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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is the joy of life …★

♬♪ 행복이란 향수와 같아서 먼저 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다른사람에게 향기를 전할수 없다 ♬♪
  • 21
  • 끄적 끄적

    혜린(@purelyy)

  • 21
    혜린 (@purelyy)
    2021-04-01 07:09








    ..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30 22:05


    오늘따라 그대라는 한사람이
    무척보고싶습니다...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그대가 내곁에 왔으면
    참좋겠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때도
    거리에 연인들이
    팔장을 끼고 걸어가는
    다정한 모습을 볼때도 ...
    그대라는 한사람이
    자꾸 생각납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유혹의 커피향처럼
    내몸에 서서히 ...
    그대라는 한사람이
    스며드는것만 같습니다.

    마법에 걸린것처럼....
    나의 머리속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그대라는 한사람이
    오늘따라 더욱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두근대는 이심장이...
    떨려오는 내입술이...
    자꾸 그대라는 한사람을
    기다리게 됩니다..

    이바보같은 심장을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창문넘어 불오는 바람에서 까지도
    그사람 향기가 느껴집니다 ,,,

    따스한 봄햇살처럼 ..
    꼭 안고 싶은 사람...
    오늘도 그 한사람을
    마음속으로 기다려 봅니다

    메아리처럼 귀가에
    맴도는 그한마디..
    내가 너를 더 ..사랑해

    댓글 0

  • 39
    사용자 정보 없음 (@nv60017e8933e53)
    2021-03-29 11:59


    ~~~~~이쁘니 혜린님 신나는 한주 시작하셔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29 07:11


    토독토독
    창문을 두드리는 빗줄기에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서서히 밀려드는 오늘처럼
    봄비 촉촉이 내리는 날은
    왠지 모르게 더욱 허전하고 외롭습니다.

    뺨에 부딪히는 빗방울 탓일까요.
    빗물인지 내 마음의 눈물인지 모를
    그리움의 눈물만
    두 볼을 타고 하염없이 흘러내립니다.

    내리는 봄비에
    그리움마저 촉촉이 젖는 날은
    조용한 음악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선율에 취하고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에
    심연의 고독마저도
    말끔히 씻어내리고 싶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하얗게 피어오르는
    따끈한 커피 한 잔을 마주한 채
    아무 말 없이 건네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따스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리운 당신이 곁에 있어
    조금은 덜 허전하고 외로우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29 06:55


    친구는 보물입니다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믿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믿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를 보물처럼 아끼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26 00:02


    늘 마음에 곱게만다가오는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늘 그리운 너를안고 싶어
    가슴이 저려오는데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잔잔한 내 마음을 흔들어놓아
    다가가면 뒷걸음 달아나는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사랑의 불씨를 담고 있을 수 없어
    마구 사랑하고 싶은데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네 마음에 내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껏 사랑하고 싶은데
    너를 어떻게 하면 좋으냐

    댓글 0

  • 39
    사용자 정보 없음 (@nv60017e8933e53)
    2021-03-24 22:06


    ~~~이쁘니 혜린님 좋은밤 되셔용~~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24 18:35


    당신은 오늘도 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비어있던 내 인생에
    허락하지 않아도 뛰어들어
    나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는
    한사람을 ...

    내겐 언제나 귀한 이름으로
    언제나 꿈같았던 희망으로
    다가온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내 모든 삶을 다 주어도 좋고
    내 모든 것을 다 포기해도 좋기 만한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사랑이 없어서
    가슴 아파 본 적도 없었는데

    그 사람만 떠 올리면
    심한 가슴앓이가 시작 됩니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고

    씻어내도 씻겨지지 않는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
    그런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립고 보고 싶지만
    한 번도 보고 싶다
    말 한번 전 한적 없어도
    언제나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그 사람이
    오늘도 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그 사람이라야 내 인생이
    고요해 지겠습니다

    그래서 더욱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그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해서 죽어도 좋다면
    인연으로 다가온 그 사람을
    사랑하다 죽어도 좋겠습니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24 18:19


    너를 향한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을 때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사진 찍어 보낸다.

    딱 그만큼의 온도와
    딱 그만큼 의향기로
    사랑하는 것이다.

    네가 날카로운 비수로
    내 가슴을 휘휘 저을 때에도

    너의 입맛에 맞추려
    내게 달콤한 찬사를 쏟아 부을 때에도

    나는 내가 지켜야 할 색과 향을 간직했나니
    딱 그만큼의 부드러움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커피 한 잔에 담긴 사랑이
    얼마나 대수로울까마는

    온몸으로 네 안에 뛰어들기 위해
    나는 묵묵히 나의 파문을 잠재우는 것이다.

    댓글 0

  • 21
    혜린 (@purelyy)
    2021-03-21 23:32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도
    뛰어들 수도 없는 우리는
    살아가며 살아가며
    그리워 그리워하며
    하늘만 본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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