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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 1
  • 편한표정(@rnatkfkd_)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9 01:07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 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 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지우고
    그대를 쉬게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지우고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
    그대를 쉬 게하고 싶어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7 02:39



     
     
    너무 보고파서
    애잔함에 내 맘 한 귀퉁이에
    염증처럼 곪아 가는 내님 그림자여..
     
    다른이의 그 울부짖음을
    애꾸눈처럼 못본척 외면하면서도
    그 표상이 나 자신임을 그자리에서 보면서도
     
     
    욕심의 보고픔에..
    서로 맞지 않음을 되새김질 하며
    툭툭 던져버리는것은..
     
    착각의 관심법처럼
    뒤돌아 보게 하는 여운이여.....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7 02:13



     
    떠나는 마음을
    힘겹게 잡으려는  손끝이
    오늘은 왜 그리 부끄러움으로 사무치는지..
     
     
    상대의 아픔을
    자신의 희열로 바꾸려는 이여..
     
    한 곳만을 바라보는것이 습관이라서
    다른 곳을 모르는 나의 모습이기에
     
    모든것이 힘겨움으로 다가오는것이
    나의 길인가?
     
    믿음.
    진실.
    사랑.
    신의..
     
    지금은 모두가 멀어져 가는 단어들...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5 11:54


     


     
     
    너하나 사랑한죄

     
    그리운사람에게
     
    너하나 사랑했던 시간

    슬픔이 물들어도 좋아

    눈물도 눈물어린정도
     
    진실이었으니까

    너하나 사랑했던죄로

    내가슴 타버려도 좋아
     
    어차피 불꽃같은 사랑

    한줄기 바람이면 어~때

    꿈은 무겁고 날개는 작아

    잊기로 했었던 서로의 이름

    짧은 날을 사랑하고
     
    긴긴날을 아파하고
     
    영원토록 간직하는 안타까운 사랑아

    눈물이 왜 나는지 몰라

    왜 자꾸 그리운지 몰라

    너하나 사랑했다는 죄

    그것밖에는 몰라
     
    꿈은 무겁고 날개는 작아

    잊기로 했었던 서로의 이름

    짧은 날을 사랑하고

    긴긴날을 아파하고

    영원토록 간직하는 안타까운 사랑아

    눈물이 왜 나는지 몰라

    왜 자꾸 그리운지 몰라

    너하나 사랑했다는 죄

    그것밖에는 몰라

    눈물이 왜 나는지 몰라

    왜 자꾸 그리운지 몰라

    너하나 사랑했다는 죄

    그것밖에는 몰라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5 11:24

     
    아름다운오해로출발하여
    참담한이해에 도달했을까.
     
     
    우리는 이제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잘안다.

    그리고
    오히려 무언으로 말하고
    말로서  침묵한다.
     
    서로가 살아오면서
    야금야금 시시해지고 데데해져서
    아주 초라해진 지금 
    두사람은 안팎이 몹시닮았다.

     

    댓글 2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4 23:08



     
     
     
    손끝에
    전해지는 전율이여..
     
    그대의 스치는 손끝처럼..
     
    따스한 온기가
    움츠렸던  냉병의  덩어리를
    스르르르 ~맥 없이  풀리게 한다.
     
     
     
     
     
     
    온 몸을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4 22:33


     

     
    <목 저리도록 부르고 싶은 너>


    외로울 때면
    목 저리도록 부르고 싶은 너


    외로움을
    홀로 껴안고 있는데
    누가 이 고독을
    달래 줄 것인가


    너는 멀리서
    호수에 돌팔매질하듯
    나의 심장에
    사랑의 덫을 던지고 있다


    몸살 나도록
    실핏줄까지 찾아들어
    온통 마음을 흔들어 놓아
    더운 피 흐르게 하고는
    점점 멀어져 가는
    네가 잔혹하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마음에 찾아와
    퍼질러 앉아서는
    떠날 줄 모르는 너


    그냥 스쳐 지나갈 줄 알았는데
    내 마음에 아직도
    그리움이 숱하게 널려 있어
    목이 저리도록 너를 부르고 싶다

    댓글 2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4 22:22




     
    그대 떠나간 자리에
    빈 수레 소리
    흐느러지게 울리는데...
     
    먼 메아리 소리
    구슬프게 울려되니
    모두가 떠난 소리일 뿐,..
     
    말을 안해도
    느껴지는 떠나는
    그대의 자취여...
     
    인생은 외롭지만 않으리..
     
    그저 그자리에 울리던 소리가
    그리울 뿐이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4 22:16


     
     


     
    ==Love is over ==
     
     
    Love is over 내가 곁에 없더라도
    울지말고 전처럼 웃으면서 지내요

    Love is over 슬플때나 아플때도
    혼자 지내지 말고 친구라도 불러요

    Love is over 사랑했던 기억들도
    좋은건 다 지우고 나쁜것만 남겨요

    Love is over 내가생각 나더라도
    미안하지 않도록 맘아프지 않도록

    헤어지는 순간도 미워할 수 없나봐 ┐
    나 없이도 잘 지낼지 그대걱정 뿐이죠 │*Repeat
    길고 멀고먼 외로움에 힘이 들까봐 ┘

    Love is over 나보다 괜찮은 사람
    다시 만날꺼예요 좋은사람이니까

    Love is over 누굴 만나더라도
    한몸에 모든 사랑 받을그대니까요

    Love is over 후회는 없죠
    그대 먼저 떠나도 사랑했을 나니까

    Love is over 우우~우우우~
    돌아보지 말아요
    Love is over...

    댓글 3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1-10-04 22:09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 한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여도 좋은 나의 사람아


    봄,여름, 그리고 가을,겨울
    그 모든 날들이 다 지나도록
    사랑하여도 좋을 나의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눈에 항상 있고
    내 가슴에 있어
    내 심장과 함께 뛰어
    늘 그리움으로 가득하게 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날마다 보고 싶고
    날마다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어
    사랑의 날들이 평생이라 하여도
    더 사랑하고 싶고
    또다시 사랑하고 싶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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