poipark)
    2016-02-22 19:45




     
    당신에게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면.
    그리고
    미미한 그 향기를 느끼게 할 수 있다면
     
    마음 열고
    따뜻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 수 있다면
     
    주절주절 꺼낸 글들 속에서
    나의 아름다운 향기가 전해진다면
     
    당신을 그리는 그리움이
    언제나 행복으로
    열매를 맺고 있다는 것
     
    보고싶은 아리함 조차도
    내게는 행복인 것.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태산처럼
    내 맘에 자리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행복하다

    댓글 0

  • 3
    a행운a (@poipark)
    2016-02-22 19:34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 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맘으로
    편안한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
    e바이올렛0 (@qkdldhffpt1)
    2014-01-11 10:44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 용혜원-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달래주고 부드럽게 빗겨준다

    움츠리고 싶었던 마음이 넉넉해지고
    흔들리고 위태로웠던 마음에 균형이 잡힌다

    내 발끝이 어디로 가는냐에 따라
    달라지는 내 삶이 가야 할 길을 안내해 준다

    서로가 마음을 열고 아무런 부담 없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떤 욕심도 발동하지 않아
    밝게 웃으며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다
     
     


     
    ps: 나무님  반가워요
    그리움이내린나무 첫방문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3-29 09:28



     
     
    나무 오빠 잘지내시죠??
     
    문뜩 아주 문뜩
     
    전에 함께 지내던 분이 그리움으로 올때가 있어요
     
    그냥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함께 하던 한분이 있엇어요~
     
    무언가를 주거나 그런것 또한
    없지만
     
    그냥 늘 외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 주는 그런사람
     
    한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아침은 문뜩
     
    그사람이 생각나
     
    이렇게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디선가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살아가는데 작은 힘이 되지않을까
     
    살포시 생각하며 ~~하루 열어갑니다~~~
     
    다음에 또 올께여
     
    사탕~드림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3-01-18 10:20






     
    창가에 핀 그리움 하나

    환상처럼 펼쳐진
    창가에핀 그리움 하나
    빗속에 실려 보낸 당신의 마음
    영원히 그치지 않는 비가 되어
    내 가슴을 흠뻑 적십니다

    때로는 그리움으로
    때로는 기다림으로
    화살이 되어 아픔을 만들면
    때로는 외로움이 비가 되어
    목메어 당신을 부릅니다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사랑이 그리움으로 차올라
    나는 자꾸만 그 이름을
    애써 부르고 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텅 빈 내 마음속에 흐른 눈물은
    저 하늘 구름 되어 하늘에 올라
    비가 되어 서러움 녹이고
    내 두 눈에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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